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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대우 MSX 시리즈 (IQ1000,IQ2000,X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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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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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대륙,자낙,사라만다,마성전설~ㅎㅎㅎ 추억의 게임들을 상태좋게 소장하고 계시네요^^ 즐감했습니다.
08.11.10 00:00
루이2세 // 저도 몽대륙,자낙,마성전설 최고로 좋아합니다 ㅎㅎ
08.11.10 00:00
추천합니다....얼마전 에뮬로 람보 엔딩 보면서 다시금...msx세계로...보물 부럽습니다..잘 간직하세요.
08.11.10 00:00
자낙...어렸을때 뽕을 뽑았던 게임.(팩이 그거뿐이라..) 그립군요.
08.11.10 00:00
집합을 아느냐? // 저도 람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지옥의 드롭킥 // 자낙한개면 정말 오래가지고 놀았죠^^
08.11.10 00:00
저와 판박이같이 똑같은 추억을 갖고 계시군요.. 당시 국딩시절, 4-5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학교에 컴퓨터실이 생겼고, 따로 학습비를 내고 신청한 학생만 컴퓨터를 가르쳐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10 20 30 행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명령어를 입력하고 F5버튼을 누르면, 물방울 화면도 나오고, 신기한 그림도 보였죠.. F5는 Run 명령어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사촌집에 데이터 레코더가 있었죠.. 말씀하신데로, 극악의 로딩을 이겨내면 어느 순간, 띠리링~ 하면서 게임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당시 그게 극악의 로딩인 줄도 몰랐죠.. 때가 좋아서, 수많은 졸리게임들이 넘쳐났는데.. 졸리게임을 하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는 건, 저 카셋트 테이프를 더블데크로 복사하면 카피가 됐었습니다.. 더블데크도 그때 쯤 가정에 하나씩 보급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레어가 될 듯합니다.. IQ 1000-2000 시리즈를 이렇게 깨끗한 사진으로 보는 건 처음입니다.. 따로 저장해서 갖고 있어도, 좋을 사진입니다.. 자낙 화면에서 보이는 흉가(?), 마성전설 화면에서 보이는 ?표를 보니 스페이스바를 마구 연타하고 싶어지네요.. 게시물 잘봤습니다..
08.11.10 00:00
우와,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의 꿈의 대륙이나 마성전설 등을 보니 어렸을적에 재믹스 등으로 게임하던게 생각나게 합니다.^ㅡ^ 제가 무척 어렸을 적이라서 MSX는 그렇게 많이 접해본거는 아니지만 아직도 여러모로 기억이 나긴 합니다.ㅎㅎㅎ 하여튼 부러운 마음을 가지면서 추천 드립니다.^ㅡ^
08.11.10 00:00
추천을 안할수가없다~~~
08.11.10 00:00
꽃순이™ // 저랑 정말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혹시 같은 국민학교 일지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을 공유하는건 정말 기쁜일이죠^^ 묘제 // 언제나 리플 감사합니다^^ 그냥쏘주나하자 // 고맙습니다^^
08.11.10 00:00
와. 국민학교 5학년때 제 첫pc였던 아이큐1000 +_+ 이후에 아이큐2000,애플로 갈아탔었지만.. 진짜 오래전 추억이 생각나는 반가운 물품입니다..
08.11.10 00:00
마성전설 첫판왕 나올 때 음악하고 보스 생김새가 너무 무서워서 형한테 깨달라고 햇던 기억이 나네요
08.11.10 00:00
저에게 게임을 가르쳐준 머신이지요.ㅎㅎ 특히 저 데이터 레코드는 방과후 집에오자마자 자낙엑설런트 테입 걸어놓고 점심먹고 오면 로딩이 다 되어있던 극악의 머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ㅎㅎ
08.11.10 00:00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MSX , 어렸을적 추억이 새록 새록 ...
08.11.10 00:00
다 있었던 제품이네요. 특히 X2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제품.... 400S에 있던 슈퍼임포즈 및 디지타이즈 기능은... 당시로선 정말 파격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는 제품이었으며, 방송국에서 쓰인 것은 아니구요... 유선방송 등에서 간단한 자막 용도로 쓰이긴 했습니다. 저 역시 CPC-400만 가지고 있었지요.
