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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팍팍한 세상에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아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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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마음고생 지갑고생하시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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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동물 외에는 절대 케어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제 눈앞에 닥치니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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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입양 받아주시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님이 계속 케어 하다가 비용이 꽤 들겠어요. 선한 사람 이군요.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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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고름이 나오는지 심하네요. 저라면... 직접 보면 불쌍해서... 오구... 지갑 각오 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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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마음고생 지갑고생하시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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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가축동물병원만 있어서 시외로 나가야 하는것도 걱정이네요... 마음고생 지갑고생 시간고생 ㅜㅜ | 20.10.22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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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팍팍한 세상에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아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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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동물 외에는 절대 케어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제 눈앞에 닥치니 그게 안되네요. | 20.10.22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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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고름이 나오는지 심하네요. 저라면... 직접 보면 불쌍해서... 오구... 지갑 각오 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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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Shaving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입양 받아주시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님이 계속 케어 하다가 비용이 꽤 들겠어요. 선한 사람 이군요. 빨리 낫기를 | 20.10.22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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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엄청 많이 주셨네요 :) 병원 진료 받았구요. 최소한의 검사만 했는데도 퇴근하고 가니 야간할증도 받고 검사비, 약값, 돈이 꽤 나오네요. 눈은 농이 차있고, 코는 콧물이 굳어서 딱지가 콧구멍을 막아 숨을 잘 못쉬고 있었습니다. 탈수 증상 있었고, 검사는 콧물 땜에 폐렴의심되어 검사 했는데 이상 없었고(그대로 두었으면 폐렴으로 갈수 있었다네요) 눈은 농 찬거 말고 딱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하시네요. 현재 기운은 있는데 밥을 전혀 안먹어서, 자다가 일어나면 야옹야옹 하는데 그때 입 벌리는 틈에 살짝씩 음식 집어 넣었습니다. 아침에도 밥을 전혀 안먹길래 소화가잘되는우유 주사기로 두번 주입하고, 약이랑 섞어서 한번 더 주입 했습니다. 계속해서 약을 넣어줘야 해서 어쩔수 없이 회사에 데리고 왔는데 화장실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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