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로 7년 넘게 살고있는걸 손을 안타서 지켜만 보다가 구내염에 허피스로 골골대는걸 간신히 집으로 납치해 왔는데...
집냥이들과 거리두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주말에 이틀정도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거리조절을 해줬더니 그 이후로 그냥 찐남매 정도로 투닥거림
처음에는 손이 머리 위에만 가도 침대 밑으로 숨었는데 지금은 눈 감고 이마를 들이밀며 만져달라고 들이댐.
배를 만지면 도망가기->격하게 깨물기->살살 깨물기->그냥 즐기기 순으로 바뀜
처음 안았을때는 1초도 안되서 툉겨 도망가면서 팔에 스크래치를 남겼는데 지금은 10초 이상은 버티고 도망갈때도 스크래치 안남길 정도로 힘조절 가능
이 정도면 집에서 생활할 정도로 사회화가 된것 같습니다.
남탕에 간신히 암냥이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길냥이 시절 파이팅이 남아서 덩치는 제일 작은데 몸무게가 1.5배 나가는 첫째하고 WWE식 장난이라도 지는 경우가 없음
지금은 문열어라/무릎에 앉을테니 자세 잡아라/사료 싫고 간식 내놔라 정도의 의사 표현 정도는 하는걸 봐서 대충 집냥이화가 90%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잘때는 그래도 침대에서 발 뻗고 자고싶은데 고냥이들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침대 반을 고냥이들에게 할당하고 나머지 반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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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ㅁㅁ/ChqisQa 테무산입니다. 사이즈별로 있으니 냥모나이트때 지름을 재보시고 사세요. 고냥이들 취향이 꽉 끼는거 좋아하면 정사이즈로 냥모나이트 대충 말고 자는 타입이면 큰사이즈로... | 26.04.08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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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가 길어서 줄여주는 편법을 썼더니...이상하게 나오네요. 테무에서 '라탄 고양이'로 검색하시면 비슷한 제품들 많이 있습니다. 추가로 '고양이 혀 브러시'로 검색하시면 나오는 천냥정도의 브러쉬 강추입니다. 모든 브러시를 거부하던 고냥이 한놈도 이건 좋아하더라고요. 다른 냥이들 만족도도 높고요. | 26.04.08 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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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 26.04.08 08: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