08.11.11 00:00
와~ 부럽습니다. 아이큐2000 한대 넘기시죠. 추게인의 정드립니다.^^;
08.11.11 00:00
저는 금성의 FC-80을 가지고 있었죠(msx1 베이스) 세뱃돈 모은걸로 세운상가가서 메탈기어1을 샀는데 당연히(그당시에는 믿을수 없었지만)플레이가 안되더군요 그때 좌절감은 유년시절의 악몽으로 길이길이 남아있습니다
08.11.11 00:00
안티2mb // 아이큐1000을 구입하셨었군요! 저는 학교에서만봐서^^ 하야미 료 // 첫판왕이 메두사였죠 음악도 음침하고 ㅎㅎ 곰식 // 당시엔 그렇게라도 되는게 신기했었죠^^ 서민5호 // 저도 어렸을적 정말 가지고 싶었었습니다^^ 주니님 // 아 그렇군요^^ 저도 어디서 들어서요. 메가롬팩 // 메가롬팩님 감사합니다^^ 피같은놈들이라 ㅠㅠ Smurfit-Stone // 저도 재믹스로 좌절을 ㅠㅠ
08.11.11 00:00
와.. LASTFANTASY님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x2용 시스템디스켓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복사할수 있을까요? 일단 추천
08.11.11 00:00
몽대륙 겨우 클리어하니까 여친 초상치르고 있던 ㅡㅡ 당시 초딩이였는데.. 제일 처음으로 피부로 느낀 배드앤딩 ㅡㅡ
08.11.11 00:00
추천한방날립니다. 제물건들도 한목거든것 같아 뿌듯하네요. *^^* 근데 테이프레코더 동작은 되는건가요?
08.11.11 00:00
국딩때 베이직 학원다니면서 게임사이트도 운영하다가 게임에 빠져 살다가 결국엔 접었지요... 게임쪽은 너무 돈이 안되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포유몰 닷컴...; 이젠 한때 추억이네요. 게임 정식발매하기전에 노프린팅 정식발매 디스크(프린팅만 없지만 정품이더군요) 이것도 정말 많이 모았는데, 아는 분에게 몽땅 공짜로 줬죠.
08.11.12 00:00
ilovemsx // 시스템용 디스켓이요? 아직 디스켓을 다 확인안해봤는데 얼핏보니 없는거 같던데요. 찾는데로 연락드릴께요^^ 네리넬N // 저도 배드엔딩 ㅠㅠ 호도리이 // 호도리님덕분에 모은거죠뭐^^ 잘간직할께요. 테이프레코더는 아직 동작확인을 안해봤으나 전주인이 된다고 했으니 되겠죠?^^ 씹덕냄새 // 돈이 안되긴하죠 대기업도 픽픽쓰러져가니 ㅠㅠ
08.11.12 00:00
얼마나 기다리던 게시물인지..ㅜㅜ 역시 라판님은 msx부터 ibm까지 모든 게시물이 저를 감동시키십니다 자주 올려주시고 혹시라도 혹시라도 뭔가 처분할게 생기면 저한테 먼저 연락주세요ㅎ 암턴 이번게시물도 감동의 추천드리고 갑니다 ^^
08.11.12 00:00
(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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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 매뉴얼까지~ ㅎㄷㄷ입니다. 저는 재믹스V에서 나중에 IQ-2000으로 갔던 경우입니다. 한때 X-2도 가지고 있었구요. 황당하게도 요즘에도 길에 많이 보이는 중고전자제품 파는 매장에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가 세트로 버젓이 있더군요.ㅡㅡ; 그렇게 완전 헐값(?)에 손에 넣게 되었죠. 뚜벅이 시절이라 들고오는데 엄청 무거웠었습니다. 특히 대우 RGB모니터;; 결국 집에 SOS쳐서 차에 싣고 가지고왔는데 X-2는 모양도 천상 일반 PC와 다를게 없다보니 컴퓨터인줄 알고 별 말씀은 없으셨던... 컴퓨터 맞지만요^^; 저도 400S였다면 아마 끝까지 가지고 갔을텐데 하위모델이라 다른분께 양도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08.11.13 00:00
토로짱 // 언제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분은 아마 제아들이.. ㅎㅎ areios // 그렇죠 이런물건은 구하려면 없지만 의외로 버려져있는 물건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 가치야 아는사람만이 ㅠㅠ
08.11.13 00:00
쩌...쩌는군요,, ㄷㄷ 저기에 '로드파이터'까지 있다면 더 좋겠군요^^
08.11.13 00:00
저두 한때 열심히 즐기던 녀석들이군요 자낙과 사라만다는 정말 최고지용~ 개인적으로 F-1 더 서키트도 정말 재밌게 했었지요 ~마성전설의 난이도는 정말... 멋진 레어템 잘보고 추게인의 정 드립니다 ㅋㅋ
08.11.14 00:00
낭만고냥이 // 다행히도 30합팩안에 왠만한게임은 다있더군요 로드파이터와함께!!^^ 해돌 // 언제나 리플감사합니다. 저는 f-1은 안해봤었는데 재미있나보군요. 기회가되면 한번 구해서 해봐야겠습니다^^ 디스켓 어딘가 있을지도~!
