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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깜순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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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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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추천으로 위로드립니다
26.04.14 15:19

(IP보기클릭)121.153.***.***

BEST
저도 22년에 둘째 냥이를 유선종양으로, 첫째를 올해 초에 만성 신부전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꿈에도 둘 다 나오더군요. 저는 정말 마지막에는 둘 다 차라리 익숙한 집에서 겁이라도 덜 먹고 가라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였어요. 집사님도 냥이 잘 보내주시고, 냥이가 집사님 슬퍼하는 거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6.04.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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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26.04.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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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힘내렴
26.04.14 17:07

(IP보기클릭)211.169.***.***

BEST
사람 동물 전부 죽음앞에서는 정말 속수 무책 인거같네요 ..... 저도 11년 키우던 댕댕이 15년 키우던 냥이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서 정말 힘들엇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서 케어 해줫다고 생각했는데 떠나 보내고 나서는 못해줫던것만 계속 떠올라서 고통스러웠엇네요 현재 상황을 보니 1분 1초라도 곁에서 같이 있는게 아이 한테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26.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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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추천으로 위로드립니다
26.04.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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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로봇매니아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 26.04.14 15:42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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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힘내렴
26.04.14 17:07

(IP보기클릭)210.125.***.***

루리웹-2578729255
옆에서 쓰다듬고 있는데 숨도 힘들게 쉬고 있네요..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 26.04.14 17:38 | |

(IP보기클릭)1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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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2년에 둘째 냥이를 유선종양으로, 첫째를 올해 초에 만성 신부전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꿈에도 둘 다 나오더군요. 저는 정말 마지막에는 둘 다 차라리 익숙한 집에서 겁이라도 덜 먹고 가라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였어요. 집사님도 냥이 잘 보내주시고, 냥이가 집사님 슬퍼하는 거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6.04.14 17:16

(IP보기클릭)210.125.***.***

하루세번고양이찬양
위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어서(편도 2시간40분) 차로 이동 중에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라.. 제가 사는 지역 병원으로 입원 옮길 수도 집으로 데려 갈 수도 없네요. 제가 잘때 제 다리 사이에 누워 자는걸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한번이라도 더 같이 누워 잠들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26.04.14 17:41 | |

(IP보기클릭)211.169.***.***

BEST
사람 동물 전부 죽음앞에서는 정말 속수 무책 인거같네요 ..... 저도 11년 키우던 댕댕이 15년 키우던 냥이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서 정말 힘들엇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서 케어 해줫다고 생각했는데 떠나 보내고 나서는 못해줫던것만 계속 떠올라서 고통스러웠엇네요 현재 상황을 보니 1분 1초라도 곁에서 같이 있는게 아이 한테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26.04.14 18:44

(IP보기클릭)118.235.***.***

여행게임좋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대학 졸업 직전에 입양해서 깜순이를 제가 번돈으로 키웠고 병원비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할도리는 다했다고 생각해도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제 인생 첫고양이 이다보니 키우면서 미숙한점도 많았고 그저 미안하고 고마울뿐 입니다. 펫로스 관련 영상들 보니 댓글로 자신의 수명을 반려동물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쓰신분들이 많던데.. 절절히 공감 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인데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짧네요. | 26.04.14 19:36 | |

(IP보기클릭)125.129.***.***

말을 못하니 아무리 잘 해줘도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해주신것 같습니다. 의식의 없어도 깜순이는 집사님이 오신걸 알고 있을겁니다. 아마 조그마한 힘이라도 있으면 집사님께 냥옹이라고 인사를 했을겁니다. 깜순이의 지난 십여년을 반추하면 아픈 와중에도 행복한 마음일것 같습니다. 저도 고냥이들을 여럿 봐오고 그 중에 평범하게 생을 마감하지 못한 길냥이들도 많이 봤습니다. 깜순이는 집사님을 만나서 냥생의 대부분을 평온하게 지냈을것이고 사랑도 충분히 받았겠지요. 괜찮습니다. 충분히 잘 하셨습니다. 잘 하셨어요.
26.04.14 20:45

(IP보기클릭)118.235.***.***

EHRGEIZ
말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깜순이랑 살면서 행복했는데 깜순이도 그랬다면 좋겠네요. 면회가 밤9시 까지여서 옆에 계속 있다가 이제 병원 근처에 모텔 잡아서 왔습니다. 오늘 밤도 고비인데 제발 잘버텨줬으면 좋겠네요. 계속 가슴에 큰돌이 얹어진 기분이고 목이 옥죄는 느낌인데... 댓글 달아주신 말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너무나도 감사할 뿐 입니다. | 26.04.14 21:38 | |

(IP보기클릭)211.33.***.***

최대한 같이 있어주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26.04.14 20:54

(IP보기클릭)118.235.***.***

홍홍님
응원 감사합니다. 깜순이도 힘내서 더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보통 저렇게 신장이나 간에 쇼크가 가면 살수 있는지는 3~5일 정도 걸려 결정 된다고 담당 선생님이 그러던데 회복이 되서 같이 집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 입니다. | 26.04.14 21:40 | |

(IP보기클릭)219.251.***.***

아.. 애기들 아픈 거...정말 이것 만큼은... ㅜㅜ 부디 힘내세요.. 깜순아 힘내라 ㅜㅜ
26.04.15 01:02

(IP보기클릭)218.152.***.***

고양이는 끝까지 곁에 있어준 집사 덕분에 행복할 거에요. 부디 고통 없기를...
26.04.15 18:19

(IP보기클릭)39.120.***.***

ㅠㅠ
26.04.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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