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해 본 1/4 크기
피규어 입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1/4 크기 종류의 피규어사진들을 보며, 크기감은
잡히지 않았는데 막상 직접 보니까, 확실히
크기 실감이 나옵니다.
역시 처음 접해보는 거라 그런지, 머리가
확실히 크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확실히 스케일이 1/4 이다보니, 몸통도
크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도색이 아닌 실제 망사로
되어 있어, 입체감이 좋습니다.
한쪽 다리로만 서있다 보니, 부러질 우려 때문인지
길고 단단한 금속 기둥과 투명 플라스틱으로
다리를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위치를 돌려도
망사로 된 스타킹만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그 외에 팔 자세를 바꿀 수가 있는
새로운 팔이 있어서, 어느정도(???) 자세를 바꿀 수가
있더군요.
팔을 교체하는데 결합이
뻑뻑 하였지만, 그래도
접합선은 눈에 띄지가 않아, 다행입니다.
윗면.
아래로...
확실히 1/4 크기의
실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IP보기클릭)115.40.***.***
...
(IP보기클릭)218.50.***.***
사다보면 작은게 눈에 안들어 오게 된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ㅜ
(IP보기클릭)115.40.***.***
...
(IP보기클릭)218.50.***.***
사다보면 작은게 눈에 안들어 오게 된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ㅜ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2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