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혼세마왕이 깨어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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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혼란함 그 자체였던 비스터헌터
옵티머스 프라임 리더급입니다.
리뷰 사진 찍으면서 당연히 처음 만져보는 놈인줄
알았는 데 10여년전 덤핑할때 프레다킹과 함께
구입해서 만져봤었고 심지어 구입 후기까지
올렸던 게 가장 큰 충격이었네요.
기억에서 깨끗히 소멸될 정도로 별 다른 임팩트
없던 녀석이었나봅니다.
미국식 뻥튀기식 완구+저렴한 프라스틱 재질+
초기 설정따윈 엿먹으라는 듯한 각종 쓰까쓰까
등등이 혼합된 제품으로써 저렴히 구하시거나
선물로 받는 거 아니면 굳이 비싼 돈주고
구입하실 가치가 없는 제품.
극중 모습을 원하시면 차라리 보이저급을
구매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kjyugs/222752770171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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