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얼티밋 단쿠가입니다
박스는 둘레는 큰데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서 그렇게까지 큰 느낌은 아니네요
박스는 겉박스가 끝이고 속 안에 또 패케지는 따로 없네요
위층 포장은 날개랑 베이스 건전지 주먹들 자잘한 부품들 정도가 있네요
밑에 층은 큼지막한 부품과 본체가 잇어용
이렇게 조립식인줄 몰랏습니다 ㅎㅎ
소체자체는 겁나 무겁고 합금이 많은가봐요
관절은 적당히 뻑뻑하고 가동은 좋아보입니다
외장 다 조립했습니다
주의부분이 좀 있어요
저는 모든 결합부분에 오일 발랏습니다
머리 볼조안트인데 프라이고 좀 뻑뻑합니다
교체시 볼이 부러질 위험있어요
가슴부분장식도 조립인데 역시 파손위험잇어요
숫핀이 프라이고 너무 얇아요
주먹교체도 숫핀이 프라인데 얇고 길고 손파츠중에 빡빡한 손이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발 블레이드 앞부분자체도 조립인데 숫핀이 프라이고 얇습니다 역시 주의
뒷날개 밑에 작은날개가 사각핀으로 돼잇는데 역시 얇고 가동부위가 위아래 뿐이라 앞뒤로 힘 받으면 부러질수 잇습니다
전체적으로 조립할때 주의하고 날개가동만 신경쓰면 될듯하네요
멋잇긴 진짜 멋잇습니다
led불량은 없엇구요
멋잇네요
날개는 조안트부분이 금속이라 그나마 파손될위험은 적어보입니다
최대의 문제 꼬끼리 어금니
저 밑에 볼조인트인데 요상하게 꺽여서 결할할 때
힘잘못주면 잘뿌러지게 생겻습니다
끼울때도 많이 뻑뻑하니 진짜 주의
가동손으로 칼 쥘 수 잇을거같은데
근데 교체손이 있으니까...
오늘은 피곤하니 요까지...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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