08.11.14 00:00
X-2는 평생의 아코가레죠.(유년시절에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Turbo-R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라도 구입 용의가 있는 물건입니다~~
08.11.14 00:00
그저 후덜덜;;
08.11.19 00:00
저도 IQ2000 흰색이 있었는데...정말 추억이 많은 물건들입니다. 지금은 도대체 어디밖혀있는지 찾지못하고있지만...ㅠ.ㅠ 간만에 추억의물건을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하네요...고맙게 잘보았습니다...^^
08.11.19 00:00
먹어보자 // 이상하게 대우 msx가 구하기 힘들더군요. Sayla Mass // ^^;; 김초단 // 흰색을 구하고 싶었으나 저와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ㅠㅠ
08.11.19 00:00
어....대단하십니다. LASTFANTASY님 게시물은 항상 기대하면서 보지만 이번에도 놀랍네요. 저도 대우 재믹스 MSX세대라 추억에 잠기네요. 세월의 흐름속에서 저 상태로 보관한다는게 정말 쉽지않은데 애정이 느껴집니다. 화면에 알레스터 외전은 저도 참 좋아했죠. 아마 TURBO-R이나 PC-98도 소장하고 계시않을까 짐작해봅니다^^
08.11.28 00:00
데이터레코더... 89~90년에 컴터학원에 다니면서 MSX2를 건드려본적 있지만 외장 데이터레코더는 분실위험있다고해서 건들지 못하게 하더군요... -v- 그래서 삼숭에서 MSX와 또다른 독자방식에 카드리지대신에 데이터레코더가 본체와 일체형인 SPC-1500으로 카세트넣고 로딩했는데 몇분정도 기다려야 플레이가 가능한게 기억나는군요. 대부분 MSX나 패미콤에서 컨버전 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었죠,
08.12.02 00:00
MSX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 또한 좋아했던 기종이긴한데 참 그때 당시는 게임의 퀄리티가 대단하죠. ^^
08.12.04 00:00
캬...IQ1000...국딩5학년때 33만원인가 주고샀던 억이 그리고 그리운 저 카세트 데이타 레코더...게임 로딩시키고 숫자 올라가는것만 지켜보던 춫현!!!
09.01.11 00:00
국딩때 자낙 엔딩볼라고 몇판인지 모르지만 엄청 많이 갔었는데 우유아줌마 수금하러 왔다고 결국리셋버튼 눌렀...그땐 중간저장도 안됬고ㅠ
09.01.11 00:00
저도 옥상에 CPC-400S 전용모니터랑 그대로 있는데..^^ 벌써 20년도 더됐지만 애착이 가서 이사 다니면서도 않버리고 모셔놨읍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나오던 데모게임 모음집인 핑크삭스 시리즈 디스켔도 아직 있내요 핑크삭스엔 야겜도 들어 있었죠..^^; 정말 그당시엔 애플이나,XT컴퓨터 부럽지 않았던 최고의 컴퓨터이자 게임기가 아녔나 생각합니다.
