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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인생 장난감 타미야 미니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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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684)

    118.235.***.***

    BEST
    정말 애정이 묻어 나는 글 이네요 잘 읽었습니다ㅎ 저도 국초딩 세대라 미니카에 추억이 있긴 하지만 조금 씁쓸한 기억 이네요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 집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매일 친구들 문방구에서 미니카 트랙에 돌리는거 구경만 하던 나날 용기 내서 엄마 한테 거금 4500원?5000원?을 받아 그나마 그 돈으로 살수 있었던 중국산 짝퉁 미니카를 샀는데 어려서 조립을 잘 못하는지라 단칸방에서 엄마랑 오순 도순 조립을 했는데 이윽고 조립 끝내고 건전지 꼽아 전원을 넣으니 차는 반대로 가고 한 오분 모터 소리만 나다가 멈추는 겁니다ㅋ 살면서 첨으로 모터 타는 냄새 맡아봤죠ㅋ 엄마는 엄마대로 속상 하신지 왜 사달라 했냐 하시고 저는 저대로 좋은거 안 사줘서 이런거 같지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저의 미니카의 시작과 끝은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마무리 되었답니다ㅎ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 들은건 많아가 블랙모터랑 노랑 충전지는 필수 라는건 아네요 ㅎ
    20.11.24 16:16
    (1336291)

    116.124.***.***

    BEST
    우와... 크림슨 글로리에 터닝 샷이라니... ㅠㅠ 저는 5학년때 크림슨 글로리를 시작으로 미니카에 입문했었죠. 친구 놈이 샀던 아반떼 골드에 자극받아서 저도 미니카를 구매했었는데, 처음 나온 전륜구동 미니카 라는 타이틀에 낚여서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6학년 초에 터닝 샷 클리어 버전을 구매해서 슈퍼 블랙 모터랑 무게추를 달아서 동네 경주 대회에서 1등먹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 아반떼 2001, 슈팅 스타 등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카가 다 들고 튀어서... 흔적도 안 남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러고보니 당시에 미니카를 주제로 소년 중앙이었나... 거기서 만화가 연재 되었었는데, 주인공이 크림슨 글로리 였던게 생각나네요. 만화 장면 흉내낸다고 아파트 계단 난간에 차 굴리고 했었죠. 참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때 였습니다. ㅎㅎ
    20.11.24 13:34
    (203060)

    121.161.***.***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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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카는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20.12.01 16:19
    (637569)

    39.125.***.***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미니카는 역시 빨갱이 파랭이죠!
    20.12.01 23:18
    (1336291)

    116.124.***.***

    BEST
    우와... 크림슨 글로리에 터닝 샷이라니... ㅠㅠ 저는 5학년때 크림슨 글로리를 시작으로 미니카에 입문했었죠. 친구 놈이 샀던 아반떼 골드에 자극받아서 저도 미니카를 구매했었는데, 처음 나온 전륜구동 미니카 라는 타이틀에 낚여서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6학년 초에 터닝 샷 클리어 버전을 구매해서 슈퍼 블랙 모터랑 무게추를 달아서 동네 경주 대회에서 1등먹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 아반떼 2001, 슈팅 스타 등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카가 다 들고 튀어서... 흔적도 안 남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러고보니 당시에 미니카를 주제로 소년 중앙이었나... 거기서 만화가 연재 되었었는데, 주인공이 크림슨 글로리 였던게 생각나네요. 만화 장면 흉내낸다고 아파트 계단 난간에 차 굴리고 했었죠. 참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때 였습니다. ㅎㅎ
    20.11.24 13:34
    (789411)

    221.133.***.***

    제 첫 미니카는 달려라부메랑에 나오는 캐논볼이었네요 95~96년 쯤이었을 거예요 간만에 시간여행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20.11.24 14:57
    (1616)

    1.235.***.***

    김대원
    제 첫 미니카와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ㅎ | 20.12.01 17:51 | | |
    (2369)

