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부산왔네요
답답한 마음에 호다닥 부산에 왔네요
따른거 없이 부산바다 보러 왔습니다
오자마자 숙소에 안들어가고 해운대에서 저렇게 있었네요
숙소에서 잠깐의 휴식과 식사를 가진뒤 해운대에 있는 랑데자뷰에 가는길에 찍었습니다
바다는 너무 좋네요
랑데자뷰에서 찍었는데 야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보통 저런건 여자분들이 많이 찍는데 제가 찍으니
어떤 한 커플이 자기 남자친구한테 앉아보라고 보채네요
오오 보정어플의 힘이란 오오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굉장히 지쳤습니다만
바다를 봐서 그런지 진짜 기분이 좋았네요
다음날에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를 탔습니다
다음에도 또 타고싶네요
다소곳하게 서서 한장
빡시게 돌아다녀서 너무 힘든하루였습니다만
간만에 바다도 보고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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