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시골 고양이 부터 올립니다 정말 귀엽지만 조금 더 접근하니 야옹 과 함깨 도망갓습니다 저는 무서운 사람이 아닌대요
재비 입니다 그 재비 말구요 아무튼 얼굴이 흰 녀석이였는대 커엽더군요
닭1 과 치킨 1 입니다
이녀석들 사람이 접근하니 긴장을 하고 눈이 커지고 슬슬 피하더라구요 뭐지 나한태서 냄새 나는건가?
마시깨따1새
이녀석은 백숙입니다
이 친구는 구운통닭이 될 운명을 가졋습니다
순서대로 양념 간장 후라이드 미안하다 너희들이 너무 맛있는걸 어떡해
재비의 집입니다 이녀석들 활발하내요 벌써 두개나 만들었어요
둘이 서로 짹짹 거리며 알콩달콩하개 있던 녀석들입니다 부럽다 ㅠㅠ
개1입니다 털갈이 한다고 털이 엄청 날립니다 꼬리를 흔들때 마다 뿌슝빠슝 털이 날립니다 으아악
으으 너무 귀엽다
개2 입니다 이녀석 저 털 뿜뿜이 한태 다가가면 아우우 하면서 자기 자신한태도 관심을 요구하는 녀석입니다
물론 다가가면 멍멍거리며 반겨주는건지 모르갯는대 아무튼 달가워 하질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 저의 사진입니다 힐링하고 왔내요
(IP보기클릭)220.116.***.***
(IP보기클릭)11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