    115.21.***.***

    사촌형이 이거 빠져있었다가 고등학교(92년도쯤) 올라가면서 저한테 전부 물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이형님은 RC계로..) 이모델은 아닌데, 타미야 반투명 흑카울, 6곳에 위치한 메탈롤러 변경된 기어비, 메탈범퍼, 스펀지 타이어, 마지막으로 자체가 바깥으로 나갈것을 염려해서 배터리실 하부에 달아놓은 납추가 개조까지. 짭 블랙모터 (검은색+레드)나오기 전까지는 동네 문방구에서 돌려보면 초반 스파트는 느리지만 후반 가속력이 어마어마 했었는데.. 어린이한테는 큰돈이였던 3,000원짜리 블랙모터 달아서 몇번 돌려보다가 기어가 갈리면서 그냥 흐지부지 없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옛기억나고 잘봤습니다.
    20.11.24 15:23
    (703012)

    118.235.***.***

    저는 우리는챔피언 킹스파이더인가? 그게 넘 갖고싶었던 기억이ㅜ 초딩때라 돈도없고 사달라고해도 절대 안사줬던 ㅋ
    20.11.24 15:35
    (33684)

    118.235.***.***

    BEST
    정말 애정이 묻어 나는 글 이네요 잘 읽었습니다ㅎ 저도 국초딩 세대라 미니카에 추억이 있긴 하지만 조금 씁쓸한 기억 이네요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 집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매일 친구들 문방구에서 미니카 트랙에 돌리는거 구경만 하던 나날 용기 내서 엄마 한테 거금 4500원?5000원?을 받아 그나마 그 돈으로 살수 있었던 중국산 짝퉁 미니카를 샀는데 어려서 조립을 잘 못하는지라 단칸방에서 엄마랑 오순 도순 조립을 했는데 이윽고 조립 끝내고 건전지 꼽아 전원을 넣으니 차는 반대로 가고 한 오분 모터 소리만 나다가 멈추는 겁니다ㅋ 살면서 첨으로 모터 타는 냄새 맡아봤죠ㅋ 엄마는 엄마대로 속상 하신지 왜 사달라 했냐 하시고 저는 저대로 좋은거 안 사줘서 이런거 같지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저의 미니카의 시작과 끝은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마무리 되었답니다ㅎ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 들은건 많아가 블랙모터랑 노랑 충전지는 필수 라는건 아네요 ㅎ
    20.11.24 16:16
    (4845907)

    175.212.***.***

    퓨전君
    좋으면서도 가슴아프내요 어머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희집도 사정이 별로라 항상 과학사 앞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2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게 부러웠죠. | 20.12.02 15:59 | | |
    (33684)

    118.235.***.***

    EastP
    ㅎㅎ 지나면 다 추억 아니겠습니까ㅎㅎ 지금은 트랙도 살수 있잖아요 우리ㅋ | 20.12.03 08:45 | | |
    (231918)

    121.160.***.***

    저 충전기를 아직도 가지고 계시네요 제 첫 타미야 미니카는 그레이트 엠페러였습니다. 종로에서 직장 생활 하시던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ㅠ 부메랑 시절엔 타미야가 고가라 많이 안보였던 것 같은데 후에 렛츠고 방영하면서 타미야가 대세가 되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ㅎㅎ
    20.11.24 16:37
    제 첫 미니사구는 댄싱돌 이였죠 그다음 브로켄 G !!! 모터가 앞에있는차는 느리다고 하던때 그 각진모습! 그때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suv(각!) 에 빠진 모습을.. 처음 차에 똥모터 달았다가 온동네 아파트 돌아다녀서 유리병 모아서 처음 아카데미 황금 모터 (모양이 특이해서 모터 앞쪽에 프라스틱 몰드를 같이 넣어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달고 난 다음 미칠듯이 트랙을 돌던 그모습 눈에 선 하네요
    20.11.24 16:53
    (2326285)

    136.172.***.***

    환타포도맛
    와 첫번째 두번째까지 저랑 같으시네요ㅋㅋ | 20.12.01 20:06 | | |
    망고
    남자라면 브로켄 ! | 20.12.01 21:08 | | |
    (2431253)

    58.236.***.***

    저 충전기랑 충전지는 ㅇㅈ이지
    20.11.24 17:17
    저는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겨우 본체 하나 사는 것이 전부였는데, 블랙 모터라는 것을 보고 끙끙 앓았던 기억이 나네요. 블랙모터만 살 수 있다면.... 결국 못샀습니다 ㅠ
    20.11.24 17:20
    (21612)

