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데빌사탄 6 이후 이베이에서 구입했습니다.
팔고스 & 캬스모돈
이베이 미국내 판매자 물품인데 상자는 없지만 거의 A급 제품이네요.
팔고스
도색까짐도 없고 상태굿!
비클 모드
잘 구르진 않아도 바퀴가 있습니다.
(데빌사탄6는 비클모드에도 바퀴같은건 없는데요...)
이 제품은 86년도 쯤 동네문방구에서 8천원 정도 주고 구입했었는데
89년 재수할때 대학로에서 술취해서 다 잃어버렸음... -_-;
캬스모돈
팔을 잘못 폈습니다.
손끝 집게가 안쪽으로 향해야 하는데...
얘도 상태 좋아요.
비클 모드
세월의 무게는 견디지 못한것인지
몸통의 합금과 팔다리 플라스틱의 변색이 차이 나네요.
데빌 사탄들과
데빌사탄들이 좀 큽니다.
찾아보니 데빌 인베이더 씨리즈가 두개 정도 더 있던데
천천히 기다렸다가 구해보던지 포기하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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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옥,이베이에 은근 있어요. 박스있는 상태 좋은건 가격이 좀 납득이 안될뿐이죠.ㅎㅎ | 19.05.20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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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브라이트
제가 산건 2개 30달러고 설명엔 반다이,고보츠 둘다 써있더군요. 제품엔 반다이 각인이구요. 데빌사탄6는 단품판매에 칼라도 다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만... (아마 기본 베이스는 같을겁니다.) | 19.05.20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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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쯤 국내업체(아마도 영실업)에서 몇가지 발매했었어요. 기억나는건 할리데이비슨, 세스나, 잠수함, 아파치 였는데 퀄 좋았죠. 당시 2천원은 적은액수는 아니었지만요... *즉석떡볶이 1인분 5백원, 라면사리 2백원 ㅎㅎ* | 19.05.20 22: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