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스팀판 슈로대 라는 스노우볼이 되어 구르기 시작하였고..
369시간의 플레이타임 끝에 엔딩을 보게된 저는..
T시리즈가 없는 스팀을 뒤로 하고 스위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가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존버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40만원이라는 가격에 네온색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 집 --> 회사 --> 집 레파토리만 반복하며 저축만 하며 살았는데
하고 열었는데 남들 언박싱 할 때 제일 처음 보여주는 그 장면이 뙇!
화면이 커졌다고는 하는데 스위치를 처음 구매해봐서 비교 대상이 없으니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더군요.
저 십자버튼커버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구매는 했는데 양면테이프로 고정해야 되서 떨어지면 끈적끈적해 질까봐
일단은 보류했는데 사용해보신분 어떤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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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버튼에 ABXY가 없으니 헷갈리겠네요.. | 22.06.05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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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x가 아직 도착 안해서 내일 다 받으면 올릴까 했는데 참지 못하고 올렸네요 | 22.06.05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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