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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세월호 12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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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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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12년이 흐르다니..그 동안의 시간과 같이 나이를 먹은 제가 지금은 아저씨가 되었는데 그 곳의 아이들은 아직도 성인이 아닌 아이들로 기억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그래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6.04.17 01:5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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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청소년들이 지금쯤 30대초 결혼할 연령대가 되었을텐데 너무나 슬퍼요 …
26.04.17 07:28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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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네임에 리본이 붙어있는 이유 하루카씨 덕분에 아이돌마스터도 입문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한 덕질하시길
26.04.17 09:02

(IP보기클릭)2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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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들이 무사히 구출 되었다면 돌아오는 5월 부모님하고 결혼했으면 본인 아이들하고 같이 웃고 있었을텐데 ㅠ.ㅜ
26.04.17 09:27

(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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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12년이 흐르다니..그 동안의 시간과 같이 나이를 먹은 제가 지금은 아저씨가 되었는데 그 곳의 아이들은 아직도 성인이 아닌 아이들로 기억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그래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6.04.17 01:5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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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청소년들이 지금쯤 30대초 결혼할 연령대가 되었을텐데 너무나 슬퍼요 …
26.04.17 07:28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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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네임에 리본이 붙어있는 이유 하루카씨 덕분에 아이돌마스터도 입문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한 덕질하시길
26.04.17 09:02

(IP보기클릭)2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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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들이 무사히 구출 되었다면 돌아오는 5월 부모님하고 결혼했으면 본인 아이들하고 같이 웃고 있었을텐데 ㅠ.ㅜ
26.04.17 09:27

(IP보기클릭)211.210.***.***

저때 학생들이 지금 있었다면 30초 겠군요 사회생활 하고 결혼할 사람 하고
26.04.24 21:45

(IP보기클릭)122.34.***.***

벌써 세월호사건도 12년이 흘렀군요...당시 저는 군대에 있었고 TV시청이 제한적이거나 혹 뉴스에 관심이 없다보니 모르다 전역하고 나서 광화문 집회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죠 배를 탄 선장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능으로 시민들이 들끓고 나라 전체가 마비되었다는 사실이 무서웠습니다...아이들이 좋은곳(천국)에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26.04.25 09:50

(IP보기클릭)165.225.***.***

작년에 우연히 안산에 4 16 기억교실이 있다는 걸 알고 혼자 다녀왔었죠, 입구에서 조차 한참을 출입구에서 망설이다 들어섰고, 1층에서 관람 방식(3층으로 올라가서 2층, 1층으로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안내 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3층에 내려 보이는 교실의 모습을 보는 순간, 그 어느 때보다 큰 슬픔과 충격을 받고 한참을 흐느끼고 울었습니다. 안내를 담당하시는 분께서 해설 도움이 필요하시냐고 했지만, 괜찮다고 말씀드리니, 우는 모습을 보시고는 감사하게도 조용히 티슈를 가져다 주시더군요. 옮겨 놓은 각 교실마다 희생된 학생들의 자리에 기억을 기리는 물건들이 있었고, 한참을 한자리 한자리 보며 이 어린 학생들의 비극에 울며 꺽꺽거리다 나왔습니다. 각 교실의 학생들 자리도, 2층 선생님들의 자리도 마치 잠시 자리를 비운 듯한 모습이어서 더 맘이 아프더군요. 기사에서 보던 희생자 304분이라는 숫자보다, 교실, 교무실에서 빈자리들을 보면서 그 많은 학생들이 한순간에 목숨을 잃었다는 걸 체감하는 순간 너무나도 슬프고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방문객 명부를 작성하다 보니 그래도 꾸준히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제가 있는 동안에도, 어린 학생들이 와서 추모를 하더군요. 모든 분들의 기억에 남고 언제까지나 추모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에 회사에서 세월호 사고 속보 보고 걱정했었는데, 이후 전원 구조 속보 보고는 "저 친구들 고생은 했지만 다 구조되서 정말 다행이다, 이제 나중에 시간 지나면 추억거리 하나 되겠다." 하고는 일하다가 이후에 점심 먹으러 식당 가서 그게 오보였고 수많은 분들이 갇혀 있고 결국 돌아오시지 못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6.04.27 17:35

(IP보기클릭)58.123.***.***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줘서 감사합니다,저도 늘 기억할게요.
26.05.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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