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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아시아나 인천-LA 구간 A380 일등석 탑승 후기 [37]






댓글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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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61)

124.145.***.***

BEST
마키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ㅊㅊ 전복, 닭구이 비빔반상이 정갈하게 담긴게 참 맛있어보이네요!
20.09.16 02:28
(5253100)

182.230.***.***

BEST
말투 때문에 아 성공한 사업가이신가 했는데 중간 중간 겁나 웃기시네 ㅋㅋ
20.09.20 13:08
(189061)

183.101.***.***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시아나 어렵구나 확 느꼈던게 우동 달라했을때 결혼해야 먹을수있는 새우튀김 안넣어줄때 느꼈습니다.. 사진첩 뒤져보는데 그립네여.
20.09.16 07:20
BEST
확실히 아시아나보다 대한항공이 일등석 서비스는 훨씬 더 좋네요
20.09.16 10:19
BEST
1등석에서는 걸판 이지요 배우신분
20.09.20 20:38
(499761)

124.145.***.***

BEST
마키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ㅊㅊ 전복, 닭구이 비빔반상이 정갈하게 담긴게 참 맛있어보이네요!
20.09.16 02:28
(1247696)

122.35.***.***

아 나도 모아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일등석 한번 타봐야하는데 언제 그날이 올런지
20.09.16 04:18
찜기스칸
저도 마일리지만 쌓여가네요. 내년에는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20.09.20 13:12 | | |
(189061)

183.101.***.***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시아나 어렵구나 확 느꼈던게 우동 달라했을때 결혼해야 먹을수있는 새우튀김 안넣어줄때 느꼈습니다.. 사진첩 뒤져보는데 그립네여.
20.09.16 07:20
(67190)

218.239.***.***

newzelda
4년정도 지난 일이긴 하고, 퍼스트가 아니라 비즈니스였으며, 중거리 노선이긴 했습니다만, 왜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에게 안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좌석 업그레이드 말고 실제 티케팅은 해서 비즈탄건 그해가 처음이었고, 그해 대한항공 비즈 2번, 아시아나 비즈 1번을 탔었습니다. 이렇게 타면서 양 항공사간에 여러모로 많은 차이를 느꼈습니다. 일단 기재에서 급 차이가 많이납니다만, 이거야 혹시 다른노선을 다를 수 있으니 그냥 제가 타이밍이 나빴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비즈니스 6시간 이상 타면서 풀플랫이 아닌 라이플랫을 타니 좀 그랬습니다. 문제가 서비스인데, 사실상 기내서비스 항목은 두 항공사가 대동소이하죠. 근데 서비스 마인드에서 정말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대한항공은 일단 뭐라도 해주려고 많이 노력하더라구요. 이어폰 꼽거나 잠자지 않는 이상에야 간식도 권하고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시시때때로 돌아다니면서 서비스를 많이 권했습니다. 일례로, 저녁이라 기내식으로 스테이크가 나오고 스튜어디스가 와인을 피크닉가방 같은데 담아 돌아다니면서 와인을 권하는데, 제가 와인은 잘 몰라서 추천을 부탁한다고 되려 물어봤더니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하고 추천와인을 알려준 후, 도착하면 심야인데 일정이 따로 없는지, 운전하실건지 물어본 뒤 이왕이면 조금씩이라도 다 맛을 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거기 개봉된 와인은 딱 2병이었는데, 나머지 와인을 다 개봉해서 맛을 보여 주더라구요. 심지어 마음에 들면 나중에 잊지 않게 보틀 사진을 찍는건 어떠냐면서 병에 라벨이 보이게 하여 사진찍기 좋게 손에 들고 포즈를 잡아 줬습니다. 이게 전 좀 충격이었습니다. 반면 그해 11월에 탄 아시아나는 꽤 많이 실망했는데 서비스 측면에서 착석후 술/주스 주고 좌석과 기내식만 바뀐 이코노미더라구요. 걍 똑같았어요. 얼굴보기도 힘들고 콜을 하면 표정관리 안되고 불친절한건 아닌데 귀찮아하고, 뭐 시킨거도 없고 그냥 물 한잔 가져다 달라고 해도 인상이.. 말도 안끝났는데 홱 돌아서는게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왕복이 다 그랬으니 할말 없었죠 뭐.. 그와중에 시트는 눕힌 뒤 원상복귀가 안되고 겔겔대질 않나.. 제 체험은 그랬습니다. 물론 비즈나 퍼스트를 상시 타는 사람은 얼마 안될테니 아직 8~9번 정도 타보고 단정하는건 이르겠지만, 반대로 탈 기회가 없는만큼 밀리언마일러가 아닌 단 한번 탑승할지도 모르는 고객이라도 좋은 인상이 남도록 노력하는 대한항공쪽이 좋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 20.09.20 22:18 | | |
(3110991)

