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아마존에서 지른 몇개 올려 봅니다.
1. 배송대행 업체 에서 온 박스 샷
2. 내부에 스티로폼이 꽉 찬게 포장은 일단 만족
3. 두번째 에어캡 굿굿
4. 북미판 닌자 가이덴 2 입니다.
제 기억으론 국내판 닌자 가이덴 2는 슬립 케이스를 안줬던걸로 아는데...북미는 주네요?
국내에선 구하기도 힘들고 중고는 고사하고 새거는 아예 찾아 볼수가 없어서
아마존에서 싸게 구했네요.
5. 희대의 명작, 걸작, 닌자 가이덴 블랙 입니다.
이건 뭐 국내에서 아예 찾아볼수가 없어서 아마존에서 산건데요...새거로 알고 산건데
포장을 보면 뭔가 용팔이 틱한 새것같은 중고 느낌이 나네요...보통 엑박 쪽 포장은
사이드에 씰이 붙어 있어야 하는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용팔이식 밀봉 포장이 되어있네요...
뭐 가격을 떠나 일단 구한것에 만족을 하긴 하는데...뭔가 좀 찝찝하네요...
(웃긴건 제가 아마존에서 구매하자 마자 품절 되더니 지금은 가격이 다시 오른 상태로 팔고 있다는...)
6. 올 가을 메기솔 시리즈의 마지막(?)이 되는 시리즈의 전작 메탈기어 솔리드 4 입니다.
이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아닌데...일단 새 제품이 없고 중고 가격도 아마존에서 파는
그레이트 히트 버전과 비슷해서 끼워서 하나 샀는데요...이것도 뭔가 용팔이식 밀봉 느낌이 나는것이
아래 사진을 보시면 측면 로고 쪽에 비닐을 제거 하고 난 뒤 잔여물들이 붙어 있는것이 보이실텐데요,
보통 새 제품들은 이런 현상이 없는데 이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BLU-RAY는 빠져서 흔들리지 않나....ㅡ_ㅡ(다행히 기스는 없더군요)
7. 야심차게 닌자 가이덴 후속작을 표방하고 나왔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던 야이바 : 닌자 가이덴 입니다.
이건 그냥 싼맛에 국내에선 구할수 없어서 샀네요.
8. 망작 평가를 받다가 절침부심하고 확장팩(?)을 낸 닌자 가이덴 3 RE 입니다.
전에 데모로 해봤었는데 나름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골수 팬이라 자부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더군요.
이번에는 평가가 좋아 가격도 싸고 해서 하나 샀습니다만...어떨지는 해봐야 알겠죠 뭐~
(생각해 보면 닌가 시리즈만 4개네요...헐헐...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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