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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언제가는 보내줘야할 내 보물에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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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6.35.***.***

    BEST
    제일 많이 후회했던것중에 하나가 매일매일 사진과 영상 안남겨놨떤거 였습니다. 2년동안 힘들다 최근에서 울컥울컥 올라오곤 합니다. 영상도 많이 찍으시고 후회없을린 없지만 내가 만약 그럴수있다면 그때로 1분만 돌아갈수있다면 한번만 꽉 안아주고 싶네요.
    23.05.15 18:46

    (IP보기클릭)223.194.***.***

    BEST

    저희집 남매묘 입니다. 2014년에 애기때부터 루리웹에 종종 올렸었는데 뒤에 보이는 우리 하냐 작년 3월에 뇌종양 판정받고 한달도 못버티고 가버리고 앞에 두냐도 이제 10살 되가는데 췌장염에 장염이라 매일 약먹이네요 ㅠㅠ 하냐 무지개 다리 건너고는 루리웹에 처음 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하나 보내고 두냐도 살이 너무 빠지고 설사를 심하게 해서 종합검진 받고 2달넘게 약먹였더니 그래도 상태 많이 좋아져서 진짜 딱 5년만 더 같이 있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거메리카노님 냥이도 장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3.05.30 17:55

    (IP보기클릭)210.117.***.***

    BEST

    우리집 큰아이예요. 이제 15살이네요. 슬슬 기력도 떨어지고 몸에 종기도 생기고 눈가도 희끗희끗하고 노망든거마냥 히스테리 심해지고 그래요. 그래도 아직 병원에서 큰 진단 받은건 없어서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수명은 집사가 얼마나 열심히 관리해주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화이팅해보자고요.
    23.05.30 17:16

    (IP보기클릭)175.115.***.***

    BEST
    건강하고 행복하게지내길!!! 보돌보돌해보여서 너무 귀엽습니다!!!
    23.05.15 17:39

    (IP보기클릭)118.235.***.***

    BEST
    함께 하는 모습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정말 오래오래 함께 지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21년 12월 3일은 저에게 유난히도 추운 날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밤새 펑펑 울었네요 어머니는 최근에 가장 예쁜 사진 두장을 골라서 비즈로 액자를 만드셔서 하나 주시더라구요 집에 걸어놓으라고 마음 한켠에 미안한 감정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23.05.15 19:03

    (IP보기클릭)175.115.***.***

    BEST
    건강하고 행복하게지내길!!! 보돌보돌해보여서 너무 귀엽습니다!!!
    23.05.15 17:39

    (IP보기클릭)116.35.***.***

    BEST
    제일 많이 후회했던것중에 하나가 매일매일 사진과 영상 안남겨놨떤거 였습니다. 2년동안 힘들다 최근에서 울컥울컥 올라오곤 합니다. 영상도 많이 찍으시고 후회없을린 없지만 내가 만약 그럴수있다면 그때로 1분만 돌아갈수있다면 한번만 꽉 안아주고 싶네요.
    23.05.15 18:46

    (IP보기클릭)211.193.***.***

    저희집 고양이도 어느덧 10살이 넘었더라고요. 고향갈때만 보긴하지만 아기때 길에서 아버지가 데려왔던게 엊그제같은데... 주변에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은 대부분 15년 넘게도 키우시더라고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사진많이 찍고 하루하루 잘 보내시면 될것같습니다 ^^
    23.05.15 18:48

    (IP보기클릭)223.62.***.***

    헤어짐이 무서워 시작도 못하고있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길 빌겠습니다!
    23.05.15 18:49

    (IP보기클릭)118.43.***.***

    과거 평균 인간수명 60세 지금 80세 과거 반려동물 평균수명 12세 지금은? 20년 거뜬할꺼임 걱정 ㄴㄴ
    23.05.15 18:50

    (IP보기클릭)211.234.***.***

    저희집도 두녀석 다 10살 넘어가니 나중에 감당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서 나중에 후회가 덜하도록 더 잘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23.05.15 18:51

    (IP보기클릭)118.235.***.***

    BEST
    함께 하는 모습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정말 오래오래 함께 지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21년 12월 3일은 저에게 유난히도 추운 날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밤새 펑펑 울었네요 어머니는 최근에 가장 예쁜 사진 두장을 골라서 비즈로 액자를 만드셔서 하나 주시더라구요 집에 걸어놓으라고 마음 한켠에 미안한 감정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23.05.15 19:03

    (IP보기클릭)123.214.***.***

    아이고 묘르신.오래오래 건강하시옵소서
    23.05.15 19:19

    (IP보기클릭)1.241.***.***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두세요!
    23.05.15 19:21

    (IP보기클릭)121.135.***.***

    저도 그러네요....ㅠㅠ
    23.05.15 19:52

    (IP보기클릭)14.42.***.***

    무슨무슨법 위반이지만 넘어가겠습니다ㅠ.ㅠ
    23.05.15 20:19

    (IP보기클릭)220.119.***.***

    샴으로 보이는데 우리집 고양이도 샴이고 16살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건강합니다
    23.05.15 21:26

