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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비디오가게의 방구석 갤러리 2탄 < 추억의 홍콩 영화 포스터 100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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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3862 | 댓글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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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4.***.***

BEST
스크롤 내리는 동안 추억 소환이었습니다.. 40중반인데 저 영화들 볼 당시가 너무나 그립네요
20.04.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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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극의 칼을 특히 좋아하는데... 포스터 역시 엄지 척입니다.
20.04.20 00:48

(IP보기클릭)39.122.***.***

요츠바네집
요츠바네집 님~ 첫 댓글과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서극의 칼 정말 좋아해서 얼마전에도 보았는데요~ 말씀하신대로 포스터도 멋진 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힘나는 한 주 되세요~~~~~~~~ ^^ | 20.04.20 01:13 | |

(IP보기클릭)122.45.***.***

어마무시한 컬렉션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20.04.20 22:48

(IP보기클릭)39.122.***.***

kungfu
kungfu 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으로부터 친근함이 막 생기는데요~~~~~ ^^ 어마무시한 공감 감사드리고요~~~ 잘 보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1 01:02 | |

(IP보기클릭)121.143.***.***

중고딩때 동네 전봇대나 비디오가게 지나가면서 보던 포스터들도 있네요. 그리;고 영웅본색 큰따거 배우는 추룡이 아니라 적룡 이예요
20.04.2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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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페레로
레온페레로 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전봇대와 벽에 많이 붙어 있었죠~~~~^^ 앗!!!! 맞습니다. 추룡이 아니라 적룡이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13인의 무사>와 <흑객>엔 적룡이라 적었는데 <영웅본색>엔 잘못 적었었네요 ^^ 실은 30년동안 잘못 알고 있다가 포스터 정리하면서 "왜 추룡을 적룡이라 할까?" 의문이 들어 찾아봤었거든요~ 적룡(狄龍)의 '적(狄)'자를 배급사에서 오인해 가을 추(秋) 로 잘못적으면서 생겨난 일이지 않을까?란 적룡팬분의 블로그에서 보게되어 알게 되었거든요 ㅠㅠ 혹시 저처럼 잘못 알고 있는 분이 계실까 해서 남겨 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찾아주시고 무엇보다 글을 읽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04.21 15:34 | |

(IP보기클릭)211.248.***.***

홍콩영화 황금기 시절의 작품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20.04.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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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eman
Jukeman 님~ 안녕하세요 ^^ 네~~~~~~~ 홍콩영화 황금기시절 극장에서 사용했던 포스터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되셨나요^^ 그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1 15:40 | |

(IP보기클릭)58.121.***.***

액션씬이 절정이었죠 다시보고싶내요
20.04.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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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사랑2대님
민달팽이사랑2대님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대부분의 홍콩영화엔 액션씬이 다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맛에 봤었죠^^ 저도 다시보고 싶어서~~~~~~ 영화포스터 정리하면서 다시 찾아봤던거 같아요^^ 공감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22 00:22 | |

(IP보기클릭)112.147.***.***

와 추억돋네요 ㅎㅎㅎ
20.04.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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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하님
슈하님 님~ 안녕하세요~~~~~~~~~~~^^ 추억돋으셨다고 말씀해주시니 포스터100장 준비했던 고생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 저도 기분 정말 좋네요^^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20.04.24 01:19 | |

(IP보기클릭)182.228.***.***

올빽이 잘 어울리는 남자 주윤발 변발이 잘 어울리는 남자 이연걸 남장여자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임청화 몇몇 포스터는 일판이나 미국판 포스터가 멋지네요 인쇄 기술이 좋아서 그런가?? ㅋㅋ
20.04.24 16:15

(IP보기클릭)39.122.***.***

간바레 고에몽
간바레 고에몽 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올빽남 주윤발, 변발남 이연걸, 남장녀 임청하~~ 까지 그시절 추억포인트였지 않나합니다~~~~ 더욱더 좋아하는 홍콩영화는 해외포스터도 살펴서 맘에 드는 걸로 구하고 있습니다~~~~~ 멋지죠^^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 소극장 동시상영관이 많았었기에 아트지 보다는 저렴하고 붙이기 쉬운 갱지를 선호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전봇대와 사람들이 모이고 지나치는 벽에 붙였던 시절 등이 복합 작용했던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시절 홍콩은 자유무역중심지로 돈이 모이고 흐르는 곳이었다보니... 돈이 ^^ 빳빳한 비싼종이로 인쇄해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빤딱빤딱 하네요^^ 공감~관심댓글 고맙습니다~~~~~~~~~~ ^^ 멋진 주말 되세요~~~~~~~^^ | 20.04.24 21:00 | |

(IP보기클릭)121.142.***.***

주윤발형님은 진짜 지금봐도 너무 멋있네요 추억의영화들 구경 잘했습니다 :)
20.04.24 16:52

(IP보기클릭)39.122.***.***

s[ ̄▽ ̄]γ
s[ ̄▽ ̄]γ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주윤발형님은 계속해서 점점 멋져지는 듯 합니다. 좋은 구경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20.04.24 21:03 | |

(IP보기클릭)122.46.***.***

취권의 황정리 선생님 ㅠㅠ 진짜 멋진 악역연기셨죠
20.04.24 16:56

(IP보기클릭)39.122.***.***

Jamison Fawkes
Jamison Fawkes 님~ 안녕하세요~~~~~~~~~^^ 네~~~~~~~~~~~ 말씀처럼 취권에서 그리고 사형도수에서 최고의 무술연기를 보여주셨죠~~~~~~~ 멋진 악역연기로 자신과 상대배역을 빛냈고, 빠르고 강한 발차기와 특유의 콧수염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 또다시 추억의 한국배우로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도 궁금증과 글들이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0.04.24 21:13 | |

