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고양이] 아기 길 고양이와 만난 산책 고양이 [23]





[광고]

 

 

집 앞 길고양이들 밥 주다가 새로운 한 녀석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동네 고양이 새끼는 아닌듯싶은데...

어미에게 버려지고 이 동네로 오게 된듯싶네요

8월 6일(화)부터 보이는 녀석이에요


동네 길고양이들에게도 하악질 당하고 

도망 다니며 지내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GIF

 

 

다행히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의 몸 상태는 굉장히 건강하고 

잘 먹고 지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경계심이 심해서 주로 낮에는 숨어지내고 

사람들이 없는 늦은 밤이 돼야 나와 밥을 먹고 있어요

길냥이 1.jpg

  

풀숲에서 숨어있던 아기 고양이가 다가와 영상을 찍기 시작했는데

서로 공격성이 전혀 없어 보여서 접근을 허용했어요


뚜루는 모든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고 

8월 2일(금) 6개월마다 하는 종합 검진을 받았는데 매우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고

건강에 이상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서 아기 길 고양이와 놀게 해줬어요 


요즘 집으로 오는 탁묘 망고 때문인지 아기 길 고양이한테도 매우 우호적으로 잘 대해주네요 ㅎㅎ


GIF

 

 


GIF

밥 먹다가도 뚜루가 좋은지 총총 총 ~ 뚜루만 따라다녀요


GIF

 

 


GIF

 

 



댓글 | 23
1


BEST
뚜루도 아기고양이도 너무 이뻐요 ㅜㅜ 좋은 분이 데려가주시면 좋겠네요.
19.08.13 23:25
(5107681)

220.118.***.***

BEST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제 친구도 포인핸드로 고양이 입양을 했는데 자연사나 선택받지 못한 아이들이 많이 죽는 걸 보고 그쪽 단체로 연락 고민하다가 안 하고 있어요 일단은 건강하게만 지내도록 밥 정도만 주고 있는데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너무 공격받고 있어서 걱정이 되긴 하네요
19.08.14 18:46
(5107681)

220.118.***.***

BEST
저희 집 반려묘가 노르웨이숲 고양이라 덩치가 커서 성묘라고 보실 수 있는데 이 녀석도 아직 아기 고양이에요 ㅎㅎ; 생후 9개월 차 냥이랍니다 그래서 아기 길냥이가 다가오는 거 같아요 가족들과도 고민해봤는데 일단은 아기 길냥이가 건강해서 천천히 임보자를 찾거나 다른 고양이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밥 주면서 돌봐주려고요
19.08.15 11:36
(5192502)

118.32.***.***

봇노소가면 90프로 바늘찔러서 죽입니다.
19.08.13 23:11
BEST
뚜루도 아기고양이도 너무 이뻐요 ㅜㅜ 좋은 분이 데려가주시면 좋겠네요.
19.08.13 23:25
이미 구조한것도 아니고 사람따르는 고양이도 아니고 방법없지요.
19.08.14 08:52
(57794)

183.98.***.***

애기가 눈도 똘망똘망하고, 표정도 예쁘고 묘상이 참 좋은데, 저희 집은 동물 자체를 키울 여건이 안 되니... 누구 잘 돌봐주실 분이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19.08.14 09:31
고양이 목줄한거 처음 봤네요 ㅋㅋㅋ
19.08.14 10:54
(5107681)

220.118.***.***

전설조지베스트
저희 집 냥이는 산책 다니는 녀석이라 동네에서는 목줄하고 다녀요 | 19.08.14 18:52 | | |
(93630)

218.149.***.***

입양 안돼서 안락사로 죽을바엔 그냥 내버러 두는게
19.08.14 15:14
(5107681)

220.118.***.***

젠거
지금은 아기 길냥이도 건강하고 입양이 안되면 더 불행한 길로 가게 돼서 그쪽 단체로 연락 고민하다가 안 하고 그냥 보이면 밥 정도만 주고 있어요 | 19.08.14 18:49 | | |
입양자 안생기면 그냥 살게 놔두세요 쟤는 저기가 영역인데 안락사되는 거 뻔히 알면서 뭘 넘겨요 그런식으로 안쓰럽다면서 병원보냈다가 보호소로 넘겨져서 안락사된 강아지봤는데 사람한테 친근하단 이유로 그렇게 되는 건 최악이니까 절대 하지마세요 그냥 보이면 밥이나 가끔주는 정도로만 부탁드립니다.
19.08.14 15:58
(5107681)

220.118.***.***

BEST
루리웹-5674769318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제 친구도 포인핸드로 고양이 입양을 했는데 자연사나 선택받지 못한 아이들이 많이 죽는 걸 보고 그쪽 단체로 연락 고민하다가 안 하고 있어요 일단은 건강하게만 지내도록 밥 정도만 주고 있는데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너무 공격받고 있어서 걱정이 되긴 하네요 | 19.08.14 18:46 | | |
(4601402)

