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예전에 안사보고 안해본 플3게임들이 땡겨서... 또 어쩌다보니 보여서 지른 게임들입니다.
이 5 타이틀을 질렀죠.ㅋ
리부트 DMC - 데메크는 전시리즈 다 했는데..
이건 재밌다는 말은 들었지만 모델링이 개인적취향이 아니라 손놓고 있다가 저렴해서...
아직 켜보지도 않아서 어떨련지.. 애초에 해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
니어 레플리칸트 - 니어 오토마타 하고 급뽐뿌를 받아서... 우연히 사게 되었네요. 매물도 보기 힘들다던데 나름 저렴하게.ㅋ
음.. 니어 오토마타와 굉장히 비슷하네요.ㅋ 액션도 많이 어색하진 않습니다.
음악 너무 좋아요. 드온드 1,2때도 좋아했지만 드온드3랑 니어 게슈탈트도 구해봐야겠네요.ㅎ
킹오파 13 - 한 두어달 전부터 킹오파 뽐뿌를 받아서 시리즈를 모으고 있어요.
그냥 예전작들 할 때는 몰랐는데... 한글화하니 재밌네요.ㅋ스토리도 보이고.ㅋㅋ 대화시 음성만 나왔어도 더 좋았을..
킹오파 12,14만 구하면 되겠네요. 12가 은근히 안보이네요.ㅎ
모델링이랑 그래픽도 호불호 갈린다던데 전 시리즈 중 가장 제 취향이네요.ㅎ
콜옵3 - 2도 아직 안했는데 걍 싸서 어쩌다보니..
툼레이더 트릴로지 - 갑자기 매물이 보여서 질렀어요.
그래픽 엉망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라이즈 하고서 언더월드 해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