(IP보기클릭)49.164.***.***

BEST
스크롤 내리는 동안 추억 소환이었습니다.. 40중반인데 저 영화들 볼 당시가 너무나 그립네요
20.04.24 16:58

(IP보기클릭)39.122.***.***

아이언캐슬
아이언캐슬 님~ 반갑습니다~~~ ^^ 추억 소환 되셨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40대^^ 맞아요~~~~~~~~~ 저 시절이 정말 그리운 요즘입니다~~~~~~~ 그리워요ㅠㅠ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웠던 그시절에 흠뻑 젖어드는 주말 되세요~~~~^^ | 20.04.24 21:18 | |

(IP보기클릭)1.232.***.***

돋네요...
20.04.24 17:23

(IP보기클릭)39.122.***.***

루리웹-7179442747
루리웹-7179442747 님~ 안녕하세요~ ^^ 짧고 굵은 말씀이 멋지십니다^^ 좋네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4 21:26 | |

(IP보기클릭)203.210.***.***

저 포스터들을 보니 요즘 나오는 중국영화들과 너무나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아. 옛날이여....'
20.04.24 20:15

(IP보기클릭)39.122.***.***

에단 헌트
에단 헌트 님~ 반갑습니다^^ 그쵸~~~~~~~~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그 시절 홍콩영화가 그립습니다. 말씀처럼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 가 생각나네요~~^^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 20.04.24 21:46 | |

(IP보기클릭)203.210.***.***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면 성룡이 쌍커풀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저런 인기를 끌 수 있었을까요?
20.04.24 20:18

(IP보기클릭)39.122.***.***

에단 헌트
에단 헌트 님~ 두번째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외모와 성공의 문제이기에 제가 감히 판단평가할 문제와 입장은 아니지만 단순재미로 말씀드려 본다면.. 당연히^^ No! 입니다. 쌍수를 통해 얻은 호감형 외모는 스타로써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스타까지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10년정도 스턴트와 악당단역을 했던 시절의 성룡을 보면 지금과는 사뭇다른 인상에 거리감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견자단 역시 뜨기전엔 악역을 많이 맡았었던 것처럼.. 타고난 실력과 엄청난 배경(무술잘하는엄마)과 발굴후원자(원화평)가 있었음에도.. 견자단이 뜨기까지 늦어졌던 이유 중 하나가 호감형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외모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즉, 쌍수를 하지 않았다면 세계적인 스타는 좀 힘들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상도 연기를 하면서 바뀌기 때문에 나아지겠지만 성공시기가 굉장히 늦어졌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단순재미가 아닌 진지하게 여러부분을 더 살펴 말씀드리자면, Yes!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쌍수문제를 똑 떼어내어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질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쌍수의 결과가 이미지변신에 굉장히 성공적이었지만, 쌍수를 하게 된 과정과 계기.. 즉 왜 하게 되었는가? 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쌍수는 성룡의 성공에서 상당부분 차지한다는게 보통의 생각이고 쌍수는 반칙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쌍수가 없었으면 지금의 성룡은 없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는게 정상반응 일 듯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쌍수 전후 만큼 중요한 부분이.. 이소룡과 원화평감독을 만난 전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룡은 이소룡이라는 당시 최고를 만나 넘을수 없는 벽을 느끼게 되는데.. 이소룡이 운명을 달리하고 이을 주자로 성룡이 점찍히게 되어 이소룡의 정무문을 찍었던 나유 감독이 성룡의 정무문을 찍지만 수많은 이소룡 아류작품들의 액션배우처럼 당연히 실패하면서 따라하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외모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쌍수를 하고 이소룡의 쿵후와 다른..지금까지와는 다른.. 진지한 쿵후가 아닌 자신만의 작품을 원하게 되었고 원화평감독에 의해 취권이란 작품을 통해 코믹쿵후를 선보이게 되었던 것이죠~ 무작정 아이돌이 되기 위해 성형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이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찾아내었기에 쌍수를 쏙 뺄 수 없고 쌍수를 쏙 빼어도 방향은 조금 달라질지언정~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쌍수는 어림잡아 신정무문 이후 취권 전인 76~77년정도 시기였고 여배우가 아닌 남자쿵후배우가 시도했다는 것은 시대를 넘는 발상이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이 아니었어도 실행에 옮겼다는 것 또한 남다른 대단함이 아닐까 합니다. 성룡은 계속해서 성공하는 자기만의 방법들을 찾고 실천해 이루어 왔기에 쌍수는 성공으로가는 과정의 단계 중 하나라 생각되며 쌍수하지 않았어도 세계적인 액션스타와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지만 큰성공은 이룰 수 있었을거라 여겨집니다^^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성룡은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부분에선 ㅠㅠ지만요~ 재미로 물어보신 답변에 쓸데없이 길게 답변드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 20.04.25 08:38 | |

(IP보기클릭)39.115.***.***

비디오가게
아주 명료하고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저는 이 루리웹을 존경하지요. 제 소설도 진지하게 봐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좋거든요. | 20.04.25 11:13 | |

(IP보기클릭)39.122.***.***

에단 헌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특별한 글은 제 블로그 외엔 루리웹에만 올리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루리웹엔 특별함이 있으니깐요^^ 소설 쓰고 계세요?? 짧게 제목이라도 남겨주시면 루리웹분들께서 또 관심가져 주실 것 같네요~~~~~~ 기분 좋은 주말저녁 되세요~~~~~~~~~~~ ^^ | 20.04.26 19:03 | |

