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에 구입한 물건인데 이제와서 뜯어보네요. 해당 피규어는 누라리횬의 손자 작가가 팬들을 단체로 어그로 끌고 점프에서 퇴출당하기 이전에 나왔던 제품입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루리웹 어느분의 도움으로 6개를 구입하고 나머지를 제 동료한테 선물했죠.
외형은 넨도로이드와 비슷한데 구동이 아예 안되는 스테츄와 비슷합니다..PVC스테츄라..베이스와 연결이 좀 심하게 안됩니다....;;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목의 내구도가 너무 약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부속인 칼을 꼽을때 실수하면 끊어지게 생겼더군요.
해당 작품의 주인공 큰엄마인 오토메입니다. 뭐 물론 현제 모습은 하고로기츠네 한테빙의 당한 거지만 원숙주가 리쿠오의 큰어머니이기 때문에 오토메라고 부르겠습니다. 위의 주인공 리쿠오와 다르게 베이스 고정이 너무 힘들고, 게다가 목과 몸체의 연결부가 약합니다...(선물받은 친구 말로는 목이 아예 끊어졌다고함..;
부품으로 있는 가방도 연질로 된 물건입니다. 끊어지기 쉽게 너무 얇더군요...;;
이 만화의 대망의 여주인공 오이카와 츠라라입니다. 팬들의 사랑을 듬북 받고 있는 케릭터이며, 해당 만화의 생명줄이기도 했죠(그걸 애써 무시하면서 공기를 밀던 작가를 생각하면 빡치더군요....) 위의 피규어들과 다르게 아주 튼튼합니다! 목이 머플러를 해서 그런지 내구도가 킹왕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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