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용자 로봇을 처음 만드는 것이 맞나?싶은 센티넬의 저력)
또 한번 세컨드 주역 메카의 운명을 멋지게 박살낸
"[센티넬] 강력합체 파워 다그온"
입니다.
빅클에 하던 짓 고대로 세컨드 주역메카한테도 그레이트합체를 위해
이것저것 희생시켰겠지하고 생각했거늘 이게 왠걸???
그레이트 합체는 커녕 변형이 안 되도 용서될 정도로 잘 뽑아내줬습니다.
만지는 내내 그레이트합체에 쓰이는 디테일이라던가 희생한 포인트가
느껴지질 않아요.
여기에 센티넬 특유의 리터칭과 풀도색으로 인한 색깜까지 합쳐지니
용자빠인 저로썬 시각적 행복이 MAX.
장점 단점을 정리하다보니 데자뷰가 느껴져 곰곰히 생각해보니
파이어 다그온에서 느꼇던 내용이 고대로 녹아있더군요.
장 단점 모두 파이어 다그온 시즌 2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빅클의 특성때문에 장점의 단 맛은 쪼끔 덜 달게 ,
단점의 쓴 맛은 좀 더 쓰게 변하긴 했네요.
어쨋든 센티넬의 첫 세컨드 주역 메카치곤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자세한 리뷰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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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외의 행보가 계속 보여지고있습니다. 여러모로 반전이에요 허허 | 24.04.29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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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합체도 못 시켜본 게 함정...얼른 시간내서 해보겠습니다. | 24.04.29 1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