09.01.11 00:00
저도 재믹스라는 게임기로 마성전설, 마법사윌리, 로드파이터, 트윈비 그런거 했었는데.... IQ 시리즈도 하다가 트윈비 하던중에 친구가 뽑아버리는 바람에 팩이랑 IQ 게임기 둘다 망가졌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벌써 까마득한 예전 일들이지만 지금은 그저 추억이...ㅋㅋ
09.01.11 00:00
그리고 그때 했던 게임중에 찾던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카낙이었군요...ㅠ,ㅠ 아....이 글 안봤으면 그냥 모르고 살뻔 했군요......ㅋㅋㅋ
09.01.11 00:00
와 저 팩들 재믹스에 호환되는데!!
09.01.11 00:00
(1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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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1000...아 국딩때 생각나네요..bload"cas: ",r 이었던가요..게임할려구 로딩하구 로딩실패해서 드라이버로 녹음기 소리조정하구..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그때 강남역에 대우전시관있어서 거기서 베이직 무료 교육두 했었죠..코나미축구 미친듯 했었는데...이젠 게임을 해두 그때의 열정은 돌아오질 않네요 ㅜ
09.01.12 00:00
아 정말 얼마만인가요? 참 추억이 생각나는 군요...
09.01.12 00:00
테잎에 데이터를 기록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음악CD만 보다가 PC엔진게임이 CD로 나왔을 때의 충격보다 더한데요?
09.01.12 00:00
(180188)

.***.***

동네형 집에서 재믹스 게임 좀 해보려고 죽치고 앉아있었던 기억이.....
09.01.12 00:00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국딩시절 전 IQ2000을 썼습니다만... 언젠가 친구녀석이 새 컴퓨터를 샀다며 X-2를 보여주었는데 그때 느꼈던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시커먼 하우징의 초고성능 모델! 당시엔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컴퓨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다 추억이네요. ㅎㅎ
09.01.12 00:00
어렸을때 동네 친구놈들 중 하나가 재믹스가 아닌 아이큐를 가지고 있어서 (오래전이라 모델명은 모르겠으나 방향키 버튼이 파란색였던 걸 기억하는 걸 보니 위의 아이큐 1000인가 봅니다) 집에 자주 놀러갔던 생각이 나네요. 어찌나 부럽던지 ㅎㅎ 그때 자주하던 게임은 왕가의 계곡,핏폴스,마성전설,요술나무 였습니다 추천~
09.01.12 00:00
(106856)

.***.***

우~와...우선 추천부터... 정말 정말 대단하시네요...전 중딩때 IQ2000 가지고...반에서 가장 인기 있었죠 팩이라고는...갤러그랑...요술나무..2개였는데..반에서 인기 짱이었죠 정말 정말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몽대룍은...아마 홀수로 PAUSE 걸어야 막판 공주가 안 죽고..짝수로 PAUSE걸면 공주가 벌써 죽어있죠.. 몽대룍 스토리가 펭귄공주가 아파서 황금사과를 따러 공주 구하러간다는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09.01.12 00:00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어릴적 생각 나는군요..
09.01.12 00:00
(1548)

.***.***

아아...옛 생각이..ㅠ.ㅠ 저 시절이 제 게임 라이프 중 가장 황금기였던 것 같네요... 요즘의 DVD게임들보다 저 당시의 1MB게임들이 더 재미있었지요.... 중딩 시절 세운상가 겜샵 아저씨가 자낙을 교환해주면서 안해 봤다니깐 해주던 말이 기억나네요... '이런...야 자낙을 안해봤으면 문화인이 아니지!!'
09.01.12 00:00
추천드립니다. Ys, Xak, XZR, 아쿠스, 사이코월드, 사지리, D', 간다라, 미드가츠, 크로스블레임, 안드로기너스, 아쉬기네, 드래슬리패밀리, 메탈기어, 그라디우스, 스페이스맨보우, 피드백, 사령전선,하이드라이드, 룬 워스, 마왕 골베리우스.. 뭐 쓰다보니 끝이 없네여. 정말 추억의 게임들이죠.."MSX와의 만남"이란 잡지도 있었죠.