    1.241.***.***

    근데 저는 미니카 안해서 그런지 직진만 하고 빠른 차를 어떻게 갖고 노는건지 어렸을때 부터 의문이었네요 ㅋㅋ 트랙 갖고 있는 친구는 없었던거 같은데 ㅎㅎ
    20.11.24 17:44
    리자드걸
    학교앞 문방구에 트랙 하나씩 다 있지 않았나요? 그트랙에서 안날아가게 세팅하느라 3학년 4학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 20.12.01 15:27 | | |
    (2326285)

    136.172.***.***

    리자드걸
    문방구앞 트랙이 메인이고 학교 복도에서도 갖고놀고 학교근처 공원 배수구? 같은데서도 놀고(딱 미니카 트랙같이 생겼어서ㅋㅋ) 친구들이랑 하드보드지갖고 직접 만들기도 하고 했었어요ㅋㅋ | 20.12.01 20:08 | | |
    저 아반테가 거의 국민미니카수준이었죠 캬 오랜만이네
    20.11.24 19:42
    어릴때 생각 나네요 동네 미니카 매장에서 미니트랙 만들어서 막 대회 나가고 그랬는데 그립다.
    20.11.24 19:48
    (581560)

    121.162.***.***

    부메랑
    20.11.24 21:19
    (454763)

    220.124.***.***

    국딩때 저정도로 심취하진 못했고 친구들 사이에서 블랙모터가 더쎄네 대우모터가 더쎄네 따졌던건 기억납니다 ㅎㅎㅎ 블랙모터는 진짜 검은색이였던거 같은데.. 하도 오래전이라 아물가물하네요
    20.11.28 08:23
    (5394978)

    210.207.***.***

    부메랑 세트가 없네
    20.11.30 18:19
    (1258878)

    58.127.***.***

    정말 이기분 알꺼같아요 저도 제 첫 미니사구는 그당시 유행하던 대쉬-1 엠페러... 일명 부메랑이었는데 정말 최애였던.....
    20.12.01 00:12
    (861243)

    211.184.***.***

    저의 첫 미니카 아반테가 보이는군요.
    20.12.01 15:25
    그래 저 충전지야! 저게 반에서 국룰이었어요! 2020년에 저 충전지를 다시 보게되네요
    20.12.01 15:26
    (170)

    210.217.***.***

    전 세인트 드래곤이 기억나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1 15:33
    (3556720)

    121.154.***.***

    추억의 정 드립니다 충전기 미니카 충전지3위일체의 추억이네요 ㅎㅎ
    20.12.01 15:36
    크으... 건전지 4개 들어가는 노란 충전기...!! 저기에 SANYO 배터리 충전 많이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한쪽 빨간불이 점등이 안되어 있을때의 충격....!!!!
    20.12.01 15:43
    저도 어릴떄 2개쯤 있었던것 같은데~추억이 새록~새록~돋네요~^^
    20.12.01 15:58
    (1329525)

    61.84.***.***

    와 저 충전지 아직도 나오는거였네
    20.12.01 16:11
    (4802372)

    121.65.***.***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저도 글 안에 같이 있던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ㅋ 저도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긴한데 블랙모터? 였나.. 모터값만 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작성자님보단 1~2년 정도 뒤 일듯 싶네요 ㅎㅎ 짧은 기간에 막 무수히 쏟아져나오던 미니카 와 파생상품들 ㅎㅎㅎㅎ
    20.12.01 16:16
    (203060)

    121.161.***.***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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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카는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20.12.01 16:19
    Luminis
    우와 제가 제일로 부러워했던 부메랑 컬렉션;;;; 부메랑, 불타는태양, 캐논볼, 춤추는 인형, 슈팅스타 ;;;; | 20.12.01 16:22 | | |
    타미야 3트랙 사놓고 한두번 굴려놓고 창고행이네요.... 마음은 방에 널어놓고 날마다 달리게 하고 싶은 마음이나... 역시 와이프는 무섭습니다. 캠핑장에 들고 가려해도 부피가 너무 커서 힘들고;; 그래도 죽어도 팔기는 싫네요.
    20.12.01 16:20
    버닝썬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어릴땐 저게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또다른 의미로 유명한
    20.12.01 16:24
    (108149)

    211.171.***.***

    와 은색 이그레스.. 저 국딩 때 유일하게 가져봤던 모델을 보니 반갑네요~
    20.12.01 16:36
    (2058824)

    210.204.***.***

    와 노란 충전기 진짜 추억 아이템인데 ㅜㅜ 저는 흰색 충전기를 썻었어요. 배터리도 노란색 파란색 종류별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20.12.01 16:40
    (1464149)