218.237.***.***

_Raziel _
일단 아시아나 일등석은 서비스는 친절하긴 했습니다. 와인 추천이나 그런건 다 친절했고, 표정관리나 접객 태도(?) 같은 면에서도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친절함이란 면에서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나 저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물론 서양쪽 항공사 몇번 타면서 극도의 불친절이랄까 무관심을 겪어봐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 20.09.20 23:25 | | |
후기 글 들을 보니 퍼스트 클래스 한번쯤 타보고 싶어지더군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마일리지를 쌓는 중인데 이것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은 힘들겠네요 :)
20.09.16 09:12
BEST
확실히 아시아나보다 대한항공이 일등석 서비스는 훨씬 더 좋네요
20.09.16 10:19
(3110991)

223.38.***.***

이제새로운시작이야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탑승했을때만 해도 아시아나가 골골되기 시작한 때라서 말이죠 ㅋ | 20.09.16 10:21 | | |
으잉 골드 8번 만에 퍼스트라니 어떻게 가능한가요. 부럽네요.
20.09.16 11:20
(4080321)

175.195.***.***

라운지는 개인적으로 아시아나 퍼스트 라운지가 더 좋더라구요
20.09.20 11:35
(5253100)

182.230.***.***

BEST
말투 때문에 아 성공한 사업가이신가 했는데 중간 중간 겁나 웃기시네 ㅋㅋ
20.09.20 13:08
라면이 안보여서 실망하고 지나갑니다.. 근데 근육이 짱짱 부럽습니다.
20.09.20 13:11
(3153662)

59.15.***.***

예전 회사출장가던 신입때 비지니스 업글당하고도 그게 뭔지 몰라서 라운지며 서비스며 선출 선퇴며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 하면서 출장갔었던 기억이 나네여
20.09.20 13:55
(184254)

211.246.***.***

마일리지 남아도는데...코로나 때문에..쓰지도 못하네요 올해는 와이프랑 비지니스 타고 유럽이나 가자 했더니.. 결국 못 쓰네요.. 언제쯤 이렇게 다시 다닐수 있을지.. 벌써 작년이 그리워지네요...망할 중국넘들 ㅜ ㅜ 포스팅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0.09.20 14:27
(440836)

124.49.***.***

출장다니며 여행다니며 모았던 대한항공 30만을 동남아 비즈니스 가족 3장으로 바꿨었는데 물론 잘다녀오긴 했지만 와이프와 아직도 후회중에 있어요 ㅋ 어차피 동남아 비즈니스 따위 ㅋ 애는 3살일 때라 엄마 옆에 있어서 한자리는 비워가고 ㅋㅋ 이렇게 쭉 모아서 퍼스트 까지 달렸어야 하는데말이죠..
20.09.20 14:28
(993904)

122.36.***.***

나이가 드니 아파트먼트 7시간 남짓 타는것도 힘들던데..ㅜㅜ
20.09.20 17:31
(2271383)

