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플스 1) 베이그란 스토리 .. 취향이 갈리지만 그 당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없는세상만세]

창고에서...;; 거진 21년?? 만에 꺼내보는 밀봉인거 같습니다...

당시 게임공략 책을 보며.. 그럭저럭 재미나게 플레이 햇엇는데요...

점점 힘들어져서.. 중간에 중도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나온 당시 어린나이에도 큰돈주고..(얼마인지 지금은 기억안나지만.. 용돈받던 새내기 대학생?? 으로 기억합니다.)

구매햇다가....

밀봉인 상태로..;; 21년만에.. 바깥 공기 구경하네요..;;

그리고..다시 봉인을....

 중고와 밀봉을 구입햇는데요..

중고는 아주 오래전에 판 기억이나고..

밀봉은 어찌 어찌..계속 보관중이네요...

[나미나미]

어릴때 진짜 정품씨디는 너무 비쌌죠 ㅠ.ㅠ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이랑 비슷한데..

[악플없는세상만세]

맞아요 ㅜㅜ 돈이없던 그 시절

[꼭지]

밀봉 ㄷㄷ
혹시 반밀봉은 아니겠죠?
ㅎㅎ;;

[악플없는세상만세]

밀봉입니다 ㅋㅋ

반밀봉 아닙니다

[KIM Grinder]

진짜 항상 중간에 그만두게 되는 것이... 무기 합성에 늘 실패해서 접었던 크흡...

[鐵犬無蹟]

리메이크 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