    59.18.***.***

    요새 아들은 바이트초이카에 빠져서.... 옵션질이 대단하더군요. 그것도 랜덤으로
    20.12.01 16:49
    와 영상 1분20초에 등에 소름돋았습니다
    20.12.01 16:52
    (220570)

    1.243.***.***

    추억이 새롯새롯 나네요.
    20.12.01 17:24
    (79566)

    58.87.***.***

    제 최애 미니카는 썬더드래곤이었습니다.
    20.12.01 17:33
    (61522)

    14.42.***.***

    저 충전기랑 충전지 저도있었는데. 보자마자 딱 기억나네요 ㅋㅋ
    20.12.01 17:34
    저는 저 충전기 110v였어요.....
    20.12.01 17:58
    90년대면 게토레이 한캔에 200원 하던 시절이니깐 꽤나 비싼 취미생활던 국딩을 보내셨네요 ㅋㅋ
    20.12.01 17:59
    (977504)

    115.93.***.***

    이야....추억이 새록새록 ㅠ_ㅠㅠㅠㅠㅠ
    20.12.01 18:51
    (955540)

    121.176.***.***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것 같네요. 덕분에 글 읽는 동안만이라도 추억에 젖어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 18:55
    추억에 젖어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아반떼가 셋다 있었내요 특히 저의 최애는 저 아반떼주니어 세대나 가지고 있었지요 블랙모터 대시모터 하이퍼대시 ㅋㅋㅋㅋ 잠실대교 건너서 자양동 바로 모형점이 하나 있었는데 매번 밖에서 창에 붙어 구경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연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20.12.01 19:02
    (4982396)

    116.127.***.***

    와...충전기 ..레알로 향수 자극하네요
    20.12.01 19:55
    (2326285)

    136.172.***.***

    추억여행 제대로 하고 갑니다ㅋㅋ 저는 달려라부메랑 즈음 첫 미니카 사고 나중에 우리는챔피언때까지 수십대 사서 놀았던거같네요ㅋㅋ 순정도 좋았는데 공구박스에 부품 모아놓고 개조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요ㅋㅋ
    20.12.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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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요거였네요. 블랙모터 정말 갖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 샀고, 돈 있는 친구들은 블랙모터와 르망(?)모터라는 두개 모터의 회전축을 서로 바꿔서 더 파워를 올리기도 했었죠. 마냥 부럽기만ㅋㅋ
    20.12.01 20:18
    (1165679)

    210.165.***.***

    와.. 닉이 익숙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링스삼바님이시네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하시지 않으셨나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미니카 관련 포스팅 하면서 삼바님 블로그 자주 찾아뵜었던 기억이 있는데 틀리다면 죄송합니다;;
    20.12.01 20:33
    (5055274)

    58.225.***.***

    훈훈한 추억이야기에 저도 살짝 깃든것 같아 너무 즐겁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20.12.01 20:37
    (532346)

    112.152.***.***

    저는 아반테 반투명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몇개 샀었는데 정말 예뻣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에 기어 돌아가는거도 보이고 말이죠.
    20.12.01 21:00
    저도 당시 초6이었는데, 블랙투명아반떼를 보니 옛생각이 생생하게 나면서 몇초간 그시절의 저로 돌아갔다 왔네요. 아반떼, 이글레스, 폭스, 부메랑, 핫샷, 테라스콜쳐, 그리고 마루이의 옵티마, 록키, 닌자 등등 애틋하게 기억됩니다.
    20.12.01 21:02
    최소 80년대 아재들만 공감할 내용 ㅋㅋ 요즘은 또 타미야 점이 생겨서 저런 미니카 파는데 어릴적 가지고 놀던 모델들도 그대로 있더군요
    20.12.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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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첫 타이야 미니카는 톰 가디(TOM GHODY) 슷훼샬 이였습니다 물론 그 놈이 자라서 덕이 된 지금도 이런거 가지고 놉니다 푸헣헣
    20.12.01 21:45
    (3313653)

    58.148.***.***

    이야~ 터닝쇼트 저게 얼마만인지 ;ㅅ; 저는 짝퉁 불타는 태양으로 입문했습니다. 그러다가 타미야 부메랑, 슈팅스타, 크림슨 글로리, 캐논볼 외에 반다이 터닝쇼트, 솔져부루, 그랑프리까지 샀죠. (이사오면서 다 행불 ;ㅅ;)
    20.12.01 21:53
    (1052131)