(IP보기클릭)114.205.***.***

순류역류 포스터를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ㅎ
20.04.24 21:26

(IP보기클릭)39.122.***.***

수퍼어시
수퍼어시 님~ 안녕하세요~~~~~~~~~^^ 순류역류 작품을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아이구~~~~~ 저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그 시기 다른 곳에 빠지게 되면서 마음과는 다르게 좀 소홀하게 되어 놓쳤던 듯 합니다. 요즘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순류역류 감상후 나중에 BEST 100을 소개드릴 때 뽑게 된다면 함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시간 되세요~~~~~~~^^ | 20.04.25 08:44 | |

(IP보기클릭)218.235.***.***

와, 손오공 대전비인! 제가 극장에서 최초로 본 실사영화입니다. TV 예고편 보고 엄청 졸라서 어머니랑 같이 서울까지 가서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20.04.24 22:37

(IP보기클릭)39.122.***.***

mywork
mywork 님~ 반갑습니다~~~~~~ ^^ 와우~~~~~~~~~~ 손오공 대전비인을 극장에서 관람하셨군요~~~~~ 저는 극장이었는지 TV였는지 가물가물 하지만 손오공이 참 멋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랑 함께 보셨다면 추억이 남다르실 듯 합니다. 좋으셨겠어요~~~~~~ 공감 댓글 남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멋진 주말 되세요~~~ | 20.04.25 08:49 | |

(IP보기클릭)175.196.***.***

아 오랜만에 홍콩영화 땡기네요..
20.04.24 22:40

(IP보기클릭)39.122.***.***

Rozin
Rozin 님~ 안녕하세요~~~~~~ ^^ 땡기신다면 오랜만에 한 편 어떠세요~~~?? ^^ 저도 포스터 정리하면서 한 편이 두 편되고 세 편 되었네요 ^^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0.04.25 08:53 | |

(IP보기클릭)58.233.***.***

올리신 포스터들 중에 58편 봤네요.ㅎㅎ 극장가서 본것들도 많고 비디오로 빌려다 본것도 많고...추억이네요 ㅎㅎ
20.04.24 22:48

(IP보기클릭)39.122.***.***

不動明王
不動明王 님~ 반갑습니다~~~~~~~~~^^ 와우~~~~~~~~~~~ 많이 보셨는데요~~~~ 100 이라는 숫자에 58 이라는 수치까지 말씀해 주시니 저또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맞아요~~~~~~~~~~~~~~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다 보고 극장가서도 보고 그랬죠~~~~ 추억입니다^^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이 남는 주말 되세요^^ | 20.04.25 09:00 | |

(IP보기클릭)121.163.***.***

흐미 이게 다 얼마여??ㄷㄷㄷ 대단하시네요. 아직까지 저런 포스터들이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20.04.24 23:07

(IP보기클릭)39.122.***.***

종이[賢]
종이[賢] 님~ 안녕하세요~~~~~~~~~^^ 음.........얼마나 될까요 ?? ^^ 오프라인의 은둔고수분 빼고는 온라인에서 몇분 안계시고 이정도 갖고 있는 사람은 제가 유일한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부르는 게 값이라 목돈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희귀성은 높은데 원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경매 올린다면 헐값일 수도 있다는 게 함정 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홍콩영화카페를 차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ㅎㅎㅎ 먼 생각뿐이네요^^ 아쉽게도 홍콩영화포스터가 국내에서는 굉장히 희귀한 편 입니다. 90년대 소극장들이 사라지면서 소장하시는 분들과 중간업자분들이 굉장히 소수이고 잘 내놓지 않기에 어려운 편입니다. 가격보다는 물건이 없는 품목이죠~~~~~ 국내판 보다는 해외쪽으로 해외판을 찾아보시면 좀 있는 편 입니다~~~~~~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 20.04.25 09:24 | |

(IP보기클릭)119.199.***.***

홍콩 무협을 60년대것부터 90년대것까지 챙겨 본적이 있습니다.외팔이 씨리즈, 용문객잔, 유성.호.접.검 ,다정검객무정검등등... cg없는 액션을 보면 매우 즐겁습니다.. 적룡의 젊은 모습부터 영웅본색의 머리 벗겨지는 모습까지 보면 안타까움도 있고. 쇼 브라더스의 특유의 실내 촬영 세트를 보면 저때는 저렇게도 찍었구나... 싶습니다.
20.04.24 23:20

(IP보기클릭)39.122.***.***

w140
w140 님~ 반갑습니다~~~~~~~~~~~^^ 와우~~~~~~~~~~~~~~~~ 요즘 말로 홍콩무협 찐 매니아이시네요~~~~~ 말씀하신 작품들 대부분 모르시거든요~~~~~~~~~~~ 저도 독비도 시리즈와 특히 용문객잔 감독님의 협녀를 무척 좋아합니다^^ 맞아요~~~~~~~~~ 13인의 무사와 영웅본색 그리고 조폭마누라3에서의 적룡의 모습은~~~ 존잘에서 세월의 안타까움까지 추억이 느껴져 아련합니다~~~~~~~~~ 그렇죠~~~~~~~~~ 실외와는 다른 실내 세트장에서의 촬영 영화가 더 추억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고전무협영화 한 편 주말에 봐야 할 듯 하네요~~~~~~~ ^^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 가득한 주말 되세요~~~~^^ | 20.04.25 09:34 | |

(IP보기클릭)59.13.***.***

개인적으로 첩혈쌍웅이 쵝오~ㅋㅋㅋ천장지구가 없네요.......ㅠㅠ 유덕화 존잘.....
20.04.25 00:04

(IP보기클릭)39.122.***.***

루리웹-0274619778
루리웹-0274619778 님~ 안녕하세요~~~~~~~~^^ 첩혈쌍웅 최공~~~~~~~~~~~~ 천장지구 최공~~~~~~~~~~~~~~~^^ 네~~~ 천장지구1은 없고 2만 있네요ㅠㅠ 해외판도 계속해서 찾아봤지만 못 구했습니다 ㅠㅠ 태국판의 경우 구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림으로 되어있는데 유덕화의 존잘을 알아보지 못하게 그려내어ㅠ 구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영화포스터 중 하나 입니다. 얼마 전에도 시청했는데 역시 유덕화와 오천련의 모습은 최고더라구요~~~~~~~~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5 14:08 | |

