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보릿고개를 넘고 있습니다.
배는 굶어도 시호 피규어는 사버렸으므로 리뷰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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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아미 붙어있는 피규어들은 뭐랄까 가지고 싶은것들은 많은대 실제품이 조금 아쉬운 친구들이 있는거같내요
박스는 경품피규어랑 비슷한 도화지 박스
이건 사실 기대도 안했다 아미야! 그래도 박스가 이쁘긴 함..
구성품은 본채 / 마이크 / 발판 입니다.
뭔가 표지에서는 마이크가 더 위로 올린 듯한 기분이였는대 막상 껴보면 좀 아래로 내려가있내요 (기분탓일수도)
정면샷입니다.
네 사랑합니다.
약간 어른스러운 기분이 드는 친구인대 피규어에서는 뭐랄까 좀 애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피규어는 약간 어두운 기분이 들어서 조명을 틀고 전시하는게 좋습니다.
옆으로 보니 약간 마이크가 어색하군요 팔파츠 하나 넣어주징
한바퀴를 돌려봅니다.
예전에 우루시 리뷰할때 느낀
입 표현이 매우 좋습니다. 사실 입벌리고있는 친구들이 어색한 경우가 종종 있단 말이죠..
옷 장식 표현 아주 좋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약간 어색한 머리카락
조금 싼티가 나긴 나는군요
총평
아미다운 박스 아미다운 마감 아미답지 않는 표현력 아미답지 않는 조형
박스 4/10 솔직히 가격만큼 박스도 신경써줬으면 좋겠음
본채퀄리티 8/10 캐릭터 표현은 좋음 캐릭터를 아니까 좀 더 어른스러웠으면 하는 기분
도색및마감 5/10 페인팅은 좋은대 마감이 좀 아쉬운 부분이 보임
조립및전시 9/10 마이크 낄때 손에 이염이 생길수밖에 없음 그냥 합치거나 손파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시할때 이만큼 예쁘게 각도 잘나오는 피규어도 드물다 생각함
가격 7/10 나온지 좀 지나서 매물은 많이 없지만 요즘나오는 피규어 생각해보면..
총점 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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