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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아버지와 함께 한 교토-오사카 여행 사진들 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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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라시야마로 가는 기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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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풍경들. 


밖은 관광객으로 바글바글한데 안쪽 골목으로 가니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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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1스타 장어덮밥 [히로카와]

 


맛은 좋았지만 이거 하나에 3800엔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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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카 %커피] 에서 후식으로 커피한잔.


바리스타가 보는 경관이 아주 좋았습니다. 


   정작 손님들은 건물 밖에서 처량하게 대기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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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안지에서 휴식.

 

여긴 올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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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안지에서 걸어서 10분거리 금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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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일정은 이후에 오사카로 가서 숙소에서 뻗어서 더 사진이 없습니다.


오사카 숙소 로비의 마스코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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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첫 일정인 오사카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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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견학은 당연히 시음을 위한 발판일 뿐.


옆자리 스페인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내년 마드리드에서 술먹기로 했습니다.


주소 교환하고 빠이빠이.


술 거나하게 취하고 30분뒤 열차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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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가서 한국인 직원에게 분실신고 해달라고 부탁 후 급하게 일정 변경.


오사카성 일정을 다음날로 미루고 오사카항에 왔습니다.

 

산타마리아호 타러왔는데 바로 옆에 정박한 크루즈가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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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항에 온김에 덴포잔 관람차도 탑승.


관람차는 처음이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진짜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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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에 갔습니다.


3번째 사진은 추가금 내고 난간없는 꼭대기 올라가는겁니다.

 

저는 그냥 건물안에서도 경치가 아찔해보여 시도해볼 엄두도 안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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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평야가 많아서 그런가 야경이 쭉쭉 뻗어나가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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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은 [kyk돈까스]의 특 로스까스


사실 이 날은 추천받은 현지인 맛집과 디저트집을 들릴 예정이었는데 휴대폰 분실로 다 꼬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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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는길에 도톤보리 잠깐 구경.


이번 아부지도 그렇고 저번에 어머니도 그렇고 도톤보리는 좀 난잡하다고 싫어하십니다.


우메다같이 깔끔한 거리가 어른들에겐 더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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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숙소에서 공짜로 주는 야식.


쇼유라멘인데 그럭저럭 맛났습니다. 


이것보단 주류 공짜로 제공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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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넷째날 아침일찍 오사카성에 들리고 휴대폰을 찾으러 우메다에 갑니다.


우메다에선 선물 쇼핑때문에 바빠서 사진 찍을새도 없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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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다보니 눈 깜짝할사이에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4년만에 간사이 여행도 좋았고 아버지와 둘이서 첫 여행도 좋았습니다.

 

일정은 평범했지만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된거같아요.

 

 



댓글 | 36
1


(2258819)

223.28.***.***

BEST
아버지와 함께 마지막으로 했던 여행.......이라고해봐야 온양온천....할머니와 식구들 모두 함께했던.... 얼마 지나지않아서 간경화가 심해지시고 간암으로 돌아가셨네요. 간이 안좋으셔서 일찍부터 알아차리셨는지 운전연습도 도와주시고 맛집도 이곳저곳 알려주시고....항상 말도 없으시고 무뚝뚝하셔서...그렇게 저와 함께했던 시간에도 말이 없으셨슴....^^; 그냥 그렇게... 돌아가시고 벌써 10년이 훨씬 지나서...이제는 꿈에도 안나타나심....크크크크크크킄... 부모님은 언제나 저의 주위에 계시지않음....정말 아직 건강이 허락하시고...옆에 있어주실때 잘해야함. 효도는 추천입니다!!!!!!!!!!!!!!
19.05.16 19:01
(537462)

110.70.***.***

BEST
효도는 추천입니다
19.05.11 07:35
(40232)

122.42.***.***

BEST
아버님이 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19.05.08 17:44
(877406)

61.101.***.***

BEST
부럽네요. 부자끼리 여행가는게 이루지 못할 꿈이네요
19.05.16 15:17
BEST
효도 잘 하셨네요^^
19.05.16 15:19
(40232)

122.42.***.***

BEST
아버님이 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19.05.08 17:44
(5185286)

175.223.***.***

행복해 보이는 사진들을 보니 제가 다 포근해 지네요. 저도 아버지랑 겨울에 일본여행 갈 계획인데 사진 많이 찍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19.05.08 17:51
(186434)

180.65.***.***

부디 휴대폰은 찾으셨길 바라면서 따뜻한 여행기 너무 잘 보고갑니다.
19.05.08 19:59
MADRIDISTA
찾았습니다! ㅎㅎ | 19.05.08 20:02 | | |
(4720469)

220.81.***.***

아욱매생이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乃 | 19.05.16 15:57 | | |
(743713)

125.177.***.***

화목한 부자간의 정이 느껴져서 추천드립니다.
19.05.08 21:57
(1614286)

118.33.***.***

부자간 여행 참 보기 좋습니다 ^.^
19.05.08 23:17
(537462)

110.70.***.***

BEST
효도는 추천입니다
19.05.11 07:35
(1328600)

125.178.***.***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19.05.11 18:13
(877406)

61.101.***.***

BEST
부럽네요. 부자끼리 여행가는게 이루지 못할 꿈이네요
19.05.16 15:17
BEST
효도 잘 하셨네요^^
19.05.16 15:19
관람차 개 무서워;;;
19.05.16 15:19
사진 보면서 눈물 흘릴뻔했네요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도나고... 앞으로 아버님과 더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
19.05.16 16:02
(1390968)

