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왕도 한구석에서 이삿짐센터를 운영하는 소녀, 소피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는 시대를 대표한다는 최고의 마법사에게만
'시대의 마법사'라는 칭호를 지닌 천재 소녀
그녀가 이삿짐센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사를 도우며
만남과 헤어짐을 다루는 판타지 휴먼 드라마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도 3가지의 단편을 다루고 있는데
소피에게 던전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학자 샤론의 의뢰를 시작으로
암구회랑이라는 던전을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평범한 한 캐릭터의 사정을 다루는 감동적인 이야기일줄만 알았지만
그 안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크리스털
그리고 평범한 던전과는 다른 구조를 지닌 암구회랑에 대한 수수께끼
샤론의 부모님이 암구회랑에 남긴 추억들
그리고 암구회랑에서 이어지는 천공성의 전이
이야기는 점점 확대되어 천공성에서 만난 이마에 뿔이 달린 소녀, 유리와의 만남으로 이어져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금까지 만난 모든 인연들의 유대가
새로운 미래로 이어지는 구성들이 단지 2권의 단편들이 하나로 이어지는걸 넘어
1권부터 시작된 서사들이 전부 하나로 이어지니 전개가 진짜 맛있네요
이걸로 완결이 되어도 정말 깔끔할 정도로 1권과 2권이 어우러져 잘 정리된 느낌인데
아직은 완결이라는 언급이 없으니 3권이 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달에 읽은 라노벨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네요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6643
![[마법사의 이삿짐센터] 2권 후기_1.jpeg](https://i3.ruliweb.com/img/25/08/15/198ac07e2c4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