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 그동안 모은 휴대용게임기입니다.(스압주의)

[레칼]

제가 원래는 집에서도 게임을 잘 안해서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때  

사용하려고 한건데.. 어느새 이정도 모았네요..

소프트는 이전에 PSP만 해도... 어마어마해서.. 다른 소프트는 제일 없는 슈패게임만 올립니다.

PSP입니다 3000번 2대, 3005번 1대입니다. 다 UMD돌아가지만 다.. 베터리 조루라.. 충전해서

하루 버틸까 말까하네요.. ㅠ,.ㅠ 베터리만 잘되도 PSP는 현역급인데 말이죠.

PSP가 맘에 들었던건 W랜이란건가로 네트워크안걸쳐도 PSP끼리 같은 소프트로

대전이나 축구대결을 건담서바이벌을 즐길수있다는 것이죠.

회사선 철권, 위닝을 집에선 동생이랑 건담 전장의 유대로 건담서바이벌을 즐겼네요.

맨날 동생이 와서 전장의 유대하자고 하는데.. 베터리 고자라 충전하는 시간때문에 버겁던... 

비타가2대인이유는 PSN에 등록은 2대밖에 안된다고 해서네요.

더 살려다 말아버렸죠.. 게임기중에 제일 맘에 든 기기입니다.

소프트도 꽤 맘에 든게 많이 나왔었죠.. 그리고 삶이라서..

슈패를 휴대용에 넣은 이유는 맨 우측위의 수파보이 때문입니다. 이걸로 인해서 휴대용으로 슈패를 할수있더라고요.

둘이 할때를 대비해서 슈패를 가지고있었지만.. 수파보이로 인해.. 혼자할때는 휴대용으로 하게 되어버렸네요.. 베터리도 어느정도 버티는 수준이라..

PSP의 베터리는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게임기는 좋은데... 하면서..매번 충격이 들던...

여담이 길었지만 슈패는 소프트까지 함 올려봅니다.. 제일 양이 적기 때문이죠..

아랑전설 스페셜에.. 료가 들어가있더라고요.

알고보니.. 타카라 게임.. 게임보이의 열투시리즈로 유명했죠.. 시크릿히든케릭터를 자주 넣던...

마지막은 어릴때 자주 햇갈리던 초사1과 초사2를 구분할수있는 사진을 패키지에 넣은 것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올립니다.. 추억돋네요... 초사3는 햇갈려하는 독자때문에 긴머리로 했다는 루머가 있었죠.. 진실인지도 가물갸물하네요.

[꼭지]

초무투전 오락실서 100원에 10분이었나?
시간 다됐으니 돈 넣으라는 경고음 울릴때의 아쉬움이 아직 생각나네요ㅜㅜ

[레칼]

진짜 그런 추억이 있죠.. 오락실에서 슈패돌린건 아닌것 같지만 신기했음.. ㅋ

[judo0]

겜보이에 붙어있는 메모리 카드 스티커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잡지 부록으로 줬던 기억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