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혼웹으로 재판된 초혼 다이젠가&아우센자이터입니다.
보통 인마일체상태 위주로 사진이 많이 올라오지만 트롬베추종자라 아우센자이터를 중점적으로 찍어봤습니다.
가격이 1만엔이나 올랐지만 소체별로 리뉴얼 변경점이 있습니다.
헤드 조형 리뉴얼,망토 PVC->천제질로 변경,허벅지 가동 소폭 향상등등
PVC망토가 조형자체는 더 멋진데 천제질로 바뀌니 내부의 철사로 망토의 표정을 바꿔줄수 있어서
조금 더 가동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란체카노네는 고정용 서포트 파츠 없이도 들수는 있습니다.
구판은 순딩이였는데 리뉴얼되면서 존잘남이 되었습니다.
"트롬베여, 지금이 달려나갈 때!"
다리가동은 허벅지의 가동폭도 좁고 스윙이 안되서 좌절스럽지만 어찌어찌 포즈는 잡힙니다
"나를 만난 불행을 저주해라...!"
페르트 모드변형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창고에 쳐박혀있던 코토부키야 일기도섬의 트롬베를 봉인해제
이쪽은 변형기믹 없는 오버스케일인데 나름의 박력이 있습니다. 옛날킷이라 부품고정성이 쉣일뿐
.
아우센자이터의 디자인모티브는 서양의 기사이지만 쓰는 무장은 미국 서부 건맨인데
어느쪽이든 로봇상태에서 말을 타면 어울릴것 같았음
나이스가이 포즈로 마무리
로봇모드의 얼굴조형이 너무 맘에 들게 나와서 다이젠가는 코토부키야에 태우고 따로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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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 따라란~ 딴~ 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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