(IP보기클릭)219.250.***.***

성원 혼자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다시 보고싶네..
20.04.25 00:18

(IP보기클릭)39.122.***.***

배고픈워뇽이
배고픈워뇽이 님~ 반갑습니다~~~~~~~~~^^ 성원 혼자 보고 우셨군요~~~~~~~~~~ ㅠㅠ 저도 당시에 비됴방에서 혼자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우셨나봅니다 엉~엉~ 네~~~~~~~ 요즘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추억에 잠기는 주말 되세요~~~~~~~~^^ | 20.04.25 14:13 | |

(IP보기클릭)49.169.***.***

맨 마지막 협녀, 사문의 승객 빼고는 다 봤었네요 ㄷㄷㄷ 유덕화영화 중 경천12시 중학교 2학년땐가 대한극장에서 2000원 할적에 봤는데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여긴없네요. ㅎㅎ 특히 저 신서유기는 82년인가 83년도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후였던 것 같은데 극장서 봤었습니다. 종로인지 어딘지 가물가물한데 아세안극장.. 1,2하고 또 후속 계속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실망.. ㅠㅠ 영웅본색은 1,2 끝내주고.. (3은 영웅본색이 아님, 절대 아님!!) 첩혈쌍웅, 가두......... 총기느와르의 전성기.. 유덕화, 장국영, 알란탐, 장학우...... 4대천왕이랬는데... 안란탐하고 장학우 빼고 주윤발, 양조위 엄청 좋아했죠.. 배우, 연출, 비주얼 다 끝내주게 화려했던 풍운1,2 미친 스릴러 같은 쫄깃함 가득했던 무간도 시리즈... ,2,3 어떻게 나오나 좀 무리다 싶었지만 나름 노력해서 재밌게 나온 후속작들이었죠. (마틴스콜세이지가 리메이크 한 것도 죽였지만.. 원작이 좋았으니) 코믹으로 최가박당 시리즈....... 저 포스터 보고 홍콩영화 생각하니 진짜 미친듯이 봤었네요.. 홍콩영화 나오는 건 거의다 봤던 것 같습니다. 특히 주성치 나오는 영화는 극장 걸리는 족족 흥행참패.....ㅠㅠ 대신 비디오 렌탈하려면 엄청난 경쟁을 해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봐도 끝내주는 영화들 많았는데... 지금 홍콩이나 중국영화는 ㅠㅠ
20.04.25 00:25

(IP보기클릭)39.122.***.***

레옹
레옹 님~ 안녕하세요~~~~~~~~~~^^ 와우~~~~~~~~~~~~ 정말 많이 보셨네요~~~~ 홍콩영화 찐매니아셔요~~~~~~~~~^^ 아~ 말씀하신 유덕화의 경천12시가 없네요~~~~~~~~ 추억의 영화셨나봅니다~~ 2000원 이라는 금액까지 기억하셔서.... 뭔가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깨어나는 듯 합니다^^ 대한극장, 아세안극장, 피카디리극장, 서울극장, 화양극장 등이 기억나네요~~~~~~~~~~ 신서유기도 극장에서 보시고 그쵸^^ 영웅본색3는 절대 아님이죠^^ 4대천왕 맞아요~~~~~~~~~~~~ 당시 인기가 아주 그냥 최고였었습니다. 풍운이 실렸던 풍운천하와 스트리트파이터가 실혔던 천하만화 잡지가 떠오르네요~~~~~~~~~~~~~~~~~ "미친 스릴러 같은 쫄깃함 가득했던 무간도 시리즈" 라는 표현이 와닿는데요^^ 새 비디오를 사고 받았던 최가박당 비디오테이프가 있어 밥 먹을 때 많이 틀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당시 홍콩영화들은 진짜 나왔다 하면 다 봤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추억이네요~~~~~~~~~~~ 주성치 영화가 극장에서 성적이 별로 였었군요~~~~~~~~ 도학위룡, 도성, 신정무문 등이 차례로 떠오르네요^^ 홍콩영화인들에게 홍콩반환은 불안과 아픔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명작들이 탄생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ㅠㅠ 정말 길고 자세한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대화를 나누는 듯 추억생각하며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억 가득한 주말시간 되세요~~~~~~~~~~ ^^ | 20.04.25 14:45 | |

(IP보기클릭)223.39.***.***

전 호소자가 기억에 남는데 포스터에는 없네요
20.04.25 08:06

(IP보기클릭)39.122.***.***

닉네임 구해요
닉네임 구해요 님~ 반갑습니다~~~~~~^^ 앗! 호소자 추억의 영화였죠~~~~~~~~~~~~~~~~~~~~~~~~ 아이구~~~~ 기대하셨을텐데 아쉬움 드린 듯 하네요 ㅠ 실은 호소자 몇 달 전쯤인가요~~~~~~~~~ 시장에 나왔었는데.... 고민했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추억의 홍콩 영화 포스터 100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자금사정으로 다른 걸 선택할 수 밖에 없어서 저또한 보내야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또 기회가 되어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고요~ 혹시라도 다음에 BEST 100을 선정할 때 뽑게 된다면 그때 함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5 14:55 | |

(IP보기클릭)125.186.***.***

비디오가게
답글 너무 스윗하시네요ㅎㅎ | 20.04.27 00:27 | |

(IP보기클릭)39.122.***.***

닉네임 구해요
제가 원래는 굉장히 무뚝뚝한 사람인데 호소자에 대한 사연이 있어서 그만^^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한 주 되세요~~~~~~~~ | 20.04.27 07:42 | |