09.01.12 00:00
앗..남극탐험 다시보니 그리움 시절이ㅠㅠ
09.01.12 00:00
이야 대단하시네요. 소장하고 있으시니. 마성전설 1도 재미있지만 2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09.01.12 00:00
(311651)

.***.***

저 게임 이름이 마성전설이였군요. 일본어고 한자고 모르던 시절이라 지금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론 X-2를 가지고 있던거 같네요, 부모님이 사주신건 아니었고, 아는분께 받은거로 기억하는데. 지금 그 가격을 생각하니 당시로선 꽤나 고가더군요..; 물론 하는일은 게임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당시엔 거의 복사해서 썼었죠. 국딩시절이라 저작권이라던지 하는 개념도 없었고요. 모니터가 초록빛의 흑백모니터였는데, 지금 보니 저 기계자체는 컬러를 지원했던 거군요 ㅠㅠ 거기까진 미쳐 몰랐습니다. 저거 하고 싸이코월드던가 하고 참 재밋게했었는데..
09.01.12 00:00
이야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저는 이사할때 다 버렸는데. 지금 보니 다시 사고 싶어지내요. [요술나무]가 갑짜기 하고 싶어 졌어.
09.01.12 00:00
지금 봐도 기계 디자인 새련되고 참 좋네요. 키터치감도 참 경쾌하고 좋았던걸로 기억.. 몽대륙하면 상점가서 슬롯머신만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
09.01.12 00:00
저런걸 보면 양배추 게임이 생각나 .. ㅋ;;
09.01.12 00:00
마성전설 정말 짱이었찌....
09.01.12 00:00
와 말로만 듣던 MSX 저렇게 생겼군요! 근데 테이프 데이터?? 어떻게 구동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음.ㅡㅡ 역시 해봐야 아는데.ㅋ
09.01.12 00:00
몽대륙에서 아이템으로 쌍권총... ㅋ~ 쥑였죠. ㅋㅋㅋ 아 마성전설... 그 2탄까지는 가봤지만 그 이상을 못 가본 그 게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09.01.12 00:00
MSX.....APPLE과 더불어 80년대초중반 가정용 8비트PC계를 양분했던 대단한 컴퓨터였습니다. MSX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스키사의 합작품으로 Micro Soft사의 약자를 따서 전세계의 pc와 호환성을 강력한 무기로 태어난 컴퓨터가 바로 MSX였습니다. 즉, 세계의 어떤 PC라도 MSX 마크가 붙어있으면 소프트웨어가 호환된다는 당시로서는 기발한 발상의 컴퓨터였죠. 8비트 PC 답지않게 당시 경쟁기종인 APPLE][보다 강력한 그래픽과 사운드기능으로 가정용게임뿐만 아니라 게임센터용게임까지 컨버전되어..많은 명작게임을 내놓으면서 8비트PC의 왕좌를 차지하게 됩니다. 특히 그 상위기종인 MSX2가 1985년도에 일본발매, 1986년에 대우에서 아이큐2000이라는 모델로 한국시장에 등장하면서 완전히 8비트시장을 장악했죠..그때부터 코나미사의 그라디우스시리즈를 필두로 메가급 게임이 나오기 시작하고 디스크게임이 선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등장했던 수많은 게임들이 현재 최고의 시리즈로 추앙받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특히 1987년 나왔던 MSX2의 명작 메탈기어는 정말 최고였었죠..지금 메탈기어솔리드3를 보는 그 감동보다 아마 몇배의 감동과 흥분을 주었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것이 게임으로 흥(?)했던 MSX는 그 게임으로 망(-_-)하게 되는 길을 걷게 됩니다. 한국에 본격적으로 닌텐도의 패밀리컴퓨터를 필두로 일본의 게임기들이 시장에 들어오면서 그 자리를 조금씩 내주게 됩니다. MSX는 2+, TURBO R(16비트)등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으면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서지만..결국 역사의 뒤안 길로...흑흑...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에는 지금도 그때 그 향수를 잊지못하는 수많은 유저들이 아직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정말 저와같은 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분들은 정말 "추억"이라는 단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이 'MSX'라고 생각합니다.