    119.203.***.***

    니카드전지 오래간만에 보네요
    20.12.01 21:54
    (1355450)

    211.58.***.***

    제 첫 미니카는 버닝썬 초록색.. 거기다 타미야 충전건전지 노란색. 모터 커버 빨간녀석.. 아직도 기억나네요..
    20.12.01 23:00
    (637569)

    39.125.***.***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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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카는 역시 빨갱이 파랭이죠!
    20.12.01 23:18
    아카데미에서 실수로 잘만든 모터가 있었습니다 골드블랙 모터 ㅋㅋㅋㅋㅋ 타미야제 모터 다 바르고 다녔지요
    20.12.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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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건전지 국산인데 용량 많아서 오래 가실듯
    20.12.02 00:18
    (4712395)

    221.143.***.***

    친구인줄알았는데...
    18650이라 안들어갈걸요? | 20.12.02 11:41 | | |
    (21612)

    1.241.***.***

    친구인줄알았는데...
    아마 14500이 AA크기일겁니다 | 20.12.02 17:21 | | |
    와 추억돋네 ㅋㅋ
    20.12.02 00:28
    (176582)

    211.177.***.***

    제 첫번째 미니카는 기억이 안나는데 타미야제 미니카는 비크 스파이더 였어요 ㅋㅋ
    20.12.02 02:15
    (4598602)

    47.151.***.***

    와.. 정말 추억돋게 하는 글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12.02 07:17
    (131279)

    222.110.***.***

    아직도 기억에 남는 미니카는 만타레이jr 블랙이었는데 이리저리 튜닝해서 360루프 통과했을때 참 짜릿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20.12.02 07:44
    (249194)

    125.13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당연히 블랙모터 얘기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ㅋ 저도 중학교때 열심히 갖고 놀았었는데 추억 돋네요, 추억회상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하면서 보니 제가 100번째 추천이네요, 히히
    20.12.02 08:40
    (1262065)

    211.243.***.***

    푸른 신호다!! 꿈을 싣고 달려라 부메랑~~ 가슴 벅찬 영광의 그날을 향해~~ 물러설 수 도 없어 포기할 수 도 없어 우린 달려나갈 뿐이야~~ 우리는 돌진군단~~
    20.12.02 08:47
    제 첫 미니카는 마루이 쇼군과 에일리언 이었네요. 그당시 가격으로 13000원. 쫀쫀한 스폰지 타이어와 블랙모터로 유명했떤 마루이.
    20.12.02 09:46
    퍼팅왕김핸섬
    저는 닌자요 ㅋㅋㅋ 블랙모터랑 스폰지타이어는 필수였죠. | 20.12.02 14:58 | | |
    퍼팅왕김핸섬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추억이네요... 어렸을 땐 쇼군을 쇼건이라고 읽었던 기억이 ㅋㅋㅋ | 20.12.02 15:04 | | |
    라이브A라이브
    헉... 저도 쇼군이었습니다! | 20.12.02 15:45 | | |
    (3461046)

    1.212.***.***

    비슷한세대의 분과 추억을 공유할수있으니 반갑고 좋으네요. 저도 남들 다 타미야 미니카 살때 같은거 왠지 사기 싫고 튀고싶어서 ㅋㅋㅋ 다른 제품찾다가 그때 산게 아오시마 제품 SUGO GALAND 였죠. 검색해보니 이 블로그에 나오네요. https://blog.naver.com/mugerg/221594304099 당시에 문방구에 딱 하나 있던 제품을 제가 샀는데 덕분에 저만 갖고있어서 굉장히 유니크했죠. 타미야용 파츠랑 호환되는것도 적고 튜닝도 제한적이고 그랬지만 모터 좋은것 넣고 속도 좀 내고 하니까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더라구요. 사이버포뮬러 기체의 디자인도 워낙에 멋지니까 눈에도 엄청 띄고 주목도 많이 받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20.12.02 09:50
    (528481)

    165.225.***.***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 미니카는 오래전이라 고장나서 버린거 같은데 그때 돈주고 좋은 모터를 사서 문방구 앞에 있는 아크릴로 된 미니카 트렉에서 돌려보던 기억이. ㅎㅎㅎ
    20.12.02 11:09
    (433798)

