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코스프레를 해보았습니다..
사람들끼리 SNS에서 모집해서 서로 원하는 할로윈 코스튬을 하고 시민들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페이데이 가면 배송이 오자마자 착샷입니다..
엘리스 코스튬을 한 1살 동생
서양복장보다 각시탈 코스튬도 좋았습니다..
같이 코스튬을 한 사람들 중 막내인 고등학생들 ㅎㅎㅎ
투페이스
좀비녀
인기 많았던 조커
다같이..
다같이 모여서
따님과 같이 할로윈을 즐기신 어머니도 계셨습니다.
다른 팀 좀비녀
병원을 탈출하신 좀비녀
무서워라...
은행을 털고 싶지만 현실은 인형뽑기 입니다..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과 함께
다같이
저는 가면이 2개 있어서 가끔씩 뒷모습으로도..
실패 샷..
실패샷 2
나이에 상관없이 다같이 즐겁게 즐겨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