(IP보기클릭)222.119.***.***

옥보단~ ^^;;
20.04.25 08:13

(IP보기클릭)39.122.***.***

바이건
바이건 님~ 안녕하세요~~~~~~~~~^^ 완죤^^ 짧고 굵은 댓글이십니다!!!!! 옥보단 명작 이었죠~~~~~~~~~~~~~~~~~~~~~~~~~~~~~~~~^^ 요거요거 친구가 빌려 줘서 봤었거든요~~~~~ 부모님 안계실 때 혼자 보다보니 스릴감까지 더해져~~~~~~ 최고였었는데~~~ 아니셨나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5 15:02 | |

(IP보기클릭)218.52.***.***

멋진 포스터 나오면 비디오가게 아줌마한테 부탁해서 얻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추억의 소환 게시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4.25 09:58

(IP보기클릭)39.122.***.***

바른먹거리
바른먹거리 님~ 반갑습니다~~~~~~~~~~ ^^ 와우~~~~~~~~~ 그 비디오가게가 어딘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곤데요~~~~~ 저도 하나 받았던 것이 성룡의 썬더볼트 초대형 포스터였거든요~~~~~~~~~~~~ 델몬트 쥬스로 보답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 소환 되셨다고 해주시니 저또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 가득한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 20.04.25 15:07 | |

(IP보기클릭)118.43.***.***


혹시 이거 있으신가요 저의 추억의 영화 철갑무적 마리아 ㅎㅎ
20.04.25 11:09

(IP보기클릭)39.115.***.***

국방타마마
저도 본 적 있는데 로보캅 아류작이라고 하기에는 독특한 맛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 20.04.25 11:10 | |

(IP보기클릭)39.115.***.***

국방타마마
그 서극 감독이 주연급으로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20.04.25 11:11 | |

(IP보기클릭)39.122.***.***

국방타마마
국방타마마 님~ 안녕하세요~~~~~~~~~~~ ^^ 철갑무적 마리아~~~~~~~~~~~~ 오~이미지까지~ 추억의 영화셨나봅니다~~~~~~~~~~~ 비디오테이프는 그대로 있다면 본가에 소장하고 있지만 포스터로는 아쉽게도 제겐 없네요~~~~~~~~ 이미지로도 이영화만의 특별함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5 15:18 | |

(IP보기클릭)58.233.***.***

에단 헌트
로보캅 아류작이라기엔 자쿠가 나와서... | 20.04.25 22:01 | |

(IP보기클릭)114.200.***.***

와...어릴적 봤던 영화들을 포스터로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좋은 공부자료가 되었어요 ! 사진찍고 올리고...노가다작업이었을텐데...잘봤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
20.04.25 11:30

(IP보기클릭)39.122.***.***

Oblivion- Dust
Oblivion- Dust 님~ 반갑습니다~~~~~~~~~~~~~ ^^ 감회가 새로우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또한 준비했던 고생이 사르르 녹는 듯 합니다~~~~~~~~~ 여기저기 겹쳐서 넣어두다보니 까먹고 있던 곳까지 뒤지고 찾아서~ 대형 클리어 파일에서 한 장씩 빼고 지관통에서 빼서 사진찍고 다시 넣어두고~~~~~~~~ 포토샵으로 약간의 보정을 거치고~~~~~~~ 검정색 종이 위에서 찍지만 노가다로 검정색을 하나하나 다시 칠했던 기억이 ㅠㅠ 떠오르네요~ 다시는 안한다~ 이번만 하자^^ 해가며 100장을 찍었었는데 ㅠㅠ 알아주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억으로 남는 주말 되세요~~~~~~~~^^ | 20.04.25 15:35 | |

(IP보기클릭)114.204.***.***

중딩시절 친구를 옆자리 친구를 잘못만나서 영화덕후가 되었는데 .. 고딩시절에는 동네 극장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포스터랑 스틸사진들을 엄청 모았더랬죠 .. 근데 어느날 이사하다가 컬렉션 박스 자체가 몽땅 사라져서 모으기를 접은 ... ㅠㅠㅠ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어무이께서 일부러 버린거 같기도 합니다 ... 그 많은 이삿짐 박스에서 만화책 박스랑 영화포스터/스틸사진 박스만 딱 없어졌어요 -_-
20.04.25 13:51

(IP보기클릭)39.122.***.***

민족중흥
민족중흥 님~ 안녕하세요~~~~~~~ ^^ 중딩시절 옆자리 친구를 잘못만나서 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영화덕후가 되셨군요~~~~~~~~~~ 전 뒷자리 친구가 격투기를 배우는 고수느낌의 친구였었습니다. 매일 철봉하고 평행봉 하며 놀았죠 ^^ ㅎㅎ 턱걸이 20개는 기본으로 만점, 체력장 1등급은 친구덕분이었죠^^ 와~~~~~~~~~~~~ 동네극장 사장님과의 친분이시다니............. 와~~~~~~~~~~ 이건 뭐~~~~ 대박이십니다. 제 블로그 이웃님께서는 극장 영사기 기사를 했던 분이 계신데~~~~~~~ 대박인연이셨네요~~~~~~~~~~~ 전 발품 팔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모았는데 고수셨군요~~~~~~~~~~~ 하 ~~~~~~~~~~~~~~~~~~ ㅠㅠ 이사 ~~~~~~~~~~~~~~~~~~~~~ ㅠㅠ 물증은 없지만 ㅠㅠ 깨끗한 집안살림을 위해서 고군분투 해주시는.. 심증만 있는ㅠ 사랑하는 우리엄마 ㅠㅠ 크~~~~~~~~~~~~~~~~~~ 저도 이사할 때는 007작전이 무색할 정도로 수집품 박스를 챙기는데요~~~~ 저렴한 이사를 하다보니 제가 다 포장하고 박스마다 번호써놓고 함께 날렀는데도~~~~ 개인물품이 1톤트럭을 넘기다보니 ㅠㅠ 한 박스가 사라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ㅠㅠ 그땐 하~~~ㅠㅠ 처음으로 한 박스가 사라져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하~~~~~~~~ 그심정 저도 ㅠㅠ 그래도 깨끗한 방을 얻으셨다고 여기시면 ㅠ...... 제 방은 꽉차고 지저분하거든요 ㅠ ㅎㅎㅎ 덕분에 학창시절 친구 생각나는 대화였던 거 같습니다. 공감댓글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4.26 00:07 | |

