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0일의 니가타 여행의 시작점인 창공.
오늘은 경로는 렌트카수령 - 옷포지 - 이요보야회관 - 센넨살몬 킷카와
첫 렌트다보니 가격이나 주행이나 부담은 있었지만
렌트카 여행기를 봤으니 해야합니다.
무라카미시 가기전 간단히 들려준 옷포지乙宝寺
목탑과 왕큰나무. 스산한 바람과 이내 내리는 가랑비
연어 박물관인 이요보야회관
작은 수족관, 연어와 함께한 무라카미의 역사와 강변까지 이어지는 관람통로가 있는 대표스팟입니다.
연어를 가공하는 상점 센넨살몬킷카와千年鮭 きっかわ, 옆에있던 후지모토신사
언제고 연어를 다루는 유튜브를 봤을때 보던 광경을 마주했습니다. 후각과 미각은 덤
옆의 작은 신사. 이것 또한 무스비
2일차 동선입니다.
메가네이와 - 와타나베테이 - 시미즈엔 - 후쿠시마가타 - 북방문화박물관 - 카모야마공원 - 지코지 - 효코호수
눈뜨자마자 향한 메가네이와眼鏡岩 쪽 주차장
주차장기준 중간 굴다리에 바로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사진찍을라고 둘러보기엔 바람도 세고 아무도 없어서 서행하며 안경모양만 식별했습니다.
왕큰집 와타나베테이渡邉邸. 맞은편 동사무소에 차를 대줍니다.
이때부터였을까요 가는 관광지마다 사실상 전세나 다름없었습니다.
정원의 단풍은 아직이나 관리 잘된 저택의 공기가 좋았습니다.
개천옆 작은정원 시미즈엔清水園
도심속 고즈넉한 정원으로 중앙의 연못을 따라 산책해줍니다.
맞은편 건물도 빼먹지 말고 봐주는데, 사실 볼건 지붕의 이끼뿐입니다.
논밭을 가로질러 도착한 후쿠시마가타의 전망대
가타潟 뜻이 늪지대,호수 라는군요. 전망대에서의 탁트인 경치가 시원합니다.
바~로 옆 양조장에서 간식도 팔고, 면세점에서도 요친구가 있었네요.
이동한 북방문화박물관. 나름 도심권인지 서너명 보입니다.
점차 늦어지는 단풍시기에 쪼금 애매해진 타이밍이군요.
울긋불긋하진 않지만 선선한 공기에 끼걱거리는 마루바닥, 무난했습니다.
구름낀 하늘아래 카모야마공원加茂山公園, 그리고 왕나무
언덕베기 공원이라 신사뒤쪽부터는 등산로수준에 정비가 미흡해 조심해야합니다.
중간에 다람쥐공원에 들렀더니 사람들이 좀 있네요. 다만 애들이 가둬둬서인가 성한데가 없어서..
굵직한 삼나무들이 반겨주는 지코지慈光寺. 레쿠자 나뭇가지가 유명합니다.
주차하고 10여분 올라가야하는데 곰이 안나오면 이상할 비포장길이라
무서웠지만서도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나무의 영험함에 절로 누그러집니다.
도심속 철새들의 도래지 효코호수 입니다. 새가 왕많아요 아주
5시경 도착한 이곳은 새울음소리로 귀가 아플 지경입니다.
다양한 들새들이 먹이활동 후 쉬러오는지 하늘에서도 꾸준히 날아오고 있는게 장관입니다.
밤에 뭐볼까하다 들러본 쓰가온천쪽 月あかりの庭.
그냥 인근 투숙객들 산책용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1,2일차까지의 간단후기 겸 렌트 소감
방지턱없어 좋고, 시골이라 주차도 좋고, 돈 쓴만큼 돌아다니기가 무척 편하다.
다음은 3,4일차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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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갤럭시 폰카이고 따로 조예같은건 없어서 딸깍수준입니다. | 25.11.13 2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