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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1.***.***
저도 냥이 처음 구조해서 키우면서 수도 없이 물리고 다치고 했는데 이제 5년차쯤 되고 나니깐 거의 괜찮아졌네요. 저희 집 냥이는 피부병 있어서 치료하느라 어렸을 때 소독했던 기억이 많아서 빗질하기도 힘들었습니다. 2~3일에 한 번씩 병원 가느라 씨름 했던 것이 이제 옛날 일이 됐네요. 뚱냥이가 되어서 같이 잘살고 있습니다. 아플 때는 최대한 건드리지 마세요
58.231.***.***
저도 냥이 처음 구조해서 키우면서 수도 없이 물리고 다치고 했는데 이제 5년차쯤 되고 나니깐 거의 괜찮아졌네요. 저희 집 냥이는 피부병 있어서 치료하느라 어렸을 때 소독했던 기억이 많아서 빗질하기도 힘들었습니다. 2~3일에 한 번씩 병원 가느라 씨름 했던 것이 이제 옛날 일이 됐네요. 뚱냥이가 되어서 같이 잘살고 있습니다. 아플 때는 최대한 건드리지 마세요
218.150.***.***
안녕하세요! 덕선이 보호자입니다. 야옹이들이 사람과 달리 말을 하지 못하니 어디가 아프고 불편한지 보호자가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없으면 같이 살아가기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첫날에 상처부위에 소독하다가 피 본것외에는 할퀴거나 심하게 물림을 당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20.12.02 09:17 | | |
113.144.***.***
218.150.***.***
요즘 재택근무 시간이 늘어 고양이와 함께 한 일상을 그림일기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국민학교 꼬꼬마시절이후 30년 만에 다시 그림그리기 재미에 푹빠진 아재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2.02 09: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