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성
검증된 원팬 아틱 프로 120mm
셋팅값
유튜버 민티저님 값
1800/910
무난한 성능, 무난한 발열
거지 같이 딴 방열판.
그냥 힘으로 눌러서 접엇습니다.(2시간 걸림, 힘듦)
이래도 사용에는 큰 문제 없었습니다.
방열판을 좀 거지같이 따서 사용 적정온도 (75-85도) 유지는 되지만
아무래도 팬이 고속으로 돌다보니 풍절음이 신경쓰였습니다.
게임소리에 사실 크게 신경 쓰이진 않지만 이제 여름철이 오고,
40코어 언락 이후 온도값이 가파르게 오르길래 cpu쿨러로 쿨링개조를 진행했습니다.
40코어 언락 셋팅값
가이드 기준값
1500/900
가이드 기준값에서 기존 아틱 프로 원팬구성으로도 사용엔 큰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뒤에 나사 8개를 제거하고 방열판을 따줍니다.
제거 전에 잠깐 틀어서 온도를 올려주고 떼주시면 좋습니다.
방열판이 제거되어서 cpu를 제외한 부분에 미니 방열판으로 보강해줍니다.
서멀패드는 그냥 있는거 잘 떼와서 재사용 했습니다.
백플레이트가 빠지면 안되니 기존 나사에 m3너트로 고정해줍니다.
혹시나 모를 쇼트에 대비해서 쿨러에 동봉된 스티커형 와셔도 하나 붙여봅니다.
쿨러에 동봉된 서멀을 잘 펴발라주고,
뚝딱뚝딱 고정가이드를 뽑아서 꼽고 쿨러 장착
여러 번의 실패작이 나왔지만 재미없는 이야기니 뚝딱뚝딱으로 퉁치고 넘어갑니다.
다시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 잘 넣고 고정해줍니다.
높이는 대략 기존 방열판+아틱 프로보다 약 1cm 정도 높아졋습니다.
큰 방열판에 가둬졋던 더운 공기가 없어지니 전체적으로 발열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변경 된 구성
metalfish dh380 로우파일 쿨러 (알리 알뜰마켓에서 15000원가량)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9138943979.html?gatewayAdapt=glo2kor)
그렇지만 아무래도 히트파이프가 4개 밖에 없는 저렴이 로우파일 모델이다보니
방열판도 일반적인 cpu쿨러보다 작고, 팬도 작아지다보니 드라마틱한 방열 효과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전 상태보단 낫지만 오버를 진행해볼만큼의 방열효과는 힘들듯 합니다.
그래도 쿨러가 아주 조용하니 좋습니다~ 원하는 결과는 얻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좋은 쿨러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비싼걸 쓸수록 흙팀머신의 가성비가 떨어지고,
커스텀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을테니 이정도로 마무리해봅니다 :)
이제 밀린 게임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