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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7.***.***
저도 갓난아이 보며 새벽에 잠 설쳤던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이모습보며 힐링하시게 될겁니다
(IP보기클릭)121.141.***.***
아빠 되신거 축하드려요 ㅎㅎㅎ ...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1년만 버티시면 됩니다. 힘들어도 와이프 눈마주치면서 고맙다고 꼭하시고요. 버릇처럼. 그 시간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가족과 많이 나누시길 빌겠습니다. 고생이 많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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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나올때 눈물 안나셨나요? ㅎㅎ 전 그럴거 같아서ㅜㅜ 축하드립니다 이건 정말 축하드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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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귀염둥이만 보면 추천을 누르는 사나이입니다 귀여운 아기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애기 아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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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귓볼이 크군요 장수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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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나올때 눈물 안나셨나요? ㅎㅎ 전 그럴거 같아서ㅜㅜ 축하드립니다 이건 정말 축하드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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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면 무조건 산부인과 안에서 눈물 주룩주룩이죠 ㅎㅎ | 21.05.31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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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안나왔어요 ㅋㅋㅋ 근데...뭔가 큥하는게 오더라구요~ | 21.05.31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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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요;;;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허옇게 막에 쌓인 채로 아기가 꼬물꼬물 거리는데 신기해서 눈물 안나요 ㅎㅎ | 21.06.07 21:52 | |
(IP보기클릭)1.243.***.***
막 껍질안에서 꼬물거린다는건 아니고 삶은 계란 까면 흰자 위에 살짝 살짝 막이 묻어나오는 그런 수준이에요 | 21.06.07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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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물 안났습니다. 둘째 나올때는 애엄마가 둘째 나온거 보고 넌 왜이렇게 낯서냐 이랬습니다.ㅋㅋㅋ | 21.06.08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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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 박고. 이런 훈훈한 선플에 왜 싫어요가 달리는걸까... | 21.06.08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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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갓난아이 보며 새벽에 잠 설쳤던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이모습보며 힐링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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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들지만 행복하다..란 게 뭔지 알거 같아여 ㅎㅎㅎ | 21.06.08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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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귓볼이 크군요 장수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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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처럼 덕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 21.06.08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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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21.06.08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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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1.06.08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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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신거 축하드려요 ㅎㅎㅎ ...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1년만 버티시면 됩니다. 힘들어도 와이프 눈마주치면서 고맙다고 꼭하시고요. 버릇처럼. 그 시간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가족과 많이 나누시길 빌겠습니다. 고생이 많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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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알... 힘든 1년이지만 다신 안오는 소중한 시간. 그때는 힘들어서 잘모르는데 한순간이 다 감격스런 순간입니다. | 21.06.07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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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가 13살이지만 지금에서 가장 후회하는것은 피곤에 의해 아내에게 고생했다 이 얘기를 많이 안한게 가장 후회 되네요 낯 부끄러워서 좀 덜한것 같은데 오버하면서 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1.06.07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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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닮아 미남(??) 으로 컸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 21.06.08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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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립니다. | 21.06.08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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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상이랑 엄청 찍고있어요...나중에 영상편집으로 아이 자라는거 만들고 싶네요 ㅎㅎ | 21.06.08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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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귀염둥이만 보면 추천을 누르는 사나이입니다 귀여운 아기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애기 아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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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6.08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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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고파도 배부르다라는게 먼지 알거 같아요 ㅎㅎㅎ | 21.06.08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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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로 건강하게만 크길 바라고있어요 | 21.06.08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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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좀 격리시켜야 할 듯. 알러지반응도 신생아는 자주바껴요. 방만 격리시키고 청소만 잘해주면 될 듯 | 21.06.07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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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 미미는 아이에게 잘 다가가지는 않네요..아기가 우는게 무서운가봐요 ㅎㅎㅎ | 21.06.08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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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06.08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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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아요 | 21.06.08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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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꼐 손잡고 아빠가 어릴떄 거닐던 서코와 일본 덕질 여행을 함꼐 하고 싶어요 | 21.06.08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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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키워야죠~ 아이와 함꼐 덕질하고 싶네요 ㅎㅎㅎ | 21.06.08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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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입니다 애둘키우는데 힘든데 행복하내요 ㅎㅎ | 21.06.07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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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애키우는거 힘드는거만 생각하고 행복한건 잘 모르죠. 옆에서 보면 힘든거만 보이니... | 21.06.07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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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는 사람, 늙은 사람 각각 따로 태어나나보네 ㅋㅋ | 21.06.08 0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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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석하면 이런댓글이 나오지 ㅋㅋ | 21.06.08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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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 21.06.08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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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 21.06.08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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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 | 21.06.08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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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저희 아이는 콘솔파로 키울꺼에요 ㅎㅎㅎ | 21.06.08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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