    (IP보기클릭)220.119.***.***

    초수기신 단쿠가
    다시보니 러블인가? | 23.05.15 21:27 | |

    (IP보기클릭)182.162.***.***

    초수기신 단쿠가
    샴 맞습니다 ㅎㅎ | 23.05.16 17:33 | |

    (IP보기클릭)121.135.***.***

    저도 큰애가 이제 8살 다되가는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어우 미칠 거 같아요
    23.05.15 21:29

    (IP보기클릭)182.162.***.***

    춘식이네아빠
    10살 넘어가면 점점 실감이 조금씩 나더라구요 ㅠㅜ | 23.05.16 17:34 | |

    (IP보기클릭)183.99.***.***

    많이 사랑해주시니 오래오래 건강히 있어줄거에요. 많이 만지고 안아주세요.
    23.05.15 22:32

    (IP보기클릭)211.114.***.***

    우리 강아지는 하늘나라 간지 4년되가는데... 보고 싶네요. 두번 다시는 입양안하기로...
    23.05.30 13:22

    (IP보기클릭)122.45.***.***

    같이 시간 많이 보내세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23.05.30 14:59

    (IP보기클릭)222.237.***.***

    부모님집에도 15살 먹은 노묘가 있는데 결혼할때 와이프 될사람이 동물을 무서워해서 데려오지 못하고 부모님집에 두고 온게 참 맘에 걸리네요 ㅠ 물론 부모님이 잘 보살펴 주시지만 이제 그 아이도 살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항상 짠하고 미안하네요 ~
    23.05.30 15:29

    (IP보기클릭)112.172.***.***

    길에서 데려와서 13년째 특별히 아픈데 없고 잘 있는데 이제 나이가 있어서 언제 아플까봐 무섭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있다가 보낼때 보내고 싶네요
    23.05.30 15:53

    (IP보기클릭)121.159.***.***

    길러보지 않는 다면 모릅니다.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23.05.30 16:52

    (IP보기클릭)210.117.***.***

    BEST

    우리집 큰아이예요. 이제 15살이네요. 슬슬 기력도 떨어지고 몸에 종기도 생기고 눈가도 희끗희끗하고 노망든거마냥 히스테리 심해지고 그래요. 그래도 아직 병원에서 큰 진단 받은건 없어서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수명은 집사가 얼마나 열심히 관리해주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화이팅해보자고요.
    23.05.30 17:16

    (IP보기클릭)39.7.***.***

    11년산 댕댕이 20년산 댕댕이 두마리 다 보냈는데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고 울음이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이번에는 똥냥이 대꾸왔는데 얘는 작년 7월생이라 한편으로는 다행이고 또 요시키를 어케 보내나....하고 마음이 무겁기도 하네요
    23.05.30 17:20

    (IP보기클릭)218.154.***.***

    저두 지금 한마리 기르고는있는데 얘를 보내고 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ㅠ.ㅜ
    23.05.30 17:43

    (IP보기클릭)116.41.***.***

    평균 수명이 길고양이 15년 집고양이 20년..맞나?
    23.05.30 17:43

    (IP보기클릭)223.194.***.***

    BEST

    저희집 남매묘 입니다. 2014년에 애기때부터 루리웹에 종종 올렸었는데 뒤에 보이는 우리 하냐 작년 3월에 뇌종양 판정받고 한달도 못버티고 가버리고 앞에 두냐도 이제 10살 되가는데 췌장염에 장염이라 매일 약먹이네요 ㅠㅠ 하냐 무지개 다리 건너고는 루리웹에 처음 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하나 보내고 두냐도 살이 너무 빠지고 설사를 심하게 해서 종합검진 받고 2달넘게 약먹였더니 그래도 상태 많이 좋아져서 진짜 딱 5년만 더 같이 있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거메리카노님 냥이도 장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3.05.30 17:55

    (IP보기클릭)59.6.***.***

    집사님의 마음을 알고 고양이는 반드시 보은 할 겁니다.. 앞으로 10년은 거뜬할 거라는.. 근데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23.05.30 19:34

    (IP보기클릭)118.46.***.***

    우리집 강아지도 15년 살고 하늘나라 갔습니다...... 좀 오래 살지 왜 나 일본서 교환학생할때 가가지고
    23.05.30 20:40

    (IP보기클릭)1.231.***.***

    가족을 한번 떠나보내고 나니까 이 슬픔이 얼마나 클지 이젠 짐작도 못하겠더랩니다. 그저 화면만 보고 함께 울어줄뿐
    23.05.30 21:01

    (IP보기클릭)121.131.***.***

    반려동물의 아주 큰 단점이죠.. 저도 결혼전에 20년정도 같이 산 강아지 떠나기전 1년정도 백내장에 다리도 절고, 혈변에 거의 매일 토하고.... 너무 힘들어 해서 보는내내 굉장히 괴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반려동물은 못키우겠다 싶더라구요.
    23.05.30 21:36

