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셔미터를 사용하는 모든 패드들은 사용기간이 있고 쏠림이 발생합니다
사용할수록 마모되서 코팅 벗겨저 까매지고 저항값이 달라져서 오작동 하는거에요
듀얼센스, 엑스박스, 8bitdo , 스위치 놈들 아오.. 지금껏 뚜따한게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살짝 벌려서 안에 마모된 것만 슬쩍 교체하는 식으로 임시조치 할수 있지만
360 패드는 20년 묵은거라 그런지 규격이 안맞아서 저 부품은 쓸수 없어요
별 나사 풀면 바로 분리되요
저 후면에 트리거가 납땜되서 싹 가린 상태라 먼저 제거해야되요
위에 작은것 두개가 범퍼 버튼, 좌우 두개의 아날스틱이 있습니다.
양쪽에 R, L 트리거 납땜 흡입해줘요
이제 뒤집어서 순서대로 분리 해야되요
까만 트리거 먼저 빼요
아까 납 흡입했던 트리거를 빼요
저 구조물은 뒤집어서 딸깍 해서 빼요
부품 교체해서 다시 납땜 해요.
위에 작은거 두개, 좌측 아날스틱 교체했어요
일단 나사 연결하기 전에 가조립 테스트
방금 교체한건데 쏠림
다시 분해해요
홀 이펙트를 샀어요.
포텐셔미셔는 접촉해서 긁는 방식이지만, 얘는 자석과 자기장 값을 센서로 읽는 비접촉식이라 이론적으로 쏠림 안생기는 부품이에요
그치만 영점은 잡아줘야 합니다.
원래 얇은 핀셋으로 조절할수 있는데 그런 고급진 물건이 없으니 뚜따해서 직접 조절했어요
아 음.. 영점 맞추는거 너무 힘들어서 적당히 타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영점도 맞췄고, 360패드의 짱짱한 진동 맛좀 즐겨야겠어요
근데 우측 아날스틱도 약간 쏠림 생기는것 같고, 다른 360패드도 작업해야 되니깐.. 홀 이펙트 추가주문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