183.96.***.***

아버님이 멋지십니다 어렵기만한 아버지인데 단둘이 여행이라니 부럽습니다
19.05.16 17:03
아버지 계셔서 부럽네요 ㅜㅠ
19.05.16 17:42
(512257)

110.47.***.***

저도 덴포잔 관람차 씨스루로 타봤는데 오히려 높아지니까 무서운게 덜하더군요
19.05.16 18:35
헉 사월달에 아이들 데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었다가 들렸던 오사카성, 하루카스, 관람차들들..... 사진만 봐고 추억이 떠오르네요. (힘든....ㅠㅠ) 도톤보리 정말 사람많터란....저 위치가 핫스팟이죠. ㅋㅋㅋ 즐거운 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추억은 영원하죠..
19.05.16 18:42
(2258819)

223.28.***.***

BEST
아버지와 함께 마지막으로 했던 여행.......이라고해봐야 온양온천....할머니와 식구들 모두 함께했던.... 얼마 지나지않아서 간경화가 심해지시고 간암으로 돌아가셨네요. 간이 안좋으셔서 일찍부터 알아차리셨는지 운전연습도 도와주시고 맛집도 이곳저곳 알려주시고....항상 말도 없으시고 무뚝뚝하셔서...그렇게 저와 함께했던 시간에도 말이 없으셨슴....^^; 그냥 그렇게... 돌아가시고 벌써 10년이 훨씬 지나서...이제는 꿈에도 안나타나심....크크크크크크킄... 부모님은 언제나 저의 주위에 계시지않음....정말 아직 건강이 허락하시고...옆에 있어주실때 잘해야함. 효도는 추천입니다!!!!!!!!!!!!!!
19.05.16 19:01
도미인 라면같은데 주류를 무료로 준다구요오옹?? 난 왜 라면만 봤지ㅜㅜ
19.05.16 19:15
(5091340)

210.218.***.***

간사이 좋죠 ㅎㅎ 음식도 맛있고 볼거리도 많고...
19.05.16 20:14
(630360)

223.38.***.***

나도 아버지랑 여행가고 싶다... 안계셔서 가고 싶어도 못가지만..아버지 꿈에서라도 같이 가요..부럽습니다...
19.05.16 20:16
(4853373)

121.148.***.***

아버지가 아드님보다 인상이 훨씬 좋아보이시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아~
19.05.16 20:46
잘 읽었습니다 ^^
19.05.16 20:50
(1276974)

14.48.***.***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기 참 힘들죠... 저도 언젠간 부모님 모시고 해외구경 시켜드리고 싶어요 부모님께서 그러셨던 것처엄
19.05.16 21:43
저두 돈점 많이 벌어서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갔다오고 싶네요
19.05.16 22:05
(1253413)

223.39.***.***

가족끼리 이번에 오사카 갈 것 같은데 부모님이 대중교통 극혐하셔서 어쩔 수 없이 패키지 갈 것 같네요ㅜㅜ 훨씬 싸고 자유로운데 왜 그리 싫어하시는지
19.05.16 22:32
저도 작년에 아버지 보내고 나니 이젠 같이 여행가고 싶어도 못 가네요
19.05.16 22:42
(11640)

210.178.***.***

아버지랑 효도르 여행은 추천
19.05.16 22:43
(1023580)

203.236.***.***

효도르는 추천
19.05.16 23:31
(4912420)

39.112.***.***

카 보기 좋네요
19.05.17 00:25
(1026523)

122.40.***.***

보기좋네요 잘보고갑니다
19.05.17 00:34
(243174)

218.155.***.***

휴대폰은 찾으셧나요?
19.05.17 10:31
(15735)

124.54.***.***

몇박몇일로 다녀 오셨나요?
19.05.17 10:40
(293293)

203.237.***.***

2년 전에 부모님 모시고 오사카를 다녀왔는데, 같이 다녀온 것을 지금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여행도 손발이 맞아야 즐거운 법인데, 아버지가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셨거든요. 뭐든지 우리나라 물가와 비교해서 생각하시더군요. 1,000엔? 10,000원이네.. 되게 비싸네. 도착한 날, 첫 식사가 일본라멘이었는데 사천왕 라멘집에서 한젓가락 드시더니 하신 말이 야, 이건 진짜 아니야! (ㅎ 참네) 저녁에 초밥집을 갔는데, 비싸다 생각하셨는지 4접시 드시고 그냥 계시더군요. 결국 다음날 아침 식사로 갔던 마쯔야 규동이 맘에 드신다고 3박4일 중에 4끼니 정도를 300엔짜리 우동과 마쯔야 규동으로 때우면서 여행을 다녔죠. 어머니는 저와 아버지의 잦은 마찰에 불안해 하셨고, 막판에는 대형 태풍이 와서 마지막 날에는 숙소에만 머물러 있었죠. 엉망진창의 여행이었습니다. 효도여행도 간을 잘 보고 계획해야 됩니다. 가족간에도 그림같이 이뤄지지 않더군요.
19.05.17 11:02
아버지와 여행이라니^^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19.05.17 11:30
(3706879)

218.154.***.***

바리스타 이쁘네요.
19.05.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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