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처음의 시작 처음엔 피규어랄것도 없었네요~
그냥 서코 굿즈나 정식굿즈도 간단한거만 모을때~~
시작은 오사카에 처음 가고나서 증식시작
처음산게 마도카 피규어였네요 20000만원 줬던걸로 기억 오사카에서
그다음에 코토리 넨도로이드를 넨도처음 시작!!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은게
2016년 후반기부터 인가 그런거 같네요
오시노시노부 이땐 멋도모르고 논노21에서 호갱가로 구입했던걸로 기억
알터제 18만원이였나.. 가물가물 ㅋㅋㅋ
그담에 마도카 시노 아키츠시마 피규어들이 증식
헤스티아도 이렇게보니 엄청 빨리 삿네요 호오... 감회가 새롭네...
2018년에 증식속도가 파팍하고 늘었던거 같습니다
돈버는게 차원이 달라져서 그런가... 한달에 한두개씩 산거같네요
피규어값만 한달에 10~20만원 기본 쓴거같아요 2018년부터는
그리고나서 진열장 구매!
처음에 와 크다했는데참... 후회 공간이 꽉찹니다~~ㅋㅋ
이때 싹다 옮기고 ~~어 칸이 남네 할때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 말이죠 ㅋㅋ
빈공간이 심심해서 디바보조배터리도 진열했었고~~~ ㅎ
얼티메이트 마도카가 들어오면서 4번쨰칸도 좁아지고 아랫칸도 좁아지고~~ ㅋㅋㅋ
이제 공간 압박을 받는시기 2020년... 이때부턴 테트리스(공간맞추기)하기가 시작됩니다~~
한칸씩 비워지는 책장... ㅋㅋ아직도 올게 많아서 큰일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상태 2021년 9월 과포화 상태라 참...
진열장을 하나더 놓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아직 올게 몇개나 있는데말이죠
지금 피규어도 진열 못하고 고민중입니다
진열장을 하나 더놓을지... ㅎㅎ 아직 올게 많네요..허
아래 아이들이 아직 와야할거인데
치카는 왔구 진열을 어디다 할지 참고민되네요
ps 피규어박스 100개넘어가니 다처분하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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