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9달만의 노마와 꼬마 입니다.
두마리 다 너무 잘...
잘.. 너무너무.. 잘 있습니다.
이정도로...
이정도도...
늘어진 노마는 좋은 피사체 입니다.
어딘가 불편하신 노마님입니다.
뀨.jpg
혀내미는 순간 포착!!!
쇼파를 참 좋아하는 두마리입니다.
노마는 늘 저에게 힐링을 주네요.
17년에 만난 이후로,
여지껏,
저와 제 아내의 옆에서,
늘 한결같이 힐링을 해주는 두마리 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더 오랜시간 같이 못있어주고, 못놀아주고 하는게 미안하네요.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줘야지 라고 해놓고,
막상 수정한 사진들이 몇 없어서 좀 민망합니다.
날이 차가와지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시고,
댁내 냥님,멍님 및 기타 모든 동물 식구들
건강 조심하세요
^ ^
노마&꼬마네 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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