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우연히 밤거리에서 성녀라 불리는 시라세 세이라와 마주치며
함께 번화가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이어진 인연
2권은 조금씩 조금씩 깊어져가는 모습을 그리면서
두 사람의 변해가는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 많지 않고
시작과 끝을 대부분을 주인공과 히로인이 함께하는 모습만 비춰주는데
그래서 잔잔하면서도 친구였던 거리감이 조금씩 좁혀지는 듯한 묘사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여름 방학이 되기 전, 중간고사나, 체육대회
함께 공부를 하거나, 함께 응원전에 참가하면서
둘이 함께 있는 시간은 늘어만가고
감기에 걸린 시라세를 간병해 주는나
시라세에게 여러명이 고백을 받고 있다는 말에 독점욕을 품거나
반대로 쿠라키에게도 비슷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에 신경쓰이면서 의존하고 있는 등
슬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도 큰 변화의 계기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6523
![[방과 후의 성녀님이 고귀하지만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2권 후기_1.jpeg](https://i3.ruliweb.com/img/25/07/24/1983b56c957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