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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작년 10월에 20살 도기 2개월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웅자가 그립네요 엄마는 거실에 유골함 두고 아침마다 인사해 주시거든요..
211.38.***.***
222.112.***.***
덧글 보다보니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 21년 살고 먼저 하늘 나라 갔습니다..
118.219.***.***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벌써 9년이 넘었네요. 먼저 가서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어요.
124.46.***.***
작품속 시츄를 보니 몆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똑순이가 생각나는군요.
124.46.***.***
작품속 시츄를 보니 몆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똑순이가 생각나는군요.
211.38.***.***
39.112.***.***
강아지 보내기전에는 이 그림 감동이었는데, 보내고 나서부터는 이거 생각만 나서 그냥 따라가고 싶더라고요 ㅎㅎ.. 우울한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그림입니다 ... | 23.03.19 19:13 | |
118.176.***.***
121.130.***.***
작년 10월에 20살 도기 2개월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웅자가 그립네요 엄마는 거실에 유골함 두고 아침마다 인사해 주시거든요..
211.239.***.***
20살이면 정말 장수했네요. 정말 정이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 23.03.17 17:42 | |
118.235.***.***
222.232.***.***
118.219.***.***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벌써 9년이 넘었네요. 먼저 가서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어요.
49.161.***.***
106.242.***.***
222.112.***.***
덧글 보다보니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 21년 살고 먼저 하늘 나라 갔습니다..
211.239.***.***
10년을 넘기지 못하는 반려견들도 많던데 21년이나 함께 했으니 견주로 입장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 잘 보살피신 것 같습니다. | 23.03.17 17:47 | |
113.30.***.***
우리집 강아지 17년 살다 간 것도 오래 산 거라고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하던데, 21년도 살 수 있는 거였군요. ㅠ_ㅠ | 23.03.18 05:52 | |
118.32.***.***
와 21년... | 23.03.18 13:35 | |
121.174.***.***
시츄가 수명이 짧은편인데 21년..ㄷㄷㄷㄷㄷㄷㄷㄷ와... 저도 시츄 14년만에 무지개다리건넜는데.ㅠㅠㅠㅠㅠㅠㅠ | 23.03.18 13:56 | |
220.71.***.***
106.246.***.***
124.49.***.***
49.143.***.***
59.1.***.***
우리도 시츄였는데.. 은근 사랑스러웠죠
182.213.***.***
121.174.***.***
진짜 강아지가 나이듦에 따라 처음에는 눈이 안보이고 그다음 귀도 안보이고 그다음에는 척추 상태가 안좋아져서 제대로 걷지도못하고 마지막에는 하루종일 누워서만..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 안스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 | 23.03.18 13:57 | |
218.239.***.***
175.119.***.***
49.168.***.***
87.208.***.***
39.112.***.***
39.7.***.***
222.99.***.***
218.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