    175.223.***.***

    미니카 오랜만에 보네
    20.12.02 11:55
    (5162395)

    121.162.***.***

    와... 저 충전기 오랜만이네요
    20.12.02 13:37
    (335022)

    122.199.***.***

    어렸을적 제가 갖고 있던 유일한 미니카는 뱅가드소닉이었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사달라고도 못하고 만화만 보고 친구들 노는거 구경만 하다가 그게 딱해보였는지 어머니께서 생일 때 선물로 미니카 한 대 사주셨죠. 코스아웃 몇 번하다보니 리어윙 깨지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본드로 붙이고 테이프로 감으면서 굴렸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이야 뭐 직접 돈을 버니 사고 싶은 미니카 다 수집하고 있지만, 재미는 역시 누더기 같은 미니카 굴려도 마냥 행복했던 그때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20.12.02 14:19
    (93420)

    60.196.***.***

    디테일 좋네요....저의 첫 미니카는 달려라부메랑의 캐논볼이었습니다. 티비시리즈가 시작한 이후 인기의 부메랑과 슈팅스타는 다 판매 완료가 되고 그나마 남아 있던 캐논볼을 구매 했죠....하지만 이때 저는 제 진로를 선택 한듯 합니다. 첫 구매한 캐논볼에 건전지를 넣어도 작동을 안하던거....그래서 모양훤칠한 놈말 들고 다녔죠....그러다 문제를 찾았지만...첫 미니카는 온대간대 없고 새로운 미니카를 다루었죠...그때로 돌아가서 기술을 익혀야 함...
    20.12.02 14:35
    (5121465)

    125.176.***.***

    와 저 충전기... 저것도 짝퉁이 많아서 덮개가 제대로 안닫혀지는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은색 쿠앤쿠 같은 느낌의 제품이었죠 당시에 과충전때문에 충전액 새어나와서 부식되고 충전기도 고장나고 충전지도 고장나고 충전기 충전지만 몇번을 구매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블랙모터랑 또 무슨 모터가 유명했는데 모터 이름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ㅋㅋㅋ 모터도 분해해서 코일 더 감고 개조해서 굴리다가 결국 모터 망가지고 공구상자에 공구는 없고 베어링 샤프트 톱니 같은 부품들만 잔뜩 있었고 타이어도 스폰지랑 고무랑 잔뜩 있었는데... 동네 유명 프라모델 전문점 앞에는 트랙이 늘 있었는데 거기서 잘 굴리다가 갑자기 트랙 밖으로 빠져서 안멈추고 가다가 차에 밟혀서 고장났던걸 본 기억도 있고 참 재밌던 추억이네요 ㅎㅎ
    20.12.02 14:54
    (5121465)

    125.176.***.***

    cheddar cheese
    갑자기 생각났는데 마부치 모터였네요ㅋㅋㅋ | 20.12.02 14:56 | | |
    어릴때 정말 가지고 싶어해서 겨우 1대 부모님이 사주긴 했는데 문제는 충전기가 없어서 동네 친구들꺼 빌려쓰고 했었던 기억나네요 ㅎ
    20.12.02 15:04
    (1247517)

    121.134.***.***

    미니카 유행일 때 아버지 졸라서 사러갔는데 아버지 취향이신지 무슨 세단형 조립식 차를 사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모터는 들어가는데 트랙은 못돌고 앞바퀴만 조절해서 빙글빙글 혼자 맴돌게 해놓고 구경했었죠ㅋ
    20.12.02 15:49
    (1545377)

    121.184.***.***

    추억 돋네요ㅎㅎ 미니카는 사도 트랙은 살 수가 없어서 동네를 뛰어다니거나 대충 책으로 각진 트랙을 만들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 첫 미니카는 그랑프리?라는 이름이었는데 찾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네요.
    20.12.13 12:32
    (1545377)

    121.184.***.***

    arcstinger
    다시 찾아보니 자료가 있군요ㅎ 맥스토이라는 곳에서 만든 놈이었습니다. | 20.12.13 12:38 | | |
    귀뚜라미장식을 안하셨네요
    21.01.08 15:53
    (686081)

    14.46.***.***

    글 참 잘 쓰신 듯.. 미니카 쓰지도 않았는데 몰입해서 읽었네요 ㅎ
    21.01.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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