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라이트유저 꼭지입니다 ㅎㅎ;;
밴쿠버 다녀온지는 햇수로 5년차 마지막 게시물은 대략 3년전;;
2일차까지 올렸더군요 ㄷㄷ
그럼 3일차부터 다시 차근차근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어딜가볼까 하다가 우선 친구네 집으로 가서 같이 돌아다녀 보기로 합니다
11월에 갔었는데 이때가 우기라 항상 비가오는데 이날은 어쩐일로 해가 보였습니다ㅜㅜ
전철역까지 걸어봅니다
한국같으면 골목골목 차로 바글거릴건데 그렇지 않네요 ㅎㅎ
뻥뚫린 도로
근처 쇼핑몰 들러서 커피 한잔을 해보려고 합니다
팀홀튼 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
제가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친구 부부가 사는곳(지금은 이사했음)
전철역 위에서...
노선도가 보이네요
무인전철 배차간격도 많이 좁고 빠르고 ㅎㅎ
운전석 모드
빽빽한 아파트숲 없어서 너무 조으다ㅜㅜ
후방주의
모노레일 타는 기분
환승하려고 내려서 한컷
환승개념이 한국과 조금 다르다능
10박 11일동안 햇빛 나온게 이날포함 3일정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나무가 엄청 많네요
어디였는지 기억이;;;
케그 있던곳이 어디였더라 ㄷㄷ
깨끗한 거리
그리고 팀 홀튼
작은 노상간판이 많음
아파트 입구같은데...
횡단보도 건너다가...나도 빌런인가;;;
친구랑 라멘 먹기로해서 줄을 서봅니다
고지로 라멘...
도시락(와파기기)과 당시 쓰던 아이폰5 ㄷㄷㄷ
12년부터 17년까지 사용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메뉴명이 뭐였는지;;;
아몰랑 팁이다~
간결한 주방
오픈과 클로즈 사이
밥도 다먹었고 다시 걸어봅니다
셔츠가 4딸라?
스타트랙 홍보차량
벤츠가 ㄷㄷ
천냥백화점
여기서 뭘 사진 않았던거 같네요
길건너는 사람들
런던 드럭스
쇼핑은 한번도 안함;;
번화가를 걸어봅니다
11월이라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가 물씬~
조그마한 커피샵
여행기간동안 파이브가이즈는 딱 한번 가봤네요;;
다른거 먹을게 너무 많음
시내는 전기버스라 위에는 전깃줄이 얽혀있네요
케이마트였나?
아무튼 국내 식료품들 파는 가게였는데 비싸더군요 ㄷㄷ
오뚜기에서 잡채도 나왔었네요;;
횡단보도에서
공사중 간판을 들고 댕기시는...
도서관 구경을 가보겠습니다
아직도 뜻은 모르는 간판문구
맞은편
내부는 둥그런 모양이네요
가에로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신문이랑 막 다 날라댕기고 난리도 아니었던
도서관 정보게시판
안쪽에선 촬영금지라 요기까지...
어서오세요가 반갑네요
도서관 내부인데 생각보다 엄청 크더군요
다시 나와서 쇼핑거리 활보
물론 아이쇼핑
전기버스
위에 노란막대기가 전기선
위너스 저기 뭐하는곳인지...
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로 가봅니다
음성과 함께 정차지명이 나옵니다
다리 건너는중
그랜빌 아일랜드 도착
이때부터 비가 부슬부슬...ㅜㅜ
지금보니 서울 따릉이랑 비슷한듯...
무슨 학교였는데...
날은 흐렸지만 요트들 ㅎㄷㄷ
한대한대가 겁나 비싸다더군요
거대 프로펠러
거리명인데 생소하네요
나중에 여기 들어가게 되지만 이때가지만해도 맥주집인지 몰랐;;;
타로점가게
아몰랑
겁나 복잡;;;
거대 프로펠러가 또...
큰 트럭들 주차난 걱정무
여기도 노가다 아재들이ㅜㅜ
옷가게인듯...
가게이름들 같은데...
허쉘만 알겠네요 ㅎㅎ
수공예품인듯...
저 파란레일이 뭔지 궁금함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ㅜㅜ
아는 메이커 파타고니아 ㅎㅎ
멋있었던 요트
64년도부터 문연 가게인듯...
경비행기
갈매기는 부산갈매기인데...
요트가 엄청 많네요
간판들이 특이하네요
갈매기가 또...
바람의 윈드
정신의 스피릿
통통배 타고 저 다리 아래로 왔다갔다 할수 있는데 타보려다 그만뒀네요
보트 렌탈샵 광고
인상적인 노란색 건물
통통배 타는곳
통통배 관광코스 설명서
여자관광객이 탈려고 문의중
통통통통...
갈매기들 커서 무서움;;
막 밥달라고 달려듬 ㄷㄷ
날씨가 안도와줘서 사진이ㅜㅜ
포즈취하는 갈매기
먹이를 주지 마시오
주차금지..
그런데 짜잔~
지나가던 여성 관광객에게 부탁해서 사진한방 찍어봅니다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니 알아듣더군요 ㄷㄷ
쓰레기장
퍼블릭 마켓이 있는데 들어가보질 않았습니다
힘들어서ㅜㅜ
이거슨 그랜빌 아일랜드 전체맵...
게임도 아니고 ㄷㄷ
골목길 접어들때에~
여기는 극장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ㅜㅜ
레스토랑 메뉴판
가게들이 빼곡히 모여있는 크릭하우스
벌들을 구하라?
영업전이라 못들어가봤네요
또 갈매기가 ㄷㄷ
맥주 퍼마시는 아이
저건 가짜 갈매기입니다
바니까 술집일듯..
시멘트 공장같은데 특이해서...
엔틱한 가게
동네자체가 너무 한적하더군요
해지기 시작하니 막 불들어오고 ㅎㅎ
단풍국인데 은행만 ㄷㄷ
이게 뭐냐하면...
레미콘 트럭
그림의 의미는 잘...
아무나 주차금지
화장실이 젤 중요하죠
갈매기 캐릭터
어느 고즈넉한 분위기의 갤러리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나보네요
열일하는 페덱스
엄청큰 리무진
자동차 대학인듯
자그마한 건물이지만 독특한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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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밴쿠버 못 잊네요 돈만 많으면 여름마다 시원하게 보내고 오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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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음악 나오는거 신기 ㅎㅎ | 21.07.25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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