116.125.***.***

인형 세탁좀 해줘야겠....
20.09.20 17:50
마키 네소는 좋겠다 주인 잘만나서 퍼스트 클래스도 타보고...
20.09.20 19:10
1등석답게 와인도 그랑크뤼군요
20.09.20 19:44
저도 나중에 1등석이나 비즈니스 타고가는것이 꿈입니다. ㅋㅋ
20.09.20 20:20
BEST
1등석에서는 걸판 이지요 배우신분
20.09.20 20:38
비행기 일등석 후기 보면서 정말 다짐하는게 제가 좋아하는 위스키도 잘나오고...저도 정말 성공? 이라기보단 저런걸 해볼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기위한 동기부여를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당
20.09.20 21:46
(6615)

183.97.***.***

잘 읽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사라져서 비행기 타고 싶네요
20.09.21 03:54
(3837954)

115.160.***.***

마키가 있는데 토마토가 없다니! 는 물론 농담입니다
20.09.21 05:34
(4718388)

211.226.***.***

전직 아시아나직원 인데요. 아시아나 원래 돈없었어요. 그리고 lsg랑 계약 지맘대로 어기고요 기내식 공장 만들다가 불나서 싹다태워먹었고 하여지간 가지가지 했어요
20.09.21 06:08
(16868)

203.229.***.***

보통 1등석 탑승기보면 한식은 안먹어서 궁금했는데 나름 귀한 자료네요!
20.09.21 07:47
비행기 탈일이 없어서 이렇게나마 간접체험해보는게 큰 즐거움이이에요 감사합니다~
20.09.21 08:46
(3996372)

115.90.***.***

단순히 궁금해서 그런데 저 인형은 사진 찍을때만 꺼내시나요 아니면 승무원와도 올려두시나요?
20.09.21 10:20
(3110991)

223.38.***.***

비행청춘
사진 찍을때만 꺼낸겁니다. | 20.09.21 10:27 | | |
(2838349)

61.84.***.***

오우 등빨..멋있네영
20.09.21 10:53
(403776)

125.130.***.***

세계 1대 진미는 역시 콜라죠 ㅎㅎㅎ
20.09.21 11:28
(1265785)

24.150.***.***

인천-엘에이 왕복 얼마나 했나요 그당시에? 한 천만원정도 하나요?
20.09.21 12:18
와 블루라벨을 기내서비스로 주는군요. 발렌30이랑 블루라벨이랑 꼭 해외나갈때마다 사오는 술인데 언제 나갈수있을런지 ㅠ
20.09.21 12:36
(5223696)

121.157.***.***

잘 봤습니다 세계 1대 진미 콜라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20.09.21 13:35
(15140)

222.101.***.***

저 인형이 왜자꾸 보이나 했음;;;;;;;;;
20.09.21 16:00
정말 루리인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젊었을때, 약간 무리해서 호강들 하세요. 1등석도 타보고, 비지니스도 타보고, 5성급 호텔도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 같은 비행기지 뭐. 가는 게 중요하지 비행기 좌석이 중요하냐?" 또는 "잠만 자면 되는거지 멀 돈지랄을 해서 5성급 가냐?" 등등 그런 아집은 하지 마시고, 꼭 자신에게도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들면 허리도 아프고, 1등석이나 비지니스 타도 피곤합니다. 물론 이코노미보단 좀 덜 피곤하지만요. 그런데 호강해도 기쁘지 않아요. 즐겁지도 않구요. 젊었을 때 호강한 게, 제일 기억에 남고 기뽑니다. 그리고 시야가 넓어지는 효과도 있어요. 자신 자신에게 돈을 쓰면, 정말 아집 독단 꼰대기질 이런 게 많이들 사라지는 것 같아요. 비지니스만 해도 엄청 좋으니, 비지니스라도 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 루리분들도 호강도 하고 좋은 경험도 많이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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