    (IP보기클릭)118.217.***.***

    제 지인은 코숏 한마리와 러시안 잡종 한마리 키우는데 하나는 17살 하나는 16살인데 쌩쌩함...맨날 고양이 맞냐고 그럼, 건강하게 키우세요
    23.05.30 21:38

    (IP보기클릭)118.218.***.***

    저도 첫째는 고작 만9살에 보내고 둘째는 만18살에 보내고 이젠 셋째가 만 14살이네요..얘까지 보내고 나면 안 키워야지 생각하는데 혹시 나 간 뒤에도 돌봐줄 사람이 있을거 같다면 키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23.05.30 23:30

    (IP보기클릭)125.134.***.***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고 너의 따뜻한 온기와 앙칼진 밭롭과 내 팔뚝의 밭고랑은 절대 잊지않을꺼야......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다....
    23.05.30 23:55

    (IP보기클릭)219.254.***.***

    누군가 그랬다지요. 흥미나 호기심으로 키우기엔 오래살고, 가족으로 함께하기에는 수명이 짧다고.....ㅠ.ㅜ
    23.05.31 01:19

    (IP보기클릭)222.108.***.***

    여러분들의 반려동물들이 천년만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아가들도)
    23.05.31 01:22

    (IP보기클릭)106.250.***.***

    16살 시츄 15살 코카 2022년에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두녀석 다 암이라서 15개월 정도 병수발 했었는데.. 코카 녀석은 가기 전 이틀 정도만 힘들어 하고 떠나서 참.. 그나마 다행이라고, 많이 아프진 않았으니 라고 생각했는데 시츄 녀석은 마지막에 너무 괴로워 해서 이걸 붙들고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참 많이 했었네요. 다른아이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네요
    23.05.31 09:18

    (IP보기클릭)210.100.***.***

    세상 모든 반려동물들이 아프지 않고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3.05.31 10:19

    (IP보기클릭)211.218.***.***

    어.. 17살 한놈 작년에 보냈구요 이번에 19살 보낼 준비 하고 있습니다. 밥을 먹을 의지는 넘치는데 이젠 몸에서 안받아주는지 건사료를 못먹고 습식만 먹네요. 뭐 여하튼 지구에 사는 생물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연의 섭리인지 언젠가는 가네요. 가는날까지는 최대한 케어 해줄라고 노력하고 있어요.
    23.05.31 11:20

    (IP보기클릭)14.48.***.***


    우리집 냥이들 세마리 중에 둘째 셋째 올려 봅니다. 에쏘 멜라. 둘다 가게앞 길고양이들이였는데...인연이 되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23.05.31 11:41

    (IP보기클릭)125.142.***.***

    삶과 죽음이 우리 인생의 과정이듯이...무릇 생명체란 화사하게 피었다가 지는 법 아니겟습니까. 그래야 또 다음 누군가가 태어날테니...그저 동물을 키우는 우리가 해야할건 마지막 하루가 되는 그 날까지 녀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눈을 감으면서 분명 주인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 맛잇는걸 먹었던 기억들을 가지고 갈테니까요. 지금까지 해오던 걸 그대로 하세요. 그게 최선인것 같아요.
    23.05.31 13:25

    (IP보기클릭)182.171.***.***

    저희 남매는 2살반, 10개월인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벌써 걱정입니다. 수명대로라도 살아줬으면 좋겠고 그것도 너무 짧다는 생각에 벌써 슬프네요 ㅠ
    23.05.31 13:50

    (IP보기클릭)121.171.***.***


    형아의 마지막날 평소 잘 따르던 동생은 서서히 식어가는 형아의 몸을 감싸고 끝까지 그루밍을 해주었답니다. 벌써 1년이 넘었구나...우리 모찌
    23.05.31 14:56

    (IP보기클릭)220.122.***.***

    이래서 내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안키움... 보낼 자신이 없어...
    23.05.31 15:11

    (IP보기클릭)124.53.***.***

    기억안나시겠지만 어릴냥이때 댓글도 남겼었습니다 저희 냥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러블 포인트 종이 흔하지 않으니까요 저희 냥이도 11살.. 사진 보고 전 저희 냥인줄 착각할정도로 똑같네요. 건상하게 오래오래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23.05.31 18:26

    (IP보기클릭)27.83.***.***

    하루 한번 이상! 껴앉아주기~!!
    23.05.31 21:32

    (IP보기클릭)112.144.***.***

    위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첫째가 열살을 넘기고 나서부터는 하루하루 집문을 열때마다 잘못되지 않았을까 노심초사의 반복이었습니다. 병치레도 많았고 먹는것도 적고 입 짧고 몸무게도 엄청 적게 나가고...그냥 걱정덩어리였어요. 그렇게 19년을 살고 갔습니다. 마지막을 지켜줄 수 있었음을 크게 감사할 따름. 오래 살겁니다. 암요.
    23.07.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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