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국의 신 '아리아드네 성교'의 문제도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이제 곧 오슈 중도의 텐료 학교가 하기 휴가를 끝마치고 신학기 준비가 한창인데
이곳에서 아키라의 행방을 두고 기오인 가문과 쿠호인 가문의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권
아직까지 칸나의 미쿠라의 존재를 공식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
현재 아키라의 존재를 눈치챈 화족들은 조금씩 뭍밑작업을 하기 시작하고
그런 와중에 이전권의 이국의 신부가 다시금 암약하면서 백귀야행 소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드디어 칸나의 미쿠라로서 자신의 위치를 조금씩 자각하고 있는 아키라
하지만 칸나의 미쿠라로서 자신을 맹신하는 아카의 애정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엔
가족들에게 버려진 트라우마가 너무 깊게 뿌리잡혀있고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자신을 감싸주었던 할머니의 본가였던 요츠루기 가문
20년 전에 백귀야행으로 멸문했을 요츠루기 가문의 생존자인 유키노와 만나면서
이국의 신부의 정체와 계획들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하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1권부터 시작된 우게츠 가문의 업보 청산은
작가도 독자들이 가장 바라고 있다는걸 인식하고 있는지
이 부분은 상당히 지지부진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다음권부터 본격적으로 텐료 학원이 주무대가 될 듯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회의 장이 될 듯합니다
설정과 무대가 되는 배경은 매력적이지만 여전히 4권까지 이렀음에도
강한 일색의 단어들이 여전히 생소해서 이야기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안되는 점은 많이 불편하네요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7026
![[물거품에 신은 잠이 든다] 4권 후기_1.jpeg](https://i1.ruliweb.com/img/25/10/17/199f154db22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