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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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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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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음'이.. 내 몸이 '아픔'이... 내가 고개 숙일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단지 자연스레 내게 주어진 것이고 어쩌면 피할 수 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들 중 꽤나 많은 이들이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어쩌면 '인터넷'이라는 건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만큼 좀 더 편히 만날 수 있도록 태어난 것이 아닌지- 말입니다. (물론 어쩌다보니 현 인터넷 공간의 많은 부분은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데 쓰고 있지만요 ㅜ,ㅜ) 위의 많은 분들이 힘내라고 말씀들을 해주시니 따로 그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파랑새'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 하며 인생에서 혼란을 겪으며 살아가잖아요. 하지만.. 말입니다, 결코 포기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 '파랑새'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다음에는 웃는 모습으로 사진 올려주세요. 보다 따뜻함으로 가슴 속이 채워진 사진으로 말이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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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닷!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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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시군요. 저도 나이를 어느정도 먹다보니 가끔 의도치 않게 아플때가 있더군요. 그럴때 지금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서 얼마나 힘드실지 아주 조금이지만 이해해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제 반평생을 살아보니 건강이 확실히 최고라고 느끼고있고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되더군요.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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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음'이.. 내 몸이 '아픔'이... 내가 고개 숙일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단지 자연스레 내게 주어진 것이고 어쩌면 피할 수 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들 중 꽤나 많은 이들이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어쩌면 '인터넷'이라는 건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만큼 좀 더 편히 만날 수 있도록 태어난 것이 아닌지- 말입니다. (물론 어쩌다보니 현 인터넷 공간의 많은 부분은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데 쓰고 있지만요 ㅜ,ㅜ) 위의 많은 분들이 힘내라고 말씀들을 해주시니 따로 그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파랑새'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 하며 인생에서 혼란을 겪으며 살아가잖아요. 하지만.. 말입니다, 결코 포기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 '파랑새'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다음에는 웃는 모습으로 사진 올려주세요. 보다 따뜻함으로 가슴 속이 채워진 사진으로 말이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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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약도드시지마세요 다~~약탓 | 21.03.21 2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