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에 어머니하고 같이 갔던 암사동에 있는 선사유적지입니다.
지금 검색해보면 선사'유적지'로 나오더군요.
뭔가의 소환물 비스무리
지금 보니 뭔가 꽤 무섭네요.....
이때나 지금이나 텐트같은거 보이면 안에 들어가서 드러눕고 싶습니다(로동자의 비애)
고스톱 치는줄
고대 원시 무기
그냥 새가 있어서 찍어본거 같습니다.
생매장보다 큰 돌매장의 압박
이런 미니어쳐는 보는게 즐겁습니다^^
'시간의길'이라는 거창한 간판하고는 다르게
안에 들어가면 그냥 영상설명 나오는게 다였습니다...
투명 스킨
순간 곤장 맞는 형틀인줄(※디딜방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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