09.01.12 00:00
MSX는 국내에 3가지 버전이 있었습니다. 대우의 아이큐1000(DPC-100,180,200)이 가장 기본적인 모델로 메모리와 키보드가 조금씩 다른 모델이었고, 금성의 패미콤시리즈중 FC-80과 그 상위기종인 GFC-1080이 있엇습니다. 그리고 나왔다가 빛도 못보고 망한-_- 삼성전자의 SPC-800이 있었죠..윗 모델들중 가장 떨어지는 데다가 당시 삼성은 MSX보다 자사의 교육용-_--PC 컨셉의 데이터레코더 내장형PC인 SPC-1000시리즈를 밀었었기 때문이었죠..
09.01.12 00:00
위의 게임들중 부연설명을 하자면, 자낙은 정말 최고의 슈팅게임이었습니다. 1986년이던가요...? 그때 컴퓨터학습이라는 잡지에서 수개월동안 게임순위 1위를 수성하던 컴파일사의 명작중의 명작 자낙..이 게임은 이후 명작슈팅게임 알레스트 시리즈로 발전하게 되는 데, 메가드라이브용 무자알레스트는 정말 지금해봐도 손색없는 명작이죠. 그리고 코나미사의 명작슈팅게임 사라만다... 이 게임의 특징은 그라디우스시리즈의 특징을 가져가면서 당시로서는 특이하게 진행스크롤을 종,횡스크롤로 나뉘어서 플레이가 가능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옆으로 가다가 위로도 진행하다가...하는 것들 말이죠. 당시 코나미는 재미있는 시도를 많이 했는 데, 그중 하나가 합체시스템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몽대륙과 그라디우스를 함께 슬롯에 끼우면 그라디우스의 주인공인 빅바이퍼대신 팽귄이 우주에서 물고기를 쏘는 형식.....이었죠..이는 결국 명작슈팅게임인 파로디우스의 모태가 됩니다...
09.01.12 00:00
(32891)

.***.***

우와~~!ㅠㅠ 진짜 어릴적 생각이...86년도에(87년인가 가물) 대우대리점가서 msx2+컬러모니터+데이터레코더 요렇게 구매를 했었더랬죠... 메가팩...ㅋ 참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단어... 메가팩 나오고 첨으로 구매했던게 코나미야구게임하고 메탈기어 솔리드였었죠... 전 주로 팩보다 데이터레코더용 테입이 몇천원 더 싸서 이걸로 구입을... 로딩..끄덕끄덕...ㅎ 메가팩이 아마 일반 팩보다 거진 3배 비쌌던거로 기억납니다... (대전 살았었는데 저 살때 팩 가격이 5000-7000원...메가팩이 2만원에서 2만6천원사이...테입이 3000-4000원...) 마냥 어린시절 컴퓨터란걸 갖고 지금생각하면 참 웃음이 나오지만 그 당시 여러가지 질문들을 마구마구 쳐봤었던...(물론 다 에러..ㅋ) x2는 정말 꿈의 아이템이었음...(저역시 소장못함...) 낭중에 외장 플로피와 팩에 꼽는 카드던가...요 조합사려고 세배돈에 이것저것 진짜 힘들게 모았었는데...가격 엄청 눈탱이 맞았었던 기억이..ㅠㅠ 암튼 님 덕분에 잠시 추억에 젖어 웃어봤습니다~^^
09.01.13 00:00
메가롬팩이 처음 등장했을때는 45,000원정도 했었습니다. 이후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서 25,000~35,000원선으로 가격이 정착되었었죠..물론 2메가게임은 더 비쌌겠죠...메가테이프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나온 매체였습니다. 당시 날리던 회사중에서 재미나 라는 회사가 있었는 데, 여기서 메모리가 작은 msx의 보조주변기기인 메가램팩을 출시하면서 메가테이프가 탄생합니다. 즉, 가격이 비싼 메가롬팩이 아닌 메가램팩을 구입하면 가격이 저렴한 메가테이프를 사용하능하게 했던 겁니다. 보통 가격이 4,500원 선이었으며 이후에 여러회사에서 메가테이프가 복사되서 출시되기 시작됩니다. 메가램팩은 재미나 말고도 타사에서도 출시가 되었지만 재미나의 제품이 가장 보편화된 주변기기였죠. 확장성이 없는 1메가 블랙박스, 확장형의 골든박스, 2메가의 딜럭스박스..는 가격이 각각 35,000원, 55,000원, 75,0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재미나 라는 회사는 재미있는 긱를 많이 발매했는 데 그중 하나가 패밀리카드라는 주변기기입니다. msx에 이 패밀리카드를 연결하면 닌텐도패밀리컴퓨터용 롬팩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였죠. 즉, msx에서 패밀리컴퓨터 게임팩을 사용하는 그런 기기였죠...
