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상금이 걸린 데스게임에 참가하는 소녀들
그 안에서 99회차를 목표로 하는 유우키를 주인공으로 각 회차의 게임을 다루는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이번에는 10회차 게임과 30회차 게임이 수록되어 있는데
1권에서도 그랬듯이 각 에피소드가 연달아 이어지는게 아닌
게임 회차는 꽤나 시간 차가 있게끔 구성되어있습니다
10회차는 스크랩 빌딩으로 건물을 탈출하는 게임
30회차는 목욕탕에서 펼쳐지는 신발장 열쇠를 통해 탈출하는 게임이지만
같은 탈출이더라도 성향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10회차는 서로가 협동을 하여 탈출한다는 점과 30회차는 열쇠를 두고 쟁탈전을 통해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 된다는 점이 차이점
1권과 2권까지 봤을때는 데스게임은 협동과 살육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네요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게임 형식
그렇기에 회차가 늘어나는 플레이어일수록 협동 게임이더라도
서로가 견제를 하고 본인이 살기위한 이기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런 가운데 플레이어같의 사정이나 관계들이 얽히면서
캐릭터 사이에 유대감이 생기는 모습을 보여줄때쯤 발생하는 사망자
여러가지 의미에서 방심하기 힘든 작품인 듯
이번 2권은 특히나 라이벌의 존재를 강요하고 있었는데
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 지 예상하기 힘든 작품인 점에서
기본적으로 주인공 이외에 이전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는 경우가 드물기에
이번 2권은 그 시점에서 이 작품의 특수성을 잘 보여준 듯합니다
스릴도 스릴이지만 작품 타이틀처럼 밥을 먹듯이
일상이 되어버린 데스게임 안에서의 주인공의 시점이 이 작품의 포인트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5985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2권 후기_1.jpeg](https://i2.ruliweb.com/img/25/04/18/19647ebb638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