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제 10승까지 단 2승만 남겨두고 있는 페이 일행(메이 유어 갓즈)
신들의 놀이를 없애고자 하는 헤레네이어는
페이 일행의 10승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저지해야만 하고
그러기위해 천군장인 프레이야에게 부탁하여 9승을 건 신들의 놀이가 시작되는 8권입니다
이번 게임의 내용은 천사학원이라는 엔젤린이라는 곳에서
목적지가 되는 '최후의 땅'에 제한시간 3시간 안으로 도착하는 게임인데
총 4층이 되는 공간에서 각 층마다 특정 장소에 있는 힌트들을 참고하여
이른바 방탈출 게임같은 느낌의 전개인데
사실 게임의 흐름은 독자들이 추리하는 방향이 아니라
그냥 선형적인 구조로 그냥 흐름만 따라가면 되는 쪽이다보니
솔직히 게임의 전개가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네요
결국 간발의 차로 게임을 통과하면서 9승에 도달한 페이 일행
그리고 마지막 1승이 남은 페이를 저지하기위해
직접 움직이기로 결심한 헤레네이어의 모습으로 끝이 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8권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8권의 내용이라기보다
8권 권말의 작가 후기쪽이었는데
이번 게임의 주인이었던 천군장 프레이야
그리고 프레이야와 함께 아주 잠깐 언급된 '알프레이야'라는 이름
작가 후기에서 다시 한번 이 '알프레이야'의 이름을 강조해주는데
알프레이야의 존재는 사실 프레이야의 오빠가 되는 존재로
이 작품이 아닌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언급에서
딱 맞아 떨어지는게 바로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의 알프레이야.
이걸 보면 세계관이 이어지는 건가?
뭔가 암시하는 부분으로 보여질 수도 있기에 오히려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던 8권이었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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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8권 후기_1.jpeg](https://i1.ruliweb.com/img/25/11/04/19a4db83a4d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