(IP보기클릭)114.204.***.***

개인적으로 홍콩영화에 대한 최고 추억은 동방불패2 개봉할때 무대인사 온 임청하 여사님 가까이서 본거하고 태극권 때였나 이연걸 한번 만져(?) 봤던거네요 ㅎㅎ 방구석 영화덕후 최대업적 ㅎㅎ
20.04.25 13:56

(IP보기클릭)39.122.***.***

민족중흥
민족중흥 님~ 두번째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헐~~~~~~~~~~~~~~~~~ 가까이서 ~~~~~~~~~~~~~ 임청하를 ~~~~~~~~~~~~~~~~~ 와!!!!!!! 엄청난 행운이셨네요~~~~~~~~~~~~~~~~~~ 대박 추억이십니다~~~~~~~~~~~~~~ 이연걸까지~~~~~~~~~~~~~ 방구석 영화덕후 정도가 아니신데요~~~~~~~~~~ 윽 부럽네요 ㅠㅠ 전 색계 때 이안감독님과 탕웨이배우분을 가까이서 보고 함께간 친한동생이 이안감독님께 싸인을 받았었죠~~~ 추억이네요~~~~~~~~~~~~~~~ 스타를 만나는 경험은 뜻깊고 오래 기억되는 듯 합니다~~~~~~~~ 임청하 라니~~~~~~~~~~~~~~~~~~~~~~~~~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밤 되세요^^ | 20.04.26 00:14 | |

(IP보기클릭)61.98.***.***

영웅이라는 영화는 7개부분 수상을 했는데 작품상은 못받았네요.
20.04.25 15:23

(IP보기클릭)39.122.***.***

무적 보노
무적 보노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작품상 받을 만한 작품이었죠~~~~~~~~ 영웅!!! 이연걸과 견자단의 합은 전설로 남은 명장면이었고요~~~~~~~~~~~~~~~~~~ 말씀해 주셔서 찾아보았는데요~~~~~~~~~ 헐~~~~~~~~~~~ 재밌게도 영웅과 붙은 작품이 무간도 였더라구요~~~~~~~~~~~~ ^^ 영웅 7개부문~ 무간도 7개부문으로, 두 영화가 싹 쓸었었네요~~~~~~~~~~ 와^^ 무간도는 작품상부터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주제가상 주요부분을 휩쓸었더라구요~ 역시 대전운이 참 큰 듯 합니다~~~~~~ ^^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0.04.26 00:31 | |

(IP보기클릭)222.110.***.***

생각해보니깐 흥항것은 사실이긴 하나 너무 카피작을 만들어넨것도 사실이고 동시에 중국 통합, 삼합회 개입....참 홍콩 영화 명작도 많지만 어렷을적 표지로 낚시 시절 비디오 테이프 생각하면 참 =_= 근데 포스터는 정말 사고 싶어지는군요!!!!
20.04.25 15:59

(IP보기클릭)39.122.***.***

7600gs
7600gs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흥과쇠가 동시에 나타났던 듯 합니다. 홍콩이 자유무역&금융중심지가 되다보니 역시 안낄 수가 없는 파리분들이 많이 끼였지 않나 하네요~~~~~~~ 우리문화에도 쏠림문화가 있지만 홍콩영화엔 그부분이 많이 심했던 거 같습니다~~~~~~~~~ㅠㅠ 강시영화의 경우에도 처음엔 우와~~~~~~~ 하면서 보다가 점점 비스무리하고 아이디어없는 영화들이 나와서 멀어지는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말씀처럼~~~~~ 낚시표지도 많았죠~~~~~~~~~~~~~~~ ㅠㅠ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명작은 명작대로~~~~~~~~ 공장작품은 또 그런대로 추억인 듯 해요~~~~~~~~ ^^ 한 장 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좋은 액자에 넣어두면 그시절로 돌아간답니다^^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01:55 | |

(IP보기클릭)112.171.***.***

추억이 돋았습니다 ㅎㅎㅎㅎㅎ
20.04.25 18:17

(IP보기클릭)39.122.***.***

피자집 사장놈
피자집 사장놈 님~ 반갑습니다~~~~~~~~ ^^ 추억 돋으셨나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고맙고요~~~~~~~~~~~~^^ 추억에 푹 잠기는 주말 되세요~~~~~~~~~ | 20.04.26 01:59 | |

(IP보기클릭)112.163.***.***

서극의 칼은 제가 느끼기엔 그 시절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액션이었습니다 정말 멋있죠.. 화기소림도.. 역시 윤발형님 태가 그냥.. 그냥 그늘에 서있는데 반함......
20.04.25 20:42

