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텍사스 어딘가에서 텐트 안에 누워 잠이 오지 않아
사진이나 몇장 올리려고 합니다
나중에 제대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여행 했는지 차차 올리겠지만 오늘은 그냥 이정도만..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는게 첨이라 힘드네요
우선 루이지아나의 뉴올리언스 입니다.
저와 제 와이프랑 함께 3번은 본 영화 세프에서 나왔었던 곧에 갔는데요. 영화에서 세프 행님이 아들데꼬 가서 사준 비네? 라고 하는 도너츠 같은 빵입니다. 맛있었어요.
여긴 지금 텍사스 입니다.
지금 누워 있는 텐트 사진 입니다.
내일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찍은 에버컬키 ABQ라는곧에 갈 예정인데요.
드라마찍었던곧 투어가 있다고 하는데 투어를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장소라도 꼭 가보고 싶어서 갈 예정입니다.
설레여서 잠이 안아요..
뉴 올리언스 어딘가 에서 찍은 사진
카페 뉴 만데 인가 하는 곧 뒷골목에서 아무도 없길래 찍은 사진..
여기입니다.
혹시 뉴올리언스 오게되시는 분은 꼭 가보세요
저희는 지금 아틀란타 쯤에서 출발해서
텍사스에 와 있습니다
어제 텍사스에서 5시간 운전 하고..
오늘도 5시간 운전햇는데..
여전히 텍사스에요.. 텍사스 정말 너무 크네요..
미국에서 캠핑 여행중이니 궁금하신거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배우네요..
두서도 없고 핸드폰이라 정신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곧 또 재밌는거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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