1.225.***.***

위에 분들이 말씀들 잘해주셨네요. 사람이랑 친하거 아니면 일부로 보호소에 보내진 마세요. 다른 길냥이들한테 좀 치이다 다른 곳으로 옮기더라도 길냥이 삶이 나을수 있습니다.지금 그렇게 위험한 상태도 아닌거 같은데요. 아파트 단지 안에, 다른 밥 주는 분들도 있을 분위기고요. 또 루리웹같이 불특정 다수인이 모여 있는 곳에서 분양하는 것도 위험해요. 원래 임보 중이거나 보호 하다 입양가는 아이들 까다로운 절차 거치는거 아시잖아요. 그렇게 가도 가끔 사고 나는데... 아기 길냥과 친해지지 마시고(이유 아시죠?^^) 밥만 챙겨줘도 길냥 삶에 큰 보탬 주시는 겁니다. 저는 길냥 출신 두아이들을 키우고 있고,두아이 다 이제 노묘로 들어서서, 이 아이들 이후로 더 키울 자신이 없기에 너무 이쁜데도 다른 도움은 못주고 덧글로 조언이나마 드리네요.
19.08.14 17:46
(5107681)

220.118.***.***

슈로광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 주변에 길냥이들이 대략 12~ 14마리 정도 있는데 이 아기 고양이는 다른 지역에서 와서 그런지 다른 길 고양이들에게 공격당하며 도망 다니고 있어서 글 올리게 됐어요 | 19.08.14 18:41 | | |
(4601402)

1.225.***.***

analog toy
아직 다른 성묘 좋아하는 아기 고양인데, 공격당하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에휴,... 그래도 그냥 밥 잘먹으면서 대응할 수 있을 때까지 후딱 자라던지, 여유가 되심 제대로 된 임보자 찾아주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여기서 바로 입양자 찾아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19.08.15 02:26 | | |
(5107681)

220.118.***.***

BEST
슈로광
저희 집 반려묘가 노르웨이숲 고양이라 덩치가 커서 성묘라고 보실 수 있는데 이 녀석도 아직 아기 고양이에요 ㅎㅎ; 생후 9개월 차 냥이랍니다 그래서 아기 길냥이가 다가오는 거 같아요 가족들과도 고민해봤는데 일단은 아기 길냥이가 건강해서 천천히 임보자를 찾거나 다른 고양이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밥 주면서 돌봐주려고요 | 19.08.15 11:36 | | |
아기 길냥이가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19.08.16 12:13
(5107681)

220.118.***.***

루리웹-9734134694
다행히 건강하게 잘 지내요 ㅎㅎ | 19.08.18 13:31 | | |
아기 길냥이가 사람 경계심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요즘 길냥이들 보고 해코지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ㅠㅠ
19.08.16 12:33
(5107681)

220.118.***.***

루리웹-9186594026
8월 18(일) 오늘도 밥 주고 왔는데 다행히 사람 경계는 잘 하고 있어요 | 19.08.18 13:33 | | |
둘 다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19.08.16 13:07
(5107681)

220.118.***.***

슈퍼소니콘
감사합니다 ^^ | 19.08.18 13:34 | | |
(1512132)

223.38.***.***

와... 우라집 고양이는 길에서 다른 고양이나 개만 보이면 포악해져서 요새 밖에 데려가질 못하는데
19.08.16 22:51
따라다니는 아기 길냥이와 그걸 받아주는 산책냥이라니..;;
19.08.19 12:37
에쿠쿠 아기냥이 갸우뚱하는 거 넘모 기여워여
19.08.30 14:24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 전체공지 루리웹 '브라우저 알람' 설정 방법 8[RULIWEB] 2019.06.01
13237422 공지 공지사항입니다~(2012.05.03) (5) 知羅 12 72963 2011.11.07
30573576 강아지 페라리사고시퍼용 1 439 2019.09.22
30573575 강아지 아시타노죠 1 338 2019.09.22
30573574 강아지 페라리사고시퍼용 1 115 2019.09.21
30573573 고양이 [SAIKA] 8 624 2019.09.21
30573572 고양이 정은창. 3 301 2019.09.21
30573571 고양이 오리양 13 592 2019.09.21
30573570 햄스터 지한이 1 234 2019.09.20
30573568 고양이 som냥 6 1478 2019.09.19
30573567 강아지 전생에우주를구한넘 3 318 2019.09.19
30573566 강아지 전생에우주를구한넘 3 262 2019.09.19
30573565 고양이 PLASKON 644 2019.09.19
30573564 잡담 된장좋습니다 4 1028 2019.09.18
30573563 강아지 전생에우주를구한넘 3 451 2019.09.18
30573562 고양이 PLASKON 4 739 2019.09.18
30573561 고양이 집이야 3 927 2019.09.17
30573560 고양이
김동이 (6)
kth505-586 10 1615 2019.09.17
30573558 고양이 된장좋습니다 3 1484 2019.09.16
30573557 고양이 PLASKON 3 646 2019.09.16
30573556 강아지 NY닉스 8 1721 2019.09.16
30573555 고양이 된장좋습니다 2 811 2019.09.16
30573554 햄스터 지한이 422 2019.09.15
30573553 강아지 크리미마미 622 2019.09.15
30573552 파충류 터렛속 공익 4 790 2019.09.15
30573551 거북 노루웨이 순록 353 2019.09.15
30573550 기타 약장수 7 1159 2019.09.15
30573549 고양이 †지저스님卍 22 2722 2019.09.15
30573548 고양이 chocodog 21 2687 2019.09.14
30573547 강아지
혀빼꼼 (3)
로케런저 6 1239 2019.09.12

글쓰기 3675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