(IP보기클릭)39.122.***.***

Jiix
Jiix 님~ 안녕하세요~~~~~~~~~~~ ^^ 맞습니다~~~~~~~~~~~~ 처음에 딱~ 볼 때만해도 진짜 분위기와 뺑글뺑글 챡~ 액션이 끝짱이었죠~~~~~ 화기소림 어부바 하고 하늘나는 씬은 정말 낭만 그 자체였던 거 같아요~~~~~~~~~~~~~ ^^ 슈트 입은 주윤발형님~~~~~~~~~ 참 멋지죠~~~~~~~~~~ 영웅본색, 도신, 화기소림까지~~~~~~ 캬~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02:05 | |

(IP보기클릭)121.138.***.***

우워...... 잘 봤습니다. 열화전차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덕화형의 포풍간지 바이크 영화
20.04.25 22:18

(IP보기클릭)39.122.***.***

구데기
구데기 님~ 반갑습니다~~~~~~~~~~ ^^ 잘 보셨나요~~~~~~~~~~~~ 좋은 말씀에 저도 좋네요~~~~~~~~~ 유덕화와 오토바이~ 정말 잘 어울렸죠~~~~~~~~~~~~~~~ 천장지구1과 열화전차~~~~~~ 열화전차 포스터는 어릴 적 코팅해서 방에 붙여두기도 했었는데~~~~~~~~~ 추억입니다~~~~~~~~ ^^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02:09 | |

(IP보기클릭)219.78.***.***

와.....정말 감상에 젖게 만드는 포스터들이네요... 저에게 인생영화는 단연 무간도, 중경삼림 그리고 첨밀밀이에요. 어릴때 막연히 홍콩에 대한 뭔가 환상이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은 홍콩서 살고 있네요 ㅎㅎㅎ 추천합니다
20.04.25 22:22

(IP보기클릭)39.122.***.***

홍콩외노자
홍콩외노자 님~ 안녕하세요~~~~~~~~~~~~ ^^ 감상에 젖어드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아 정말 좋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무간도, 중경삼림, 첨밀밀~~~~~~~~~~ 저도 세작품 모두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무간도와 첨밀밀은 블로그에 따로 글을 올릴 정도로 좋아하거든요~~~~보면 볼수록 장면들이 살아나는 듯 해요~ 중경삼림은 아쉽게 원하는 버전의 포스터를 못구했지만 구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어딨니????? 와우~~~~~~~~ 홍콩에서 살고 계세요??????????? 와우~~~~~~~~~~~~~ 멋집니다~~~~~~~ 맞아요~~~~~~~~ 홍콩에 대한 막연한 상상 같은 것이 있었어요~~~~~~~~~~~ 낭만과 함께~~~~~ ^^ 말씀에서 감성이 묻어나는 듯 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두눈이 자동으로 감기면서 홍콩~~~~~~~ 어떨까????????? 하는 말이 나오네요~~~~~~~~~ 지금~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낭만 가득한 주말 되세요~~~~~~~~ | 20.04.26 02:57 | |

(IP보기클릭)220.85.***.***

홍콩외노자
홍콩이시면 저하고도 가깝군요 :) | 20.04.26 05:06 | |

(IP보기클릭)219.251.***.***

레어 인정 ㅠㅠ
20.04.26 00:07

(IP보기클릭)39.122.***.***

눈나라빈
눈나라빈 님~ 반갑습니다~~~~~~~~~~~~~ ^^ 레어 인정!!!!!!!!!!!!!!!!!!! 해 주시는 건가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6 03:53 | |

(IP보기클릭)122.43.***.***

잘봤습니다. 13인의무사의 그 잔인한 장면을 어릴때 보고 쇼크 먹었었습니다
20.04.26 00:44

(IP보기클릭)39.122.***.***

시끌벅쩍
시끌벅쩍 님~ 안녕하세요~~~~~~~~~~~ ^^ 잘보셨다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인의 무사에서.......음......????? 말씀하셔서 떠올려보니 어렴풋이 생각나는 듯 하네요~~~~~~ 장철 감독님이 워낙 폭력미학 이시죠 ㅠㅠ 말씀처럼 어린나이 때 보셔서 더욱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볼 때 가끔 그런장면과 노출장면이 나와서 헉^^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추억인 듯 합니다~~~~~~~~~~~ 다시한번 봐 보시면 좋은시간 되시지 않을까 해요~~~~~~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4:41 | |

(IP보기클릭)118.129.***.***

크으 머릿속에서 영웅본색ost가 자동재생되내요.
20.04.26 01:57

(IP보기클릭)39.122.***.***

푸른하늘 저편
푸른하늘 저편 님~ 반갑습니다~~~~~~~~~~~~~ ^^ 크으~~~~~~~~~~~~~~~~~~~ 말씀하셔서 다시 듣고 왔네요 ^^ 참 좋았죠~~~~~~~~~~~~~~~~~~~~~~ OST 자동재생과 함께 자동눈물이 ㅠㅠ 나네요~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4:48 | |

(IP보기클릭)122.35.***.***

아...중간쯤에 옥보단이...보고 싶었지만 그때는 어려서 못봤었는데...그러고보니 지금도 제대로 본적이 없네요...홍콩판 변강쇠같은 작품일려나...
20.04.26 02:28

(IP보기클릭)39.122.***.***

마이트
마이트 님~ 안녕하세요~~~~~~~~~~ ^^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영화 대부분이 19금이었죠 ~~~~~~~~~~ ^^ 그당시는 무술영화,총싸움 이러면서 다 빌려주셨고^^ 빌려봤던 거 같아요^^ 못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네~~~~~ 맞아요^^ 홍콩판 변강쇠!!!!! 변강쇠는 해학적이다면 옥보단은 코믹에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고우영 화백님의 <가루지기> 만화도 적극추천드립니다^^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6:09 | |

