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피규어갤러리에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직장에 현생이 바빠 취미생활을 거의 못했거든요...
하지만 최근 취미에 대한 새로운 길을 보게되서,
이렇게 사진이 모이는 대로 올려봅니다.
출근이 버스로 거의 한시간씩 걸리다 보니...
그냥 버스에서 갖고놀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가져온건 아캄나이트입니다.
전 LPZZ 현 UPF의 제품이구요.
보여지는 조형의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관절 부품 사이즈 자체가 크다 보니,
관절이 드러나는 정도가 정말 적네요
가벼운 액션
어메이징 야마구치만큼 자유롭가 갖고놀진 못하지만,
shf 스타일의 설계에 좀 더 보강하여 꽤나 높은 가동을 보여줘요
특히나 몸통 전굴은 장난아닙니다.
레드컬러로 전환
기본적으로 컬러 외장이 클리어 뒤에 도색해 둔 느낌입니다.
그렇지 않은 부품들도 그라데이션을 잘 해둬 그런 착각이 들게 만들구요
특히나 파란 외형보다 레드에서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안되지 안돼... 아무데도 못 가 아저씨"
어메야마도 둘 다 갖고있지만 안해봤던 둘의 격투연출
진짜 CG를 그대로 옮긴듯 한 조형에 디테일한 도색이
엄청난 비주얼을 보여주네요...
멋집니다.
집에는 선물받은 커스텀파츠로 인해
레드후드가 되어있는 어메야마와 비교
키가 좀 더 큰건 뭐 그렇다 치고
역시나 갖고노는 맛이 있는 어메야마 특유의 관절로 인해서
조형 자체가 디테일하고 월등합니다.
그리고 어메야마의 고질병인 단축관절 무릎을
그냥 큰 이중관절로 만들어 문제를 거의 거세해버렸네요
배트맨, 데스스트록, 이번 아캄나이트까지 가지게 됐는데
첫 제품이라 미묘한 부분이 있는 배트맨,
오버 디테일로 번거로운 데스스트록에 이어
확실하게 만지기가 편한 아캄나이트였습니다.
캣우먼을 기다리고있는데...과연 어떤 손맛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원래는 고집스럽게 카메라로 찍고 있었는데,
공간이 공간이다 보니 이젠 폰카밖에 못쓰네요
그래도 나름 쌓여있는 액션욕구를
부분적으로 풀어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엔 좀 더 자잘하게 찍은걸로 다시 찾아와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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