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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이분 남자에여..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13.35.***.***
감사합니다~~!!! | 21.10.28 22:46 | |
(IP보기클릭)123.108.***.***
(IP보기클릭)113.35.***.***
감사용 >_< | 21.10.28 22:48 | |
(IP보기클릭)119.63.***.***
(IP보기클릭)113.35.***.***
육 | 21.10.28 22:48 | |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113.35.***.***
ㅜㅜ | 21.10.28 22:48 | |
(IP보기클릭)14.45.***.***
이분 남자에여..
(IP보기클릭)113.35.***.***
마자여.. | 21.10.28 22:48 | |
(IP보기클릭)211.177.***.***
마자요 그런데 매력있음 | 21.10.30 07:27 | |
(IP보기클릭)114.200.***.***
??? | 21.10.31 06:27 | |
(IP보기클릭)114.30.***.***
(IP보기클릭)113.35.***.***
갑자기!? ㅋㅋ | 21.10.28 22:56 | |
(IP보기클릭)119.69.***.***
제가 먼저 입니다. | 21.10.29 20:09 | |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13.35.***.***
네! 잘 크고 있어요 ㅎㅎ | 21.10.30 01:26 | |
(IP보기클릭)14.51.***.***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13.35.***.***
음.. 남의 집안사정에 왜그리 궁금하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쭉 이런 성향이었기에 아이들도 특별히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그냥 취향에 따른 취미입니다. 여장하고 이상한 짓 하고 그런건 아니고 건전하게 코스프레 감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박이나 음주가무 가챠 여타 유흥은 일절하지 않기에 개인적으로는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지인, 가족 모두 알고 있고요... 이해 안돼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 21.11.21 21:05 | |
(IP보기클릭)211.226.***.***
그리고 지금이야 아이들이 어리니깐 아빠가 여장이 신기해할수있으나 요즘사춘기도 빨리 오는데 심히 진짜 걱정되네요... | 21.11.22 00:27 | |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13.35.***.***
음... 오지랖이 정말 심하시군요.. 님은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들과도 잘지내고 아이들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직장도 잘 다니고 이웃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살면서 다른 문제는 있어도 제 성향으로 문제 된적은 없었구요. 아이들 포함해서 주변인이 인정해주기에 저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뿐입니다. 어차피 남인데 상관있나요? 혹여나 문제가 되도 제가 후회할 일 아닐까요? 앞으로 사진 올리게 되면 썸네일용으로 미방사진 올리겠습니다. 그럼 님은 안보실 수 있으니까요~ 이해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시길... | 21.11.22 00:34 | |
(IP보기클릭)113.35.***.***
님 사진은 잘 봤습니다.. 오지랖 심하시다는 말은 죄송합니다. 어떤 심정으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딸아이들 예쁘게 키우세요.. | 21.11.22 00:39 | |
(IP보기클릭)113.35.***.***
저야말로 자꾸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ㅜ 우리 큰아이는 이제 중학생입니다.. 사춘기도 오고 어느정도 알 건 다아는 나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입니다. | 21.11.22 00:42 | |
(IP보기클릭)113.35.***.***
어쨌든 나쁜뜻으로 말씀하신건 아니고 노파심에 하신 말씀이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까지나 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평생 이렇지는 않을 겁니다. 아이들과 나, 무엇을 우선시하냐고 물으신다면 자신있게 아니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선택들을 해왔고요.. 30 되기전에 직장에서도 인정받아 관리직, 내집마련, 저축 모든걸 아이들에게 초점 맞춰서 이루어 왔습니다. 직접 보시지 않으시면 어떤 삶이라 말씀드려도 안심되지 않으실 것 같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이렇다보니 적어도 아이들이 마이너리티한 고민을 갖게 되더라도 같이 고민해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사는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시길... | 21.11.22 0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