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 체로키 바디를 구했습니다.
휠베이스가 딱 313으로 SCX에 맞는 놈이지만
남는 SCX차대가 없어서 하이럭스를 내리고
대신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Ssd사에서 scx용으로 출시한 액슬케이스를
교체하면서 몇년간 묵었던 베어링도 교체해 보겠습니다.
기본 액슬의 모습입니다.
오랜기간 굴린 덕에 상처도 장난아니고
기본 자세는 그닥 스케일감 있는 형태도 아니죠.
전체적인 샷시의 모습입니다.
cms킷과 모터마운트 이동 킷을 장착하였고,
후방 배터리 플레이트는 자작해서 올려 주었습니다.
수신기 방수 작업이 많이 허접해 보이네요 ㅎㅎㅎ
헉헉 Rpp의 택배 박스는 언제봐도 반갑습니다
D60액슬 케이스 2개와 프로너클 c허브 그리고
BeefTube와
패스트에디사의 SCX베어링 셋 입니다.
전방 액슬부터 작업에 들어갑니다.
다른분들이 오래 굴리신 차량에 비해서 상처가 덜한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ㅎㅎㅎ
너클과 부품들을 떼어내고
차축을 통째로 들어냅니다.
c허브부터 풀어낸 다음
샤프트를 쭉 뽑아내고 작업하면 편합니다.
모래밭이나 수중 주행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베어링에 모래와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있군요...
한셋의 구성품입니다.
액슬셋 뿐만 아니라
Panhard bar와 3링크용 마운트
4링크용마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라스틱 임에도 재질이 꽤 마음에 드는군요.
작은 고정부품들은 차후에 베어링 고정용으로 쓰입니다.
기본 케이스와의 간단한 비교
통짜 액슬에 케이스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요즘 나오는 스케일 액슬들이 사용하는
방식이죠.
작업하면서 동시에 베어링도 교환합니다.
전방 액슬에는 무게를 추가해 주기위해 동으로된
튜브를 삽입해 줍니다.
빤딱빤딱 이쁘네요 ㅎㅎㅎ
이런식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볼트구멍만 맞춰주면 되겠습니다.
장착된 모습...
Ssd사의 프로 너클과 c허브 입니다.
어우 면이 이쁘네요....
조립 완성된 모습입니다.
링크까지 추가. 쓰던거 그대로 달았더니 지저분 하네요 ㅎㅎ
뭐에 쓰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던 부품의 용도를
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멍하니 rpp사이트 구경 하다보니
이놈 알루미늄 옵션이 있더군요.
명칭이 무려 Bearing Holder!??
디프 좌우의 베어링 위 아래로 보시면 볼트 구멍들이 있습니다.
꼭 까먹지 말고 장착하세요~~
장착 안해도 잘 돌아가길래
완전히 잊어 먹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장착 했습니다 ㅎㅎㅎ
체로키 바디 올리고 한장
두장
Ssd사의 액슬 케이스 가격이 한셋에
25불입니다. 앞뒤 2셋 50불이군요.
본인이 scx를 보유중이시라면
업그레이드 용으로 질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좋을 듯 하고
기본 무게감도 꽤 좋네요.
그 외에 프로 너클과 c 허브는 다른 회사의
좋은 옵션들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굳이 ssd사의 물건들로 맞춰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scx용 옵션으로 나온 부품들은
그대로 다 호환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