(IP보기클릭)220.85.***.***

좋은 자료 공유 감사드립니다ㅡ 덕분에 잘 봤습니다. 추신 : 영웅본색3는 후속작 생각하지 말고 보시는게 ㅎㅎ
20.04.26 05:07

(IP보기클릭)39.122.***.***

헌거타케씨
헌거타케씨 님~ 반갑습니다~~~~~~~~~~ ^^ 좋은 자료, 잘 보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분이 정말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씀처럼 영웅본색3 감상전에 마인드컨트롤 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6:24 | |

(IP보기클릭)222.97.***.***

개인적으로 가자왕이 특히 반갑네요. 저 자세 학교에서 나름 유행해가지고 다들 따라해보고 그랬었는데...ㅋ 용형호제2는 그당시 극장에서 봤었는데...분명 슈퍼맨~이라고 말하는데...자막은 우뢰매~라고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보네요...소중한 자료 잘봤습니다.
20.04.26 07:14

(IP보기클릭)39.122.***.***

파천왕
파천왕 님~ 안녕하세요~~~~~~~~~~~~~~ ^^ 가자왕이 특히 추억이신가 봅니다~~~~~~~~~~~ 그쵸~ 그당시 많이 그랬죠~~~~ ^^ 추억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뢰매^^ 지금 생각해 보면 자막이 재밌었던데게 참 많았어요~~~~~~~~~~~ 저도 말씀해주신 덕분에 친구들과 따라해봤던 기억 그리고 자막에 대한 추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좋은 말씀~~~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기분 좋은 주말저녁 되세요~~~~~~~ | 20.04.26 18:26 | |

(IP보기클릭)175.206.***.***

와우~~ 쭉 내리면서 제 국딩부터의 추억이 순서대로 되살아 나네요~~ 정말 그 시절은 홍콩영화가 최고였던 시기 같습니다~ 본게 얼마 안되는 거 같은데 거의 다 봤네요~~
20.04.26 15:01

(IP보기클릭)39.122.***.***

루리웹-4576664974
루리웹-4576664974 님~ 반갑습니다~~~~~~~~~~~~~~~ ^^ 와우~~~~~~~~~ 좋은 말씀 해주시니 저또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 시절은 정말 홍콩영화가 짱이었어요~~~~~^^ 추억이네요~~~~~~ 그쵸~~~~~~~ 그땐 극장도 많이 가고 동시상영도 많았고 나오는대로 다 빌려봤던거 같습니다~~~~~~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8:30 | |

(IP보기클릭)175.197.***.***

성룡 ㅋㅋㅋ 시진핑이 바이오비데
20.04.26 16:48

(IP보기클릭)39.122.***.***

Azer.C
Azer.C 님~ 안녕하세요~~~~~~~~ ^^ 어릴 적부터 좋아해오던 성룡이 말씀처럼 많은 비판을 받는 중이라 참 복잡한 심정입니다~~~~~ 영화적 행보에서는 존경 그 자체였는데 말이죠~~~~~~~~~ 사생활과 사회적행보에서는 큰실망ㅠㅠ인건 사실이니깐요~~~~~ 아들때문이겠지만 안타깝고 그렇네요ㅠㅠ | 20.04.26 18:44 | |

(IP보기클릭)110.14.***.***

저 당시엔 정말 할리우드 발리우드 처럼 홍콩만의 느낌이 정말 강했는데..
20.04.26 18:28

(IP보기클릭)39.122.***.***

Kaelic
Kaelic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이었잖아요~~~~~~~~~~~~^^ 제 맘속엔 최고였었고 많은 분들도 그러셨을 거 같거든요~~~~~~~~~~~ 말씀처럼~~~~ 홍콩영화만의 느낌이 있었어요~~~~~ 낭만가득 슬픔한모금 같은ㅠㅠ 크으 추억이네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8:50 | |

(IP보기클릭)210.99.***.***

신조협려 처음 봤을때 곽부성보고 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냐했고 글로리아입 보고 이렇게 귀여운 사람도 있네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구숙정하고 이가흔 엄청 좋아했었는데ㅎㅎ
20.04.26 19:04

(IP보기클릭)39.122.***.***

` `
` `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말씀처럼 곽부성~유덕화~~~~~~ 엄청 잘생겼죠~~~~~~~~~~~~첨 봤을 때 놀랬었어요 글로리아 입, 구숙정, 장민, 이가흔, 관지림, 임청하~~~~~~~~~ 막 다 나오네요 ^^ 엄청 이뻤어요~~~~~~~ 추억이죠~~~~~~~~~~~~~~~~ 엄청 좋아했었고요^^ ㅎㅎㅎ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기분 좋은 밤 되세요~~~~~~~~~~~ ^^ | 20.04.26 23:55 | |

(IP보기클릭)220.125.***.***

저도 홍콩영화 좋아라 했고 그중에서도 강시영화들 더 좋아해서 비디오로도 소장중인데 포스터를 이렇게 보니 굉장히 반갑네요
20.04.26 19:20

(IP보기클릭)39.122.***.***

잠돌뱅이
잠돌뱅이 님~ 반갑습니다~~~~~~~~~~~~~ ^^ 와우~~~~~~~~~~ 홍콩영화 중 강시영화 빠질 수 없죠~~~~~~~~ ^^ ㅎㅎㅎ 저도 엄청 좋아했거든요~ 특히 강시소자~ 헬로강시시리즈를 좋아해서 강시비디오 조금 모았습니다~~어떤거 소장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홍콩영화 포스터가 방화&외화 보다 희귀한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강시포스터가 구하기 어려운 편이라~~~~ 저도 구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7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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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1077 레어 애미츄 18 9747 2023.12.02
30501076 레어 심판의화살을쏘는사수 1322 2023.11.18
30501075 레어 파멸후세상 6 9722 2023.11.15
30501074 레어 jkv 5 5244 2023.11.15
30501073 레어 ehchem8 1421 2023.10.31
30501072 레어 Fossil 172 45491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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