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어서 인사를 드리네요~
애쉬는 잘 먹고 잘 싸고(?) 건강하게 잘 있답니다~
지난 게시글 링크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4/read/30572231
요 녀석이죠?
이제는 잘 놀고 마중도 나오고...
폰카로 짤막하게 모아왔던 사진 공개합니다^^
엄마가 귀파줌..
손톱 잘라야 겠어...
무관심 레이저 포인터...
애교?
숨막히는 뒷태
찍지마라냥..-_-;
털 밀기 전...
아래는 밀고 난 후...~_~
알품기
잘자는구나...
이건 애기 티가 팍팍...
엄마가 사준 애쉬 신상 장난감 먹을거..그리고 캣타워..
한 달에 한번씩 꼭 가는 병원 나들이
미묘!
일 하면서 급하게 올리느라 글이고 사진이고 엉망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역시 셋탑박스 만한게 없죠?! 겨울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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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미묘네요 품고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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