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트릭컬 유저는 아니지만,
이런 기회가 귀하니 대구에서 열리는 팝업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진행을 도와주시는 분들께
내부 사진을 찍어도 되는 지 허락을 받고 촬영하였습니다.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볼 수 있는
설치물들과 캐릭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땡컨 언니 같은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예약 확인 후, 기다리고 있으면 이 문을 통해서 입장을 도와줍니다.
일단 입장을 하면 자유롭게 자기 페이스대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은 처음이 아닌 분들이 많은 지 굿즈 판매소로 직행하시더라고요.
트릭컬 세계 소개를 도와주는 리뉴아
그 시작은 시스템 점검이었다...라는 얘기로
'생존의 역사' 전시회가 시작됩니다.
서버의 폭발과 재오픈을 상징적으로 드러내주는
주말농장과 마참내!코미
공격적인 유저참여형 이벤트와 홍보로
어찌저찌 굴러나간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1주년 돌상과 에르핀
그 유명한 교주 옷들
아참,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케이크 교주님 한분이 돌아다니시던데...
제가 헛것을 본 거였겠죠?
이 전시회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품목이었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트로피였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 제가 좀 사진에 자주 비쳐서 나왔네요... 힝...부끄러)
그 뒤 글로벌 서비스로까지 나아간 트릭컬의 역사를 살펴보고나면
캡슐뽑기 1회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픈때 아이디를 만들긴 했는데 거의 플레이를 안 해서...
최저 등급의 캡슐을 뽑았습니다.
130레벨 초과, 130~80레벨, 80레벨 미만 대상의 세 종류 캡슐이 있었는데
130레벨 초과 교주님들의 캡슐통이 제일 텅 비어 있었습니다. 80레벨 미만은 거의 차 있었고요.
이런 행사에 오실 분들은 굇수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캡슐통 옆에 있는 코미
저 혀가 계속 빙빙 돌아갑니다.
팝업 스토어에는 에르핀(왕도)와 네르(빡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품들을 조금 구입하고
나오는 길에 보게 된 스피키
스피키! 네르지마세요!
집에 와서 굿즈들을 좀 정리합니다.
우선 입장 선물들인 '티켓, 팜플렛, 스탬프엽서, 홀로그램카드' 그리고 그걸 다 담아주는 파일
제 카드 뒷면은 네르(빡침)이었습니다.
캡슐뽑기로 받은 2.5주년 엽서
교주님들의 추억(?)을 담은 엽서들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소박하게 이렇게만 구입했습니다.
새로 나온 에르핀, 네르 머리 쓰다듬 아크릴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말았네요.
스피키 마우스패드, (절대 할리갈리가 아닌)종치기 기엠,
콜라보 랜덤박스, 그리고 오미쿠지 2박스만 구입했습니다.
콜라보 랜덤박스에는 지금까지
트릭컬이 콜라보를 진행한 상품군들 가운데 2종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마트24, 쿠우쿠우 아크릴 세트가 나왔네요.
이-야
쿠우쿠우도, 이마트도 안 가고 아크릴 세트를 다 얻다니
너무나 혜-자인 걸?
.....
ㅠㅠ 거대 에르핀, 네르가 갖고 싶었는데
오미쿠지는 대길이 나올까요?
야!!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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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차로 검수하고 올린 건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찍힌 사진이 있어서
몇장 더 지우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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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소'한 길로 마무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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