09.01.13 00:00
(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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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게임 소프랜드스토리와 스타쉽 랑데뷰 얘긴 없네요...; 나만 그런쪽 게임 한건가
09.01.13 00:00
저도 아이큐천 있었는데요....올림픽이랑 하이퍼스포츠 한다고 저 오른쪽 방향키랑 스틱 꽤나 작살냈던 기억이.
09.01.14 00:00
헛. 타임머신타고 글이 올라왔네요. 답장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09.01.14 00:00
전 아이큐천을 끝으로 게임을 접었었죠.. 저도 올림픽힌다고 방향키에 쇠톱, 줄자 등등을 대고 팅기고 비비고 하다 키가 부러졌었던 기억이.. ^^* 정말 재밌었는데.. 전 람보랑 나이트로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쟈스.. 당시 후덜덜 그래픽의 어드밴쳐게임.. 당시 제 수준으로 너무 어려워 엔딩을 못봤던..
09.01.14 00:00
당시 국민학교 5학년때 x-2를 부모님이 사주셨었는데...^^ 게임 카피하러 여기저기 다녔었죠. 당시 가장 해보고싶었던 게임이 프린세스 메이커1편이었네요. 3.5인치 디스켓이 당시가격으로 4~5천원 하던 시절인데... 당시의 물가를 생각하면 ㅎㄷㄷ 그때 디스켓 게임들은 프로텍트가 걸려있어서 복사가 안되는 게임이 많았는데, 그걸 깨고 복사를 할수있게 해준 프로그램이 '천하무적'이었죠^^
09.01.14 00:00
저는 재믹스V경진대회가 기억납니다 마성전설이 예선이고 본선이 사라만다 결선이 몽대륙이었죠 결선까지 가서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09.01.14 00:00
(7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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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대륙...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진엔딩이라 하심은 공주 살아 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특별히 뭔가를 입력하는게 아니고 막판에서 지도를 빨리 사서 뺑뺑이 안돌고 골인하면 되는걸로 기억하는군요.. 저는 초상 치르던 엔딩을 못봤던지라 덕분에 멀티엔딩이 뭔지 모르던 초딩시절 그런 엔딩 없는데 저보고 구라친다며 싸웠던 기억이 있죠.;;;
09.01.14 00:00
NOY
(48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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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oayo.net/t/1/entry/MSX와-나 저도 MSX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09.01.14 00:00
정말 예전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테이프는 복사할 수 있었는데 복사할때 스피커에서 나오던 소음. 그립네요...ㅋ 위에는 없는것 같은데 마성전설2(가리우스)도 기억이 나네요. 보스전에서 보스가 안나와서 헤매고 있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게임안에서 나왔던 암호를 키보드로 치는순간 보스가 등장했던 그때 완전 깜놀...ㅋ(키보드가 없는 재믹스로는 할수없었죠...) 아 그리고 몽대륙 엔딩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있네요. 공주가 살아있는 조건은 빨리 들어가는게 아니고요. 정확한 횟수는 생각이 안나지만 정해진 횟수만큼 게임중간에 pause 를 하면 공주가 살아있죠...ㅋ (제가 여러번 해본거라 확실합니다.) 예를 들면 4의배수 + 1만큼 pause 이런식 이였죠. 정확한 횟수는 기억이 안나네요.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면 에스키모 장사꾼이 있는데 거기 빠찡고가 있는데 그거 생선 하나씩 걸고 대박나길 바라던게 기억나네요. 앵두 세개인가? 가 아마 200배였죠...ㅋ)
09.02.22 00:00
정말 멋집니다! 지금도 소장하고픈 MSX시리즈 전부 볼 수 있다니...
12.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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