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에게 샤이닝포스는 매우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웃는 닌텐도 달리는 세가>라는 책은 바로 이 게임을 이야기하며 글이 시작됩니다.
이 게임의 제작사인 클라이막스는 바로 에닉스에서 나온 제작자들이 세운 회사고 그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비슷한 면도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인기가 단순히 DQ 제작자들의 작품이라는 데 있지 않고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게임이었던 랜드스토커에서는 매우 창의적인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93년 당시 랜드스토커의 1차 출하량 50만개는 세가 소프트웨어 1차 출하량 중 가장 많은 수량이었습니다.
이렇듯 샤이닝포스 시리즈의 완성도와 인기는 세가 RPG의 큰 흐름을 만들었고 이에 근거하여 새턴판까지 이식되었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컬렉션이나 리메이크되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오래된 원작 역시 게임 역사를 이야기하는데 좋은 소재가 됩니